디스크 수술 한번 더 고민해야하는 이유 !
디스크 수술, 한번 더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는?
지난해 12월, 심평원이 척추병원의 특정 수술의 과잉 실태를 공개하고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최근 이런 분위기로 인하여 전문병원에서 척추 수술 권유를 받은 환자들이 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과잉수술의 대표적인 사례는 성급한 수술과 과도한 수술을 말합니다. 디스크의 경우 6~12주, 척추유합술은 최대 3개월의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을 한 뒤 차도가 없으면 수술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이러한 절차를 모른 채 전문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디스크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디스크 환자의 5% 미만으로 디스크가 심하게 신경을 압박해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 경우, 다리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없이 한방으로도 잘 치료가 됩니다.
따라서 별다른 비수술 치료없이 바로 디스크 수술을 권유받으신 환자분의 경우 디스크 수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고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근본적으로 발생원인까지 치료해야합니다.
수술하는 병원은 많아도 수술없이 디스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척추 근육과 인대 및 주변조직의 퇴행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디스크를 단시간에 치료한다고 하는 대부분의 시술들은 진통제, 스테로이드, 마취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통증을 감소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근육과 인대의 기능 회복의 근본적인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모커리에서는 퇴행된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근본치료를 통해 디스크를 수술없이 잘 치료합니다.
모커리의 ABCDE척추치료법은 디스크 재발률을 낮추는 근본치료입니다. 침, 봉침, 약침치료를 통해 척추 주변 경직된 인대와 근육을 자극해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감소해줍니다.
강척한약은 염증제거, 신경재생, 근육과 인대 강화 등 척추를 튼튼하게 합니다. 운동치료는 척추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자세를 교정시켜줍니다.
특히 모커리만의 이완추나는 척추의 마디마디를 하나씩 세밀하게 밀고 당겨 풀어주어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허리디스크 약 2주만에 70% 이상 통증 감소, 미국통증학회 공식 발표
디스크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처음 내원시 통증보다 70% 이상 감소되는데 걸리는 치료기간을 분석한 결과, 입원치료의 경우 허리디스크 치료기간이 약 2주 소요되었으며 통증이 70% 이상 감소되어 빠르게 잘 치료됩니다.
이는 모커리한방병원의 입원집중치료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심층분석하여 미국통증학회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수술없이 디스크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입원집중치료 프로그램
모커리의 입원집중치료는 극심한 통증으로 디스크 수술을 고려중인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4시간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1 : 1 증상별 맞춤치료를 합니다. 단기간에 통증이 70% 이상 감소되어 치료됩니다.
모커리 입원집중치료는 생활습관교정, 운동치료 등을 통해 재발률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가장 경제적이고 성공적인 방법입니다.
첫댓글 수술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술없이 치료하는 게 가장 우선인거 같아요^^
아빠가 전방전위증으로 수술권유받으셨는데...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수술이 불가피하지 않다면 이렇게 비수술 치료를 먼저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수술한다고 완전 완치는 아니라 하던데요
수술은 왠만하면 하면 안되겠어요~!
근본치료가 중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