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회사는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터미, 암웨이, 뉴스킨, 허벌, acn 등등등.....
제품들도 다양하고 다 좋습니다. 네트웍 회사에서 나온 제품 치고 안 좋은 제품은 없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네트웍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최상의 품질에 최저의 가격이면 네트웍을 해도 대박 친다.
맞습니다. 맞는 말이고요. 하지만, 말이 쉽지 너무 너무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싸고 좋으면 장땡! 하지만 그 진리를 알면서도 못합니다.
왜냐라고 물으신다면 전 이렇게 답을 합니다.
원자제 비싸죠, 회사 이익 창출해야죠, 새로운 제품에 투자해야죠...등등
이렇듯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 아니 최상의 품질이면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주)SBT와 (주) 애터미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선바이오텍, 현재는 (주) 콜마BNH(SBT)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sbt는 한국콜마 (지분 80%)와 한국원자력 연구원(20%)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 연구소가 아닌 연구소 기업 1호 회사입니다.
한국원자력 연구소는 1959년에 설립 됐고 에너지 자원 중 원자력에 대한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시행하여 학술의 진보·발전과 원자력의 생산·이용을 원활하게 하여 국가의 경쟁력과 국민의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써 우리가 내는 세금의 일부분으로 운영되는 국낸 유일 무일한 원자력 연구기관입니다.
한국콜마는 1990년 세워진 화장품 제조 회사고, 대웅제약에서 부사장을 지낸 창업자 윤동한 회장이 화장품 주문자생산방식(OEM) 전문 기업이었던 일본콜마와 합작해 한국콜마를 세웠습니다.
한국콜마는 OEM 생산이 어느 정도 정착하자 단순 하청 업체에서 벗어나 제조업자 개발생산(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으로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ODM은 주문자가 제품 개발을 완료한 다음 생산자에게 제품 생산만을 맡기는 OEM과 달리 생산자가 제품 개발을 주도적으로 마친 뒤 물건을 주문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상표는 주문자의 것이 붙지만 연구개발, 설계, 디자인 등은 모두 생산자가 하게 된다.
이렇듯 위에 있는 자랑스럽고 최고인 두곳이 만나 설립한 회사가 (주)콜마BNH(SBT)입니다. 그러니 좋은 제품에 아주 저렴한 제품이 나오겠죠?
또다시 왜냐?라고 하시면,전 이렇게 답할래요. 우리들이 내는 세금의 일부분으로 세계 최고라 하는 원자력 연구원들이 연구를 하여 기술을 제공하고, 독보적인 생산기술이 있는 한국콜마가 하청이 아닌 개발생산을 하여 생산비를 줄이니 당연히 제품은 최상중에 최상이고 가격은 저렴해도 너~~무 저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주력으로 판매하기 위해 설립한 판매 회사가 바로 (주)애터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