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가 잘 표시 되어 있더군요. ㅋ
3-6 --> 3-7 -->창당암 -->3-1 -->1-3(낙조대) --> 1-2(용문굴) --> 1-1(마애불상) --> 도솔암 --> 선운사
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특히 낙조대와 용문굴의 경치가 수려하더군요.
과히 강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
곳곳에 선운사의 스님들이 재배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차밭이 있습니다.
차밭을 처음봐서 매우 신기하더군요 ㅎㅎㅎ^^
창당암이라고 스님들께서 수행하시는 곳입니다.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그렇지만 마실 물이 없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도솔암에 가면 있습니다. ㅎㅎ
낙조대 근처에서 찍은 사진 ㅋ
산세가 매우 수려합니다.
정말 속이 탁 트이는 듯한
시원시원한 아름다움이 있더군요^^
첫댓글 여기서부턴 내 모습을 찾을 수 없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