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장유정)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
1) 이럴까 저럴까 주저 말아요 이눈치 저눈치 보진마세요 내게 관심이 있다면 용기를 내봐요 내가 먼저 다가갈 순 없어요 하지만 매너없는 그런 남자 싫어요 용기없는 그런 남자 싫어요 나만을 사랑 해줄 멋진 남자 나는 그런 사람 원해요 이리갈까 저리갈까 마세요 내가 당신이 찾던 여자라면 돌아서서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의 여자 되드릴께요 나나 나나 나 사랑해줘요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나나 나나 나 속삭여줘요 내사랑 당신께 드릴게요
2) 언제나 나만을 아껴줄 사람 다정히 내이름 불러줄 사람 내게 관심이 있다면 용기를 내봐요 내가 먼저 다가갈 순 없어요 하지만 매너없는 그런 남자 싫어요 용기없는 그런 남자 싫어요 나만을 사랑 해줄 멋진 남자 나는 그런 사람 원해요 이리갈까 저리갈까 마세요 내가 당신이 찾던 여자라면 돌아서서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의 여자 되드릴께요 나나 나나 나 사랑해줘요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나나 나나 나 속삭여줘요 내사랑 당신께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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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孝 카네이션기행 가수 장유정편/격려의 글 모음
장유정씨 방송 오늘 감동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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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호철(slvj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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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송에서 노래교실 강사로인해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제가 주목을 하고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우연이 볼수있어서 정말로 행운이였어요. 노래도 요즘 잘하시고 또 이렇게 방송을 통해 어릴적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마음고생이 너무 힘든것같아서.. 저또한 눈물이 흘렸어요.
장유정씨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라고요. 더욱더 대성하시길 바랄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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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씨,,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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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훈(lp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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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다 나네요,, 저도 살아있을때 정말 효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수 장유정씨를 통해서,,다시되새겨봅니다,, 항상 용기과 격려를 보내고싶읍니다,,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남몰래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것 같아 참보기 좋았습니다,.선행을 많이하시는 장유정씨는 꼭 대성하리라 믿습니다,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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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씨!! 그 눈물은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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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영(kmym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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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문으로 듣던 유정씨 모습을 바쁘다는 이유로 지금에서야 봤어요. .. 가슴이 아파오면서도 또한 따뜻함도 함께 묻어나네요. 그리고 진정한 팬이 된것 같아요. 가수로서의 길은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예쁜 미소와 그 착한 마음 늘 지니고 언제나 유정씨 곁에는 저의 다섯살난 딸(왕팬-당신의 여자를 줄줄이 외고 있어요??)처럼 항상 팬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아주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늘 건강하기를... 참, 아버님 묘 앞에서 부르며 놀던 노래의 제목은 뭔가요? 들을수 있는 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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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씨 덕분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기행 덕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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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미숙(msgood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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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모두가 왠만하면 늘어지게 늣잠을 자야할시간에 저는 중3인 딸아이가 외고를 준비하기 위해 일요일인데도 일찍 학원에 간다하여 아침준비하는중 tv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화려한 일류 가수는 아니지만 무언가 달라 보이는 가수가 이세상에 계시지 않는 부모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와 그때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 끝가지 보게 되었습니다.. 살아생전 보여드리지 못한 앨범을 산소에 받치는 그모습... 홀홀 단신으로 혼자 고군분투한는 그모습... 정말 성공할수 밖에 없을거란 믿음이 들더군요.. 저도 장유정씨 덕분으로... 사랑의카네이션 기행 덕분으로 나 살기 바빠 잠시 잊어버렸던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다짐했습니다. 전화라도 자주드리자 어머니가 언제까지나 날 기다리시는건 아닐테니깐.. 방송중에 나왔던 "당신의 여자"란 제목의 장유정씨 노래처럼 우리모두의 연인이 되길바라며.. 마지막 산소장면에서 나왔던 슬로우 곡은 그 장면과 매치가 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슬퍼서 계속 제뇌리에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앞으로 방송으로 장유정 노래를 자주 듣기를 바랍니다. 장유정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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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인기 누리시기를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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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연(yms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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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정씨. 전 얼마전에 트로트자나 게시판을 통해 인사드렸던 김기연입니다. 알람맞춰놓고 장유정씨 얘기를 담은 '사랑의 카네이션'을 꼭 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지키지 못하고 어제 제아내와 함께 임선생님댁 작업실 컴퓨 터 모니터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담긴 장유정씨의 사연,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고개를 떨군채 아버님 무덤가에 앉아 슬픔이 가득배인 노래를 부르는 장 유정씨를 뵈면서 지난달 한마디 유언도 없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 신 아버지 생각에 눈만 껌벅 껌벅 거리며 맘 속으로 어찌나 울었던지... 효도 다운 효도 한번 못해 드렸는데 그렇게 어이 없이 돌아가신 아버지 는 제 가슴에 사무쳐 목놓아 실컷 울어도 봤지만 제앞에 그 선하디 선한 웃음을 다시는 보여 주시지 않으시더군요. 맘 따뜻하고 실력있는 좋은 작곡가 선생님 만나 그동안 맘속깊히 품고 살아왔던 '가수'라는 꿈을 이룰수 있는 실질적인 길로 들어섰다는 생 각에 아내와 밤세도록 얘기 나누며 아버지 맘을 이제야 조금이나마 편하 게 해드리겠구나 했는데... 요즘들어선 아버진 돌아가시기 얼마전 돌아가실것을 예감이라도 하셨는 지 제 앞에서 아무 말씀 없이 흐느끼시며 눈물을 흘리시던 아버지얼굴 이 문득 문득 생각나 저를 참으로 못견디게 하는군요. 그러나 언제까지 슬픔에 잠겨 허우적 거리며 살수 없는 일이지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결코 바라시는 일이 아니실 테니까요. 언젠가는 저 또한 장유정씨처럼 아버지에 대한 모든 슬픔과 아픔을 하 나씩 하나씩 극복하며 씩씩하게 무대에 오를 날이 있으리라 스스로 다 짐해 봅니다. 장유정씨! 장유정씬 가수로서 분명 더한 인기를 누리실 거라 믿습니다. 장유정씨에 대해 임선생님과 사모님 한테서 들었던 얘기, 또 이렇게 가 끔 방송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뵙게될때의 느낌을 종합적으로 분 석해보면 앞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릴만한 가수의 눈에는 더 최고의 인기 를 누릴 사람이 보인다는것. 이것이 분석결과 이지요. ㅎㅎㅎ 장유정씨!! 부디 부모님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가득 안고 더욱 당차고 힘있 는 모습으로 무대에 서주시리라 기대하며 늘 건강함이 깃든 행복을 기원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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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의 여자의일생이..정말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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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이(qkrdnst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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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애기이거니 생각하고 흘려보려한 프로를 ... 당신 장유정씨사연에 뭉쿨했습니다 그냥 흔한 무명가수 인생이 다그렇고 그렇지~고생한번 안하고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일찍부모를 여윈사람이 어디저여자뿐이가~
하는 편견을 갖고 TV를 켜놓은채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헌데 부모님 묘소에서 오열하며 구슬푸게 여자의 일생을 부르던 한여자 를 보고 그만 하던 식사를 하지못하였습니다. 하늘로 띄우는 여자의일생은 정말찡했습니다.. 저리도 서럽게 저리도 애절하게 부를수있을까~~
살아생전 저희어머님이 자주부르시던 노래인데....
잠시잠깐 어머님생각에 같이 울었습니다 만약에 저부모님이 살아서 저노래를 듣고 계신다면 저노래.저목소리가 저리도 가슴을 져미진않았을텐데.... 한여자로 태어나 그냥 평범하게 살아야하는 삶을살고 싶었으련만 어찌하여 그리도 어려운길을 선택하였는지... 한동안 그렇게 멍하니 장유정씨만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러다 그만 목구멍에서 무언가 울컥하고 쏟아져나오는 서러움에 잠시 흐느꼈읍니다. 장유정씨!! 아직은 남이 알아주지않은 무명가수이지만 정상에 있는 사람 보단 더노력하고 힘드시겠지만 당신이 선택하고 원하던 길일테니 버겁더라도 장유정씨 부모님이 못다하고 가신길 남겨놓고 가신 인생 후회없이 걸어가십시요 그것만이 부모님산소에 백번천번 부르는 노래보단 더한 기쁨을 안겨주실테니까요 잛은 시간의 프로였지만 당신의 인생을 보며 다시금 부모님 사랑을 되 새겨 보았습니다 앞으로 언제 또어떤 프로에서장유정씨를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다시금 볼수있게 되면 당신이 모르는 어디에선가에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하십시요. 장유정씨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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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 읽음 | |
장유정씨 힘드시더라도 힘내세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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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영(rkdtjdrn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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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씨께 드리네요.꼭 힘내세요.
저는 지금 23살이에요.고등학교2학년 방학때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께서 돌아가셨는데요.정말로 지금도 그때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것이 믿기지는 않지만 유정씨를 통해 저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가수의 길을 혼자 쓸쓸히 걷으시면서 활동하시는 유정씨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기도하고 슬프지만요.그럴수록 더욱더 힘내셔서 팬들에게 노래하시고요. 저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된다면 이 글로써 힘이 되드리고 싶어요.방송을 보면서 꿋꿋히 앞만 보시면서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적이고요.
부모님께 드리는 유정씨의 CD 정말로 방송을 통해 지켜보는 저로써도 너무나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더욱더 활발한 방송모습 지켜볼께요.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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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 읽음 | |
가슴아픈..하늘로 띄우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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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미화(rkwlakffk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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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띄우는 노래.... 장유정씨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네요.. 눈물이 맺혀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더 많은 힘을 주고 싶어요.. 장유정씨!! 힘내시고요...뭐든 최선을 다해서 하면..분명 좋은날 올라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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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유정씨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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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용근(dydrm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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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이션기행을 일요일마다 방송으로 봤는데 이번주는 가족들이 휴가를 갔다와서 인터넷으로 보았네요.
장유정씨 부모님을 여의시고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팬들에게 사랑을 주는것같아 참 보기좋아요. 인터넷으로 카페가있길래 들어가서 가입했답니다. 앞으로 장유정씨 마음적으로는 많이 외롭고 힘들지만 장유정씨 옆에 있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활동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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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 읽음 | |
글로나마 외쳐드리고 싶군요.퐛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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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주(now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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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른 시각에 눈을 떠..우연히 카내이션 기행을 보았습니다.
무언가 하니..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런 내용이더군요..
가수 장유정씨의 어렸을적 부터..투병중이신 어머니를 간호하고..
아버지까지 여읜 유정씨의 맘이 얼마나 아팠을지 .. 눈물을 적십니다.
연예인들이 비춰주는 화려한 겉 모습과는 달리..
마음속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다는 걸..왜 몰랐을까요?
유정언니 라고 해야겠죠?...
언니~`` 맘속으로나마 외칠께요.. 퐛팅~!
그리고.. 힘 내시구욧..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는 것 또한..
ㅎㅎ 잊지 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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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읽음 |
유정씨 사연 가슴으로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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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희(dhrudgm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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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하다 우언히 보게된tv에서 진한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는 참행복한사람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몸이많이 편찮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5년동안 병원과집을 오가며 직장생활하고 있지요... 5년이란세월이 길다면 길고 잛다면잛은데...저에게 있어5년이란시간은 참 기나긴 세월이고 앞으로도 기약없는 시간이지요... 유정씨가 부모님산소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걸보고 많이 아파했습니다 난 나중에 부모님앞에가선 무어라할까...하는생각도 들고요. 부모님 병치레 한다는 위세로 참많은 죄를지었습니다. 심한 말로 상처도 드리고 마음속로는 더한 죄도 지었습니다.... 왜~내가받는 사랑은 당연한 부모님 사랑이고 내가부모님에게 해야하는건 희생이란생각이 든것인지...참어리석은생각이었습니다. 유정씨가 부모님 산소에다 첫앨범을 올렸을때 많은사람등리 아파했을겁니다 살아계셨을때 드렸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고 안탑깝더라구요.. 그앨범이 묘에 올라안는순간 부모님이 살포시 끌어안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애절하게 부모님앞에 불러보는 노래소리도 천상까지 울리는듯햇구요... 하늘에 계신는 부모님도 많이 우셨을겁니다 .. 사랑하는 막내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셨겠지요.. 유정씨!!힘내시고요 !!! 남에게 보여지는 스타가아닌 남이 당신에게 느낄수있는 스타가되세요 그렇게 되기까진 더한시련도 더한고통도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유정씨는 성공할거에요... 유정씨는 부모님이 이땅에 남겨주신 마지막 꿈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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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읽음 | |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가수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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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영(tobewit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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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려한 세계에서 노래를 해도 가슴속엔 말못할 사연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앞으로 그 한으로 뜨거운 노래 들려주시고, 모든이들의 침묵하는 가슴까지 열어주시는 좋은 노래들 들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 기대하면 더 큰 무대에서 좋은 가수로 따뜻한 인연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숨쉬길 기대합니다. cheer up! 유정이 언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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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 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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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00여개가 넘는 격려 글 중에서 12개만 카피하여 올렸습니다. 유정님의 무한발전을 빌고 유정님을 사랑하는 팬들의 가정에도 늘 즐거움으로 충만하여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