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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어 사용 |
한국로타리 통칭 |
RI 번 역 |
총재부인 |
영부인 |
배우자 |
종재 격려사 |
치 사 |
인사(축사) |
총재 보좌역 |
지역대표 (일부지구) |
보 좌 역 |
국민의례에서 |
먼저 가신 로타리안을 위한 묵념 |
없 음 |
- 영부인 사용은 타인에게 위압감, 대통령 부인께 칭한 내용이 과대하게 사용으로 현재는 대통령 부인에게도 영부인이 아닌 ○○○ 대통령 부인으로서 호칭 여성총재 남 편 칭호는 역시 배우자가 편함. 더욱이 여성회원의 눈부신 봉사 역군인 점에 로타리안이 아닌 분의 호칭은 격에 맞게 부르는 것이 필요하다.
- 총재 치사는 군주, 제국주의 같은 나라에서 군주가 부하에게 쓰는 말로 봉사단체에서 사용은 잘못 적용되고 있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 총재보좌역은 영어(Governor Assistant)단어 해석상 총재보좌역으로 되어 있으니 RI 번역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 국민의례에서 먼저가신 로타리안을 위한 묵렴. 덧붙임 사용은 국가를 위한 의례에 로타리 의례 혼용은 국민의례를 훼손하는 것이며 로타리안 역시 떳떳치 못하다고 판단된다. 국민의례는 통상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다. 특별히 클럽에 유고가 있을 경우, 국민의례 다음으로 ○○○ 로타리안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는 것이 진정한 로타리안에 대한 애도라고 생각된다. (일본 로타리는 행사시 유고회원 영정을 흰 마스크, 흰 장갑을 한 회원이 들고 입장하여 엄숙히 묵념하여 애도 표시합니다.)
- 총재 격려사가 행사 진행 중에 있는 점도 재고해야 할 진행방법이다. 전체 행사를 끝내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총재 예우한다고 하는 격려사는 자칫 오히려 의전을 그르칠 우려가 있다. 전체 행사를 참관하고 총재가 격려사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총재 격려사가 끝나고 다른 내용이 이어지면 총재는 다시 그것을 격려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 로타리 의전 상 로타리안 먼저 소개
로타리 공공 이미지 향상 차원에서 각 클럽 행사시 비로타리안 "초청자" 특히 정부기관장(교육장, 경찰서장 등)과 민선시대 선거직, 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등은 초청에 맞는 예우가 필요하다.
총재, 전 총재, 총재 보좌역, 사무총장, 지구재무, 기획위원장 소개 - 경우에 따라 총재, 전총재, 총재보좌역, 사무총장 다음으로 소개의 순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
(홍보 즉 공공이미지 관리차원에서 초청자 예우)
- 지구 로타리 의전 형식 일원화 필요
국민의례가 끝나고 바로 일어선 상태에서 로타리 강령, 4가지 표준, 로타리 노래 등을 앉아서 하는 곳도 있고 서서 하는 곳도 있는데 권위적, 위압적, 강제성으로 보일 수 있으니 자율적, 민주적으로 편한 자세로 앉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타인이 보는 공공 이미지로 영부인 칭호든, 치사든 우리 로타리를 외부에서 존중하고 칭송의 대가로 최상의 표현이나 칭호로 불러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하기까지는 우리 로타리안의 할 일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