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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반사나호텔 바로 옆~~ 카약투어시 이 강 물살을 타고 내려온다 |
아침 일찍 일어나 워킹투어를 하면서~~
이 호텔에서 2박을 했는데 수영하는 사람은 우리 뿐임~~
우리가 묵은 호텔 좌측도로~~
너무 일찍 투어를 나서니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아침 6시부터 투어 시작~~
개 만 한가롭게 거리에서 놀고 있다.
방비엔 시내가 저녁에는 여행자들이 조금 보이지만 낮에는 거의 여행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밤늦게까지 놀고 ~~ 아침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짧은 일정 때문에 서양 사람처럼 한다면 잠만 자고 와야 된다
게스트하우스: 방비엔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있다.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함(5~10달러)
방을 잡을때 현지에 도착하여 몇곳에 구경후 방을 잡기를~~
우리나라 카페에 올라온 정보는 참고만 하는 것이 좋은 같다.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은 대체적으로 방값이 비싼 것으로 생각이 된다.
버스 시간표 및 요금표
저녁때 이곳에 사람이 많이 붐빈다.
우리도 저녁 한끼는 이곳에서 해결 했다.
식사는 대체적으로 소고기로 많이 먹었다(beef).
소고기=되기고기=닭고기 가격이 동일함.
이곳에 큰소 한마리가 약 40만원 한다고 함 우리나라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최근 지은 게스트 하우스 강변 옆은 비싸지만
이곳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듯~~
사원~~
아침에 탓밧을 보기 위해 사원에 갔지만
스님들이 통을 들고 마실을 다니다.
통안에 먹을것/ 돈 등 을 사람들이 넣어 준다고 함
방비엔에서 탓밧을 보지 못했다.
사원내로 들어가니 조용하다.
아침이 이거리를 투어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장에 갔다
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나도 시장 구경을 해야지 하면서 오토바이가 왔다갔다 하는 쪽으로 워킹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가면 되겠지 생각을 했는데, 약 3km를 걸었는 같다.
방비엔 여행자거리
사원~~
사원 안에서~~
스님들이 탓밧을 하고 오는 모습~~
대부분 나이가 어린 스님들이다.
멀리 보이는 거리가 시장가는 길이다.
시장을 가면 ~~
수퍼마켓~~
시장가는길에 ~~
이발소에서 머리를 깍고 있는 모습~~
사장님은 도로옆이라 먼지가 많이 나서 그렇는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주유소 ~~
대부분 툭툭이와 오토바이~~
휘발류 1L에 약 500원~~
학교에서 강변쪽을 바라보면서~~
학교 울타리~~
학교 담장~~
시장에서 물고기를 잡아 파는 모습~~
시장에 너무 일찍가서 그렇는지 문을 열지 않는 가게가 보인다.
잡화상거리~~
쌀 가격이 1KG : 4300~5000킵(430원~500원)
시장분위기 우리나라 오일장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닭을 파는 모습~~
닭인 같는데 뼈만 앙상하게 ~~~
이곳에 망고가 많이 나는 같다.
망고를 많이 먹어야지 생각을 했는데, 이번 여행에 망고를 몇개 먹지 못했다
개구리 말려서 팔고 있는 모습~~
정보에 의하면 도마뱀, 취, 바뀌벌래등 팔고 있는 사진을 봤는데~~
이곳에 오니 보이지가 않는다.
과일을 많이 먹고 싶지만~~
항상 배가 불러~~~
시장에서 튀김 과일을 샀다.
바비윤 맛도 보여 줄겸~~
반사나호텔 표지판~~
한송이에 500원
한송이 샀다~~
튀김도 이곳에서 1000원어치 샀다.
맛은 별로~~
이곳에서 과일 깍는 칼도 한자루 샀다.
시장을 나오면서 ~~
갈때 짐이 무거워~~
워킹을 하지 않고 ~~
툭툭이로 갔다 ( 10000킵 OK 하니 기사가 좋아 한다) =1000원
올때는 맨몸으로 왔지만~~
내가 탄 툭툭이~~
반사나호텔 레스토랑 가격표
반사나 호텔 입구 4성급인데.
2성급보다 호텔이 못하다고 생각이 든다.
폰트래블이 원망 스러울때가 많다.
처음 방에 들어가니 베게2개가 얼룩이 져 있고 커버도 쉬워져 있지 많았다.
기분이 많이 상했다.
베게는 바꾸었지만 . 이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보다 이곳에 일하는 사람이 더욱더 많다.
호텔을 별로지만 전망은 좋다.
시간마다 경치가 다르게 느껴진다.
방비엔 경치에 빠져 라오스를 찾게 되었는 갔다.
호텔에 온 손님인줄 알았는데, 이 호텔에서 일하는 직원들~~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서빙하는 아가씨~~
많이 친절하다~~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우리밖에 없는 같다.
방비엔 종합병원~~
낮에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아침식사 스위스식으로~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빨이 아파 싶기가 힘이든다
스위스식 식사는 내게 맞지 않은 같다
앞 산을 볼때마다 자연의 멋이 달라 진다.
그래서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방비엔 병원 옆으로 지나면서~~
학교~~인데 학생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동네 골목마다 돌아 다니기도 했다~~
앞치마 파는곳~~
학교 ~~ 너무 심하게 ~~
이곳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고 대중 이동수단은 계운기가 대 부분이다~~
학교~~
학교~~
흰옷을 입고 수업을 받는 모습이 보인다~~
위성 난테나가 많이 보인다.
학교 교문~~
학교~~
학교~~
학교~~
멋진 차가 보이는데 , 라오스 부자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카약투어를 하기위해 카약을 싣고~~
카약투어를 하기위에 Pick- up 차가 호텔 앞에 왔다
서양 사람과 같이~~
카약투어를 하기위해 차를 타고 가는 중에~~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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