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개미와 베짱이랄까요..^^ 왜 일을 안하냐는 들쥐들의 추궁에 당당하게 햇살, 색깔과 이야기등을 모으는 중이라는 프레드릭.. 결국 추운 겨울에 식량이 떨어져갈 즈음 프레드릭의 멋진 시로 들쥐들이 따뜻해지고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ㅎ
골든벨 퀴즈를 했는데 친구들이 어찌나 집중을 잘하던지 책을 덮고 했는데도 진짜 잘 맞췄어요! 그리고 프레드릭이 일을 한건지 안한건지 찬성 반대로 나누어 자신의 의견대로 토론을 했어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잘 말하는 친구들을 보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주 기발한 의견들도 많이 나왔답니다ㅎ
내가보는 나(자신이 적는 자신의 장점)와 남이보는 나(친구들이 적어주는 자신의 장점)를 쓰고 발표를 한 후 그 중 자신이 가장 맘에드는 하나를 고르면 친구들이 모두 큰 소리로 외쳐주며 칭찬샤워릴레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고마워~ 나도 알아."라고 대답했지요ㅎㅎ 처음에는 쑥스러워하고 막막해하던 친구들도 곧 친구들에게 돌아다니며 자신의 칭찬을 받아채워 어느새 가득 채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커지고 또 발표한 후 큰 소리로 친구들의 칭찬을 받으며 얼굴에 미소가득 아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