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바이디 : 안녕하세요 (아침, 점심, 저녁 .. 언제든지 사용가능)
콥짜이드 : 감사합니다 (마지막의 '드'는 존칭을 의미한다)
콥짜이라이라이 : 대단히 감사합니다.
폽깐마이 : 또 뵈요~
보뺀냥 : 괜찮아요~ (자주 쓰인다)
코~톳 : 미안합니다.
보카오짜이 : 이해를 못했습니다.
속디 : 행운을 빌어요 (주로 헤어질때 쓰인다)
라꼰 or 바이꼰 : 먼저갑니다 (역시 헤어질때 쓰는 표현)
타오다이? : 얼마예요?
응용
응용까지 가능하다면 라오스는 더 이상 오지가 아니다.
홍논미보? : 잠자는 방 있어요?
낀카오다이보? : 밥 먹을 수 있어요?
코에약바이** : 저는 **에 가고 싶습니다.(툭툭을 탈때 *^^*)
룻다이보? : 깎아주세요.
짜오응암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안니 타오다이? : 이거 얼마예요?
낀 : 먹다 카오 : 밥 비야 : 맥주 남듬 : 마시는 물
(낀카오 - 밥먹다 낀비야 - 맥주를 마신다)
짜오스냥? :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
코에스앙드레 : 저의 이름은 앙드레입니다. | | |
첫댓글 작년 여행갈때 여행책에 빼곡히 적어 갔던 라오말들이 낯설지가 않네요...그런데 생각보다 상점에서는 영어도 많이 쓰더군요...저야 바디랭귀지가 가장 많이 사용한 언어지만요...ㅎㅎㅎ
^^...태국말과 거의 흡사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