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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제점 |
대안 |
불법주정차 =시내버스가 정류장 제 위치에 정차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 |
1)택시 -승객감소로 버스정류장 인근 지역에서 장시간 주정차 증가 -택시 주정차 금지구역(광천터미널 등)에 주정차 -버스 돌출로 인해 승용차와 분쟁발생 -버스의 2~3차선 걸치기 발생 -정체현상과 교통체증 발생 |
-택시운전 기사들의 적극적 동참 (특히 시내버스 승강장 구역에서의 주정차 절대하지 않기 운동 전개) -불법주정차 안하기 운동동참 선언(스티커 차량내 부착 등) -택시 운전원 교육(운전연수원 교육과정에 삽입) -택시 승강장 정비 -불법현장 모니터제 실시 (시청 교통불편신고센터 제보시 적극처리) -시․구청의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
2)학교앞 하교시간 -자가용, 하교셔틀버스 불법주정차 심각 -시내버스(차선걸치기 등) 정차 위반 (인도에서 50cm이내 정차 불가) -대성여고, 경신여고, 살레시오여고 등 |
-학교장의 각별한 관심(하교시 교통안전지도 필요)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 교육(시민단체와의 연계) -광주시에서의 교육청, 학교장에 공문서 발송, -학부모 문자알림서비스 활용(담임교사의 학부모협조요청 : 자가용 불법주정차하지 않기), 학교단위 하교시 자가용 안타기 운동전개(캠페인) | |
3)대각선 주차 심각 -운암중 입구, 신창동 부영1차 등 |
-불법 주정차 뿐만아니라 교통방해로도 단속되어야 함 -대각선주차 절대하지 않기 시민운동 - 특정지역에 대한 특별 합동단속실시 : 시․구청, 경찰청 | |
4)시장인근 버스정류장 -시장이용 손님들의 자가용, 영업용 차량 불법주정차 -말바우시장, 양동시장, 남광주시장, 운암3단지 등 -노점상 등의 도로점유 -생존의 문제이지만 용인의 한계는 있어야 하지 않은가? |
-상가주인 차량의 주차 양보 -지자체의 지속적인 집중단속(지자체의 단속의지) | |
5)예식장 주변 -주말 교통대란의 주범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 주변 예식장 심각 |
-상인연합회를 통한 개선방안 모색 -교통 특별지도 강화 -예식장의 자발적 질서관리 -예식장의 인근 공용주차장(학교와 연계 하는 방안 등) 확보 | |
6)버스전용차로 주정차 단속의 어려움 |
-시내버스를 이용한 EBB방식 도입 : 단속과 주정차 단속효과 제고 기대(대전에 이어 대구에서도 도입) | |
승강장 관리문제 |
-버스정류장 청소관리 잘 안됨(관리주체 : 구청?) -광고전단지 부착 내지 부착자국 -좌석에 먼지 자욱 심각 |
-정류장에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논의 필요 (동시에 시민의식개선활동과 병행) -관리주체의 철저한 관리방안 마련 (자원봉사활동과 연계, 자원봉사확인증 발급 등) |
승강장 시설의 기준 모호
*신세계백화점버스정류장을 기본모델로. |
-표지판(도착안내단말기) 시설기준 지키지 않은 곳 많다 (승강장 기준이 없는 것 같다. 승객의 승차위치 모호) -1버스정류장에 동시 정차버스 대수에 대한 기준이 없음(광천동버스터미널의 경우 18개시내버스노선+8개 군내,마을버스,공항버스 =26개노선버스가 이용) -도로교통법상 승하차기준의 현실성 결여.(도로교통법상 '버스는 인도로부터 50cm이내에 정차하고 표지판으로부터 10m이내에 정차 후 승하차' -버스가 안전하게 정차 후 빠져나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거리인 전후20M는 확보해야 함(버스길이 11M) -승객의 시야 가림현상이 심각 (표지판, 도착안내 단말기, 공준전화부스, 한전박스, 가로등 등) -단말기 등 승객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시설물, 협소한 공간으로 승객들이 차도로 내려가는 현상 발생 -문화전당역 승강장 문제 : 옛도청앞 분수대 있는 정류장의 위치 부적절로 버스가 빠져나가 위해 '걸치기 정차'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
-주무관서의 조속한 기준마련, 시민교육, 운전원 교육 등 시행(예, 지하철 정차구역 지정) -승차기준점은 표지판이어야 함. 이를 기준으로 운전자의 버스 정차 기준준수와 함께 승객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됨 -도로교통법상 승하차기준의 현실성 결여됨. 따라서 1 버스정류장에 동시에 여러대가 정차했을 시 승하차기준에 대한 신규기준(운전자와 이용승객과의 사회적, 묵시적 합의규약 마련) -승객들의 승강장 이용에 대한 교육 시행(홍보매체활용=도착안내단말기 광고판, 버스 내 광고판, 아파트 방송시설 이용 등) -1버스정류장에 동시 정차버스 대수에 대한 기준마련
-최소한의 공간 확보 -승객이 승하차 질서를 지킬수 있는 기본여건 확보 -설치 기준 마련, 시야가림 장애물 제거 필요 -이동 공간확보 방안 모색 -버스정류장 이설 검토 |
레드존 시행 |
-광천동시내버스정류장에 레드존 설치, 시행하고 있으나 정확히 지키는 경우가 드물다. -승객이 버스정류장 중간지점에 많이 기다리고 있고, 승객이 몰려오는 지점에 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임 |
-레드존 실질적 시행위한 계도필요 -승객의 승차질서의식 및 교육시행(예, 교통안전교육) |
버스차량 크기 |
버스의 중형차량 전환으로 시민들 불편 가중 |
-대형차량으로 전면 교체 |
버스도착 안내단말기 |
-현 단말기의 경우 햇빛이 비칠때면 화면이 보이지 않은 경우가 있음. -광천동터미널 정류장은 승강장 천정에 부착되어 있으나 화면이 너무 작아 내용확인하기 어려움. -단말기 설치장소가 부적합 곳이 많아 승객의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많음. -단말기 설치위치가 승객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버스승차를 위해 차도로 내려갈 수 밖에 없음 |
-현 단말기 양쪽 측면을 모두 활용하는 방안은 없는가?
-도로 인접 지점에 일정정도 공간을 확보하여 승객이동 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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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카메라 무용지물 |
설치된 단속카메라 미작동 등으로 무용지물 -불법주정차 만연 -광천터미널, 신가동, 첨단LC타워 등 |
-단속카메라(구청) 활용도 극대화 제고 -지자체의 단속의지 필요 |
운전원(자가용,버스, 택시, 영업용 차량 등) |
특히 시내버스정류장내에서의 불법 주정차에 대한 비상식적인 질서의식의 문제 |
-운전원 교육(운전연수원) 강화 -운전면허학원 특별교육 -시민교육 시행 -시민단체의 캠페인 -운전원의 준수 서약 등 병행 시행 |
승객의 질서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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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운전기사가 함께 안전한 정류장 만들기” 광주시민 캠페인 전개 |
ㆍ버스 내 TV 광고판, 도착안내 단말기 활용하여 캠페인(운송조합의 협조) ㆍ지하철 내 홍보공간 활용(UCC동영상) ㆍ도착 버스정류장 안내 멘트에 캠페인문구 삽입 ㆍ승강장내 광고판을 공식적으로 운영 ㆍ차량내 안내방송 시스템 활용+마이크 장비 보완(운전원의 대시민 홍보멘트로 참여독려) ․범시민운동, 시민교육(예, 시내버스 올바른 이용법)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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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셧네요 이제 슬라이드 작업하셔야 되것네요 ^^*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