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최소한 3.40분은 기다려야 하고 빈자리도 거의 없습니다
오후 5시반에 갔는데 홀에는 손님이 벌써 절반정도 차 있었습니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그냥 평범한 시골 중국집이지만 짬뽕은 진짜 끝내줍니다~
먹는데 신경쓰다 보니 짬뽕은 못찍고 겉모습만 찍었습니다^^;;
야밤에 얼큰한 짬뽕한그릇 생각나네요^^
첫댓글 음... 저도 여기에 한번 가봤었어요 ㅋㅋ 그때가 2001년도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창녕가면 한번 잠봉을 먹어봐야겠네요 ㅋㅋ
지금은 주인이바껴서 별로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그런가요맛은 여전한것 같던데 ㅎㅎ
첫댓글 음... 저도 여기에 한번 가봤었어요 ㅋㅋ 그때가 2001년도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창녕가면 한번 잠봉을 먹어봐야겠네요 ㅋㅋ
지금은 주인이바껴서 별로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그런가요
맛은 여전한것 같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