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첫번째 공청회때부터 말이 나왔던
104동과 105동 경사로(로비 경사진 자전거및 휠체어용 통로벽에 열린 공간)를
지하주차장과 같은 방식으로 안전휀스를 시공했습니다
2기 입주자대표회의 전에 신세계 직원(담당pm부터 as기사들까지)들을 불러 회의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3차 간담회를 계속 미룰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입주민공청회도 올해 최대한 빨리 할 예정이나 모임조건이 충족할 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되었건 이 건은
첫번째 2기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2기 입주자대표회의 출범 선물로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아이들 안전때문에 말이 많았던 곳이고 고심끝에 아래 사진처럼 시공하였습닉다
경사로 난간에 올라타는 아이들때문에 나온 안건이고
범빌 시공 당시와 같은 설계 개념으로 시공하여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외부고정 방식이라 아이들이 이 안전휀스에 매달리지 않도록
그리고 경사로 난간에 올라가지 않도록 교육시켜 주십시오
첫댓글 104동 사진에 3가구중 1곳 혹은 2곳이 방충망 방향이 틀렸겠지요
105동 사진에 2가구는 서로 방충망 방향이 다릅니다
사진에 나온 5가구중 최소 2가구 혹은 3가구는 모기와 벌레를 댁에서 키우시는 겁니다
엘베 게시도 하였으니 빨리 올바른 방향으로 방충망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