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매입, 매매 전문 (200KW이상부터), 토지 및 건물
임대, 종중 토지 임대가능, 300MW까지 매입 및 임대 선착순※
서울시 태양광 보급확대 정책에 따른 폐모듈 관리지침 마련할 시점입니다.
정부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계획으로 재생에너지 3020 로드맵을 마련하였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높이기 위해 태양광발전량 36.5GW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서울시도 재생에너지 3020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태양의 도시 서울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태양광발전을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만큼
확대 보급하고 1백만 가구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다양한 태양광발전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태양광발전 보급사업을 시작한 2007년부터 태양광 모듈 보급량이 증가하여
현재까지 계속 누적되고 있으며 최근 5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모듈의 평균 수명을 고려하면 2023~2025년부터 폐모듈에 대한 행정수요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양광발전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폐모듈에
대한 관리체계 및 정부의 방침이 미흡하여 서울시 내에서도 조직 및 부서 간
업무 범위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태양광 폐모듈 2018년 전국에서 20t배출 처리규정 미흡해 매립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2018년에 전국에서 배출된 폐모듈은 약 20톤이었고
이것들은혼합건설폐기물로 처리되어 단순 매립되거나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태양광 폐모듈에 대한 분류가 명확하지 않고 철거, 수거, 처리 의무화 제도가
없어 각 기관 및 부서 간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 설치에 관련된 규정은
있지만 사용 후 처리 규정은 미흡하여 발생량 및 처리 등에 대한 데이터 구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실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설비 고장 방치로 손실 에너지 커질 수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는 한번
설치하면 20년이상 유지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사실은 태양광 모듈만 20년 이상이고
시스템 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KS 인증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에 설치된 접속함의 경우 5년 이내에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 정기적인 시스템 안전 검사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로 태양광 사업이 성장하면서 폐모듈을 처리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식되지만 재사용이 불가능한 태양광 폐모듈의 처리는 건설폐기물로
매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폐모듈에는 중금속인 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대로 땅에 묻으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태양광 발전이 진정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폐모듈에 대한 올바른 재활용
처리 계획을 모색 중입니다.
국내 태양광발전시장이 약 2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 된 태양광 발전소의 철거와
리파워링(오래된 발전소를 신형으로 변신)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창기 태양광
발전 설비에 사용된 기자재들은 태양광 모듈 수명이 20년으로 그에 따라 수명을 다해
철거 고민하는 태양광발전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후 발전소의 종합컨설팅은 물론 폐모듈, 인버터, 접속함 등 주요 기자재의 처리 및
리파워링 교체를 통해 비용을 절감시켜 노후된 발전 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보급 통계를 기반으로 태양광 폐모듈 발생량을 예측한 결과
2023년부터는 폐모듈의 급격한 증가가 이뤄지고 2028년부터는 매년 1만톤 이상의
폐모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2023년부터 태양광 폐모듈에
대한 생산자책임제도(EPR)를 도입해서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입니다.
EPR제도는 생산업체가 제품 생산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도록 한 제도
ERR제도 이전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 사업주분들은 폐패널 분리 작업은 소수의
민간업체에 의뢰를 해서 폐패널 분리 작업하였으나 이번 9월부터 충북테크노파크에서도 재활용을 시행 하였습니다. 폐 패널을 조각 내 무게 차이로 성분을 분리하고 알칼리 용액에 실리콘을 녹이거나 열처리를 통해 유리와 금속을 분리합니다.
현재 기술로는 유리와 금속의 분리율은 70% 정도입니다.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스템SI 및 O&M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고 박사는 고장 방치시
태양광은 시스템적인 손실이 큰 단점을 갖고 있는 설비라며 모듈 20장이 직렬로
연결됐다고 가정했을 때 1장의 고장으로 출력이 저하되면 20장 직렬연결 모듈이 낮은
출력을 가질 수 있어 고장이 최대 20배로 증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미스매칭 손실이라고 하며 지금도 태양광발전소 곳곳에서
일부 고장 방치로 에너지가 버려지고 있다는 실정입니다.
태양광시장이 견고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전소 설립 때부터 올바른
건설 확인을 위한 준공검사를 강화해야 하며 선진국의 경우 준공검사 때 특성 곡선
데이터 및 절연검사를 전기안전공사 같은 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되어 있는 반면
국내는 육안으로만 검사할 뿐입니다.
태양광발전소는 정기 검사 하는 제도가 국내엔 없으며 2년에 한번 성능 점검만 받아도
발전소를 안전하면서 효율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내구성이 뛰어나게 설치가 잘 되어야만 예상된
수익성대로 수익이 창출될 수 있으며 그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서 완벽하게 시공이 잘된다면
충분히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사업입니다. 성공적인 시공을 원하신다면
시공 이력이 많으며 업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업체와
손잡고 함께 하셔야 합니다.
정부와 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하여 사업주분들께서 더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귀하의 태양광 사업이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주식회사 한국에너지서비스는 다년간의 시공 노하우와 그에 걸맞는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예비 발전사업주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전 현장 조사,설계 및 인허가, 제품 수급, 준공 및 완공 후 통합 유지
보수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 위탁 대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유일 태양에너지 전시장을 정식 개관하여 태양광 모듈, 인버터,
접속함, 구조물, 각종 청소 용품 등 태양광발전소 시공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일체의
기자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상설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본사에 통합 관제실을 통해 o&m 모니터링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사업주님의 태양광 발전소 시설의 문제가 생겼을때
전국에 시공팀과 사후관리 a/s팀이 분포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본 전시장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하여
주시면 의문점이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속시원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당사에 사업 예정이신 현장의 지번만 제공해주신다면
해당 부지의 인허가 가능 여부 확인을 시작으로 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체크, 발전소 설계 및 도면 작업, 투자 대비 수익성 분석까지
무상으로 컨설팅 견적서을 해드리고 있으니 예비 사업주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785 (3층 사무실 오세요~)
전화 : 1544-5579번입니다.
믿음과 신뢰로 고객님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