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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류문학회
 
 
 
카페 게시글
배덕정 작가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여름밤의 꿈/수필 3
배덕정 추천 0 조회 52 23.02.12 23: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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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3:23

    첫댓글 박창근 가수의 팬이시군요.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멋졌는데 그의 노력하는 삶이 더 매력적이더군요. 오랫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02.13 06:51

    네 한우물을 파면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불평하지않고 기타 하나 매고 아웃사이더 무명가수로 아직도 발표하지 못한 자작곡이 수십곡이나 저장되어 있답니다

    이런 피나는 노력을 하는 가수 박창근님을 팬들이 아끼고 사랑한답니다

  • 23.02.13 02:02

    누군가 말했어요.
    혼을 다해 빠져본 일이 있느냐고?
    고질병이 아니라 열정이 있다는 건데 무슨 병원?
    역시 송향님은 멋진 사람이다.
    어느 한 곳에 빠져들면 모아모아 투척하는 집중력을 가진 분!

    좋은 글 잘 받아들이고, 생각도 하고, 감상도 했어요.
    고맙다는 말로 인사할게요.

  • 작성자 23.02.13 07:01

    이옷이 박창근 팬덤색깔 옷이에요
    콘서트 때 입고 갑니다ㅎ
    주책이다 싶으면서도 마음이 가는대로 내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시간입니다

    수업시간에는 아예 노래도 들으면서 수업합니다

    노래 들으면 빠져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요

    평화를 부르짓는 가수는 무명 때
    5.18 민주항쟁 행사 때마다 광주를 찾아 노래를 했다고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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