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하교의 동양학과 신ㆍ편입 학우 여러분 색종이로 비행기를 접어서 날려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신나게 나는 비행기를 보면 기쁨이 절로 나지요.^^
대학이라는 곳에 처음 발을 딛으신 학우님 다른 대학을 졸업후 원디대에 오신 학우님 다양한 직업과 환경속에 열정을 태우시는 학우님
우리는 같은 방향을 향해 원디대라는 큰배에 올라 탔습니다. 아니 기차도 버스도 택시도 탈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 공동체에서 아이를 서로 돕고 키우듯 원디대 학생회에서는 서로의 어려운점을 돕고 역량을 발전 시킬수 있는 텃밭을 가꾸어 나갈 것 입니다
저희가 서로 돕고 발전할수는 있는 마을 공동체. 같은 방향을 가지고 나아 가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임원 및 지역장님의 안전한 이정표가 필요 합니다.
동양학의 교육의 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단결과 화합이라는 역활 분담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풍수학에서도 패철이 필요 하듯이,
나침반과도 같은 역활을 학생회가 할 것 입니다.
아직 몰라서 다음카페 가입을 못하신 학우님 밴드에서 의견을 피력하시기 곤란하신 학우님들의 소통의 개설 창구를 학생회가 할 것 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발빠른 정보를 귀기울이시는 학우님 원디대는 동양학과 교수님들은 역량이 빼어난 특성화 대학인걸 알고 계시지요. 당연히 동양학의 선봉인 윈디대는 미래를 예견하고 그에 따른 처방까지 내어 줄 훌륭하신 교수님 선배님 후배님들이 너무나도 자랑 스럽게 많습니다 그 길 가운데 함께 나란히 앞에서 손 내밀어 주고 뒤에서 밀어는 역활분담을 학생회장이 할것 입니다.
이제는 후보자님들께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 당선 될때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멋있는 선거를 잠시라도 정정당당히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회에서는 서로 협력하여 여러분들의 고민을 듣고 편리를 돕고자 함께 할것 입니다.
혼자서는 멀리 못가지만 여러 학우님들이 손을 맞잡고 저와 함께 학교의 보탬이 되는 작은 정성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