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식을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로는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고기에는 단백질, 철분 등 신체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물론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성인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이며 어린아이나 임산부 등 특수한 경우에는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경우 성장기이기 때문에, 임산모 같은 경우에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절에서 스님들은 채식을 하시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고기를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고기를 꼭 먹어야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채식을 하며 건강한 사람들만 보고 이를 일반화하기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가지는 권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식이나 육식은 개인의 선택이며 우리는 이러한 선택을 존중해야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주장에 대해 강요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육식을 금지해야한다는 주장은 너무나 극단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육식을 하는 것에 찬성하며 육식을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으로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