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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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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간별 산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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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구 간 |
기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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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배태고개 |
산행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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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산불감시초소 |
그대로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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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21 |
안전산 |
10분간 휴식후 좌측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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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KT송신탑 |
우측으로 내려옴.시그널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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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용선고개 |
고개정상 우측 매점쪽으로 토곡산방면 등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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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군사시설 |
우측으로 진행해야 습지보호구역으로 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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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뒷삐알산 오름길 |
우측으로 J3클럽 시그널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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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2:50 |
뒷삐알산 |
점심식사 겸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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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13 |
내석고개 |
임도로도 가능하나 등로를 유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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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14:06 |
염수봉 |
좌-염수2봉,팬션촌, 우-내석고개,오룡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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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내석갈림길[주의해야] |
직-오룡산[임도],우-내석마을,오세암농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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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828봉 오름길 |
우-828봉방면, 직-임도[도라지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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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
828봉 |
좌-배내골[선리], 우-도라지고개,오룡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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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안부 능선갈림길 |
좌-배내골[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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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선리마을 수중보 |
산행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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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태고개(09:15)-산불감시탑(09:23)-안전산(10:11~10:21)-KT송신탑(10:31)-용선고개(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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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배태고개에 늦게 도착한다.09:10분 도착.. 주변을 살피고..초입 확인..배태고개로 올라오면서 좌측으로 뽀족히 솟은 봉이 염수봉인 듯 하다..처음부터 오름길이 장난이 아니다..8분정도 헉헉거리며 오르니..산불감시탑이 나온다(09:23분)..음식을 먹은 듯..어수선하다..바로 올라가니..09:30분..묘지가 나오니,,,능선에 올라선 듯 하다...여기서부터 조금은 쉽다..진달래가 제법 피어있고...능선에서 보면 우측으로 높은 봉이 나오는데..아마도 안전산이지 싶다..낮은 봉 하나를 넘으니(09:43분)..마지막...봉..안부로 내려가..마지막..힘대로 올라간다..봉에 올라섰다 생각했는데..능선길을 걸어..조금가니...안전산 정상에 도착한다(10:11)..한무리의 사람들이 있고 인사를 나누고 그들은 출발한다.오렌지 하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10:21분 다시 출발한다..10분만에 KT송신탑에 도착한다..우측 내리막길로 내려오니..도로와 만나지만 바로 등로를 찾는다..10분정도 올라가면 도로를 횡단하여 다시 능선에 진입한다..10:56분 능선에서 내려와 도로와 만난다.여기서부터 용선고개까지 쭉~~길따라 간다.물론 스키장공사장으로 갈 수도 있지만..공사중이라..그냥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용선고개.정상부에 매점이 있고.매점쪽으로 토곡산방면의 등로가 열린다.생각보다는 잘 찾아왔는데,,너무 어수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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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분 배태고개에 도착한다..제법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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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고개를 올라가면서 좌측으로 높은 봉이 염수봉이다..우측 안부가 내석고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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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 산불감시탑..능선에 올라서면 만나는 묘지...그리고 능선에 핀 진달래..그리고 두 번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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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분 안전산에 도착한다..안전산지..이게 없으면 정상인지도 모르겠다...그냥 지나가는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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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분 KT송신탑..우측으로 내려가면 된다..^^멀리 골프장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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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탑에서 내려와서 다시 등로를 찾아 올라 내려다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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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스키장공사장과 우측 도로..높은 곳이 용선고개..토곡산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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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고개(11:18)-군사시설입구(12:05~07)-골프장끝오름길(13:00)-뒷삐알산(13:5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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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고개에서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좌측 능선으로 올라 스키장 공사장으로 진입한다(11:10분)..공사 현장사무실을 통과하고 골프장과 군사시설 갈림길에 도착한다.물론 공사장은 좌측이고 군사시설갈림길은 철조망으로 둘러 쌓여 있다.군사시설 입구에 도착하니..12:05분...입구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야 습지지역초소로 갈 수 있는데..나는 좌측으로 진행했다..(물론 잘 몰라서,,,,ㅎㅎ) 좌측으론..골프게임 중이라 조심스럽다...조심조심 진행한다..이곳으로도 J3클럽 시그널이 붙어있다.골프장을 우회해서 쭉~ 가다..산모듬님이...예쁜암석이라 명명 해놓은..바위에 앉아 10분정도 휴식을 취한다..이곳을 통과하니..우측으로 습지지역이 나온다..잔가지가 얼굴을 때리지만...기분좋게 약한 오름길을 올라간다...오름길 끝에서 내려다보니...맞은편 뒷삐알산과 아래 골프장이 선명하게 시야에 나타난다..선답자들이 바로 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올려놨던 것 같다..나도 역시 한 장 찍고..골프장 우측으로 진입한다..이곳에서 골프공을 7개나 줍는 행운을...골프장끝에 도착전...우측으로 뒷삐알산 오름길이 열린다..이곳에서 정확히 20분정도 올라가면 뒷삐알산이 나온다.제접 경사도는 있지만..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정상은 평범하며 조망은 주로 맞은편 염수봉과 멀리 오룡산,영취산 등이 가능하다.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한동안..산이름이 왜 뒷삐알산일까..생각을 해봤지만...마땅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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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고개에서 스키장공사장으로 올라선더..우측 조금 높은 건물을 보고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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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을 빠져나와..나오는 삼거리..직-골프장입구..우-군사시설,습지대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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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가능하면 우측길을 이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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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내부와 뒷삐알산..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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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우측..비탈로 진행하면 된다..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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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대...진짜 물이 고여있다..군사시설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맞은편 능선으로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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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길에서 본 골프장과 뒷삐알산....우측 벙커를 지나..우측으로 올라가는 등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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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삐알산 정상부..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염수봉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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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삐알산(14:32)-내석고개(15:33)-염수봉16:48)-828봉(16:52~59)-선리수중보(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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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삐알산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일어난 시간이 12:50분...골프장에서 올라오면 좌측으로 가야 염수봉으로 갈 수 있다..우측으론 양산 외석리방면으로 갈 수 있다.염수봉방면으론 능선길로...제법 경사도가 있는 내리막길이 나온다.20분만인 13:11분 내석고개에 도착한다.좌측 아스팔트포장길은 1051지방도길로 배내골 윗고점교 사거리로 갈 수 있다.우측길은 내석리로 떨어진다.여기서 염수봉까지는 임도로 올라가도 되나..둘러가야 되니..등로로 올라간다..중간에 다시 임도를 만나고..개소리 요란하게 들리니..민가가 있고...우측으로 등로가 열린다..이곳에서 15분정도 제법 된삐알을 오르니..또 임도가 나온다..임도길을 회전하여...우측으로 등로가 열린다..이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니..염수봉이다.(13:50분도착) 중년의 부부가 있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그들은 오룡산방면으로 떠난다...이곳에서의 조망은 멀리 오룡산방면이 선명하고 향로산이 하늘을 찌를 듯..우뚝서있다..적당히 피곤이 몰려오고...좌측 염수2봉으로 가면 팬션촌이 나오고 우측으로 진행해야 오룡산방면으로 갈 수 있다.14:06분 염수봉에서 출발..천천히 내려오니..15:25분 내석갈림길에 도착한다.이곳에 주의해야 한다..그대로 임도를 타고 직진해야 된다.우측쪽으로 시그널이 있지만 그곳은 내석마을과 오세암으로 가는 길이나..주의해야 한다..물론 오룡산에서 염수봉으로 올 때에는 무시해도 되지만..아무튼 헷갈릴 수 있겠다..임도길..발걸음도 가볍게 올라간다..임도길은 20여분 올라가니...좌측으로 시그널이 붙어있다.828봉으로 올 라 갈 수 있다.만약 임도길을 그대로 진행하면 828봉을 생략하고 바로 도라지고개로 갈 수 있다.산행후반기...마지막 남은 힘으로 828봉에 오른다...오름길은 10~15분정도면 올라갈 수 있지만..이곳에 도착하니..삼거리..물론 우측길은 오룡산방면 좌측길은 배내골로 갈 수 있는길..지체없이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능선길을 간다.약한 내리막후 안부에서 다시 오르막..암릉에서 휴식을 한다..이제부터 내리막길만 있다..진달래 만개해 있고..선리마을이 환하게 다가온다.제법 경사도가 있고 위험한 구간도 있다.비나 눈이 오면 상당히 주의해야 할 듯.... 내리막을 내려 오다보면 좌측으로 길이 열린다...물론 직진하면 통도골로 갈 수 있는 길이라 추정되며 선리방향은 이곳에서 좌측으로..급경사를 한동안 내려와야..한다.20여분 내려오니...잘 가꾸어진 묘지가 나오고..16:17분 선리수중보에 도착한다.씻고도 싶지만...시간이 없어 선리양조장쪽으로 간다..원동랜트카에 전화를 하니..배태고개까지 20,000원을 달라한다...저녁약속(18:00)만 없으면 지나가는 차를 탈건데..할 수 없이 렌트카를 이용한다.배태고개에 도착하니..16:50분..차량회수..집에 도착하니...17:50분..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약속을 겨우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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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삐알산정상에서 바라본 염수봉(우)..임도길이 보이지만..등로를 유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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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석고개 삼거리...좌측 아스팔트는 고점교로 갈 수 있고 우측길은 내석리..직진하여 임도로 갈 수 있지만 등로를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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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어 염수봉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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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봉에서 바라본 좌측 828봉과 우측 오룡산방면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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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석갈림길에서 828봉 방면으로 임도를 타고 올라간다..인적이 없는 산길에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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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봉 삼거리..좌-배내골[선리],우-오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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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면서 바라본 오룡산 능선길..산세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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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내려다 본 배내골 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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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길과 진달래..내리막을 내려와 안부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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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 수중보..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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