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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동 유명한 칼국수집 지금도 여전히 손님이 많습니다
주인장이 손수 반죽하며 일일히 저울에 달아 정확한 양을 끓여 줍니다
아. 또 가서 먹고 싶어라. 우리 언제 한 번 가자구요. 할렐루야!
저런 가격을 착한가격이라고 하나요 | 주일은 항상 쉽니다
올 봄에 국수집 앞 정원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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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국수집에 갔던 선교회원을 공개합니다.
오학성. 조정자. 김광호. 이응환. 김은용. 또 어느 분이죠???
저는 그 때 못 가봤습니다. 한 번 가고 싶네요.
저 집은 예약 안받는 것 아시죠!!!
기억납니다.
회장님 칼국수 맛까지 생생합니다.
와글거리는 분위기가 맛을 더하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