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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청룡 토끼
 
 
 
카페 게시글
동창회 앨범 2010년 3/27 (아산스파비스)
디딤돌과 사랑 추천 0 조회 232 10.03.28 19: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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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23 21:52

    첫댓글 모두 깨벗은 몸매 짱이다. 난옥은 겨털까지보인다 아주머니의 어쩔 수 없는 과감한 행동!!! 물속에서의 푸근함이 태반속의 편안함을 느낀다. 한 해 동안(1963년) 모두 뱃속에서 느낀그대로 ~~~ 룰루랄라 그립다

  • 10.03.30 14:03

    친구들아 사진을보니 충격이다~ 난옥이가뚱뚱보로저랑나랑나왔다더니 정말이다. 실제로는 이정도는 아니지 애들아!!

  • 작성자 10.03.30 17:29

    사실이잖어~ 충격이다 어찌 몸매가 저럴수가 있담. 어쩐지 겨울철이면 삼겹에 묵은지가 맛있드라
    현옥아 신랑들만 맘에들면됐지 지나가는 멋있는 남자가 뭐 생각나? 그치? 아닌가?

  • 10.03.31 19:10

    여인들의 화려한외출이였네~~ 몸매자랑할만하셩~@#@

  • 10.04.01 15:16

    현옥이가 뚱뚱하게 나와다고 걱정하든만 괜찮구만 이나이에 이정도면 양반이지~

  • 10.04.01 23:51

    왜 나만 몸매자랑 못한겨
    없을때 찍은겨? 못살아,워메 아쉬워~~

  • 작성자 10.04.05 23:00

    숙미 미안혀다 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있든데 불러도 오질않았어

  • 10.04.07 14:00

    정말 너가 써놓은걸보고 다시보니 너거 빠졌다야~ 넌 사진안찍고 뭐했니? 일부러 안찍은것은 아니겠지? ㅠㅠ

  • 작성자 10.04.28 12:49

    제일 날씬한 숙미만 빠져서 다행?
    숙미 미안zzz

  • 작성자 10.04.02 19:13

    숙미야? 현진(싱글) 인자(Caecilia) 현옥(영감네) 난옥이가 이글을 썼다

  • 10.04.02 22:12

    사진 이제야 봣다. 그래 세월이 월만데....그정도 쯤이야 .....

  • 작성자 10.04.03 21:32

    정욱아 부끄럽다

  • 10.04.03 21:35

    나 빅마마까지 갔으면 물이 넘쳐 버렸겠다^^사진 잘봤어 ~~~

  • 작성자 10.04.05 10:58

    빅토끼는 누구신가?

  • 10.04.07 13:58

    난 빅마마가 누군지알지롱~ 안가르쳐주지!!

  • 10.04.05 16:01

    친구들아 사진볼때마다 웃음만 나온다 그래도 재미는 있지 다음에는 더 멋진 추억 만들자.....

  • 10.04.11 16:24

    난 강원도 촌년인 빅토끼다!!!

  • 작성자 10.04.14 10:55

    그립다 빅토끼! 넌 보기만해도 풍성한 엄마품같아
    행복한 가정이뤄서 정말 보기좋다
    친구야 자주들러서 좋은글 남기고 연락하자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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