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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2. 12.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88 12.12.25 21:5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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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6 16:13

    첫댓글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면서 모두 묵묵히 삶을 견디며 남에게 빛이 되고자 애쓰는데, 나만 투정을 부리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살아오며 받은 빛을 힘든 이들에게 되갚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 최고이구요^^
    HAPPY NEW YEAR~

  • 12.12.27 13:22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가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게에 가득찬 예쁜 겨울옷을 보니 제 마음도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 감동!

  • 12.12.28 13:31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따뜻한 일기가 공감이 갑니다. 두 천사분과 민들레 가게 손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겨울이라 패딩잠바가 많이 모자르시다고 들었는데 몇장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12.12.29 12:33

    나눔의 중요성만 강조할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실제로 나눔을 실천하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에 사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모르고 있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2.30 19:50

    진정한 무소유를 느낍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것, 서로에게 길잡이가 되어 함께 하는 것이라고 민들레국수집이 가르쳐주네요.

  • 12.12.31 16:12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새로운 다짐의 기회가 됩니다.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1.01 12:04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이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해피 새해~! ^0^

  • 13.01.02 13:33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작은 모습으로 가장 작은 존재에게 행복과 희망이 되는 삶을 지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역시 경외할 수밖에 없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3.01.04 18:02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민들레 공동체 곳곳에서 보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두분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1.05 13:20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고, 자신의 행위를 안으로 살피면서 보다 성숙한 삶으로 한층 쌓아올리는 일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 감동입니다!

  • 13.01.06 12:35

    경제 위기와 사회 양극화로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사랑의 손길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이때 민들레 가게가 최고입니다!!! 기적을 봅니다.
    여태껏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빛과 소금입니다*^^*
    감동!

  • 13.01.07 16:54

    서로 나누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하루종일 행복해 집니다. 세상에 살면서 더 많이 나누는 우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13.01.08 13:06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생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옷이 없어 고생하는 분들이 지을 환한 미소를 생각합니다. 희망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1.09 14:40

    민들레 가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너무 좋고 깔끔한 옷과 신발등을 무료로 선물로 나눠주는 곳은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나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13.01.10 13:48

    '나눔'에 눈뜨고 나니 누가 더 잘나고 누가 더 못난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하고 나눈다는 자체가 가장 멋진 아름다움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1.11 17:20

    민들레 가게의 사랑은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사님의 행복이 전염되어 더 많은 이들이 각자의 탈렌트로 기쁘게 봉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 13.01.12 16:08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 13.01.13 12:35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었는데, 민들레 가게 일기를 보면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꺼이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3.01.14 13:09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발견하더라도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줄 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은 하느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 13.01.15 16:18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는 두분은 참 멋지신 분들입니다^^
    가슴벅찬 감동을 끊임없이 전달해주시는 두 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3.01.16 12:34

    Wow! 민들레 가게 일기를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아닐까^^* 파이팅~

  • 13.01.17 12:34

    지금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한사랑을 팍팍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너무 대단해보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1.18 13:35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 민들레 식구들을 만나는 건 새로운 기쁨입니다. 가게가 아주 반짝반짝하네요~ 돈받고 팔아도 장사가 엄청 잘 될것 같습니다^^ 저도 베로니카님께 예쁘게 정리하는 법좀 배워야겠습니다.

  • 13.01.19 16:56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함이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민들레 가게 파이팅~

  • 13.01.20 12:06

    서영남 선생님은 삶에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을 일으켜주시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십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13.01.22 19:01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VIP손님들과 늘 가족이 되어 함께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13.01.24 16:0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가게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3.01.25 18:28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통해 우리네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고 사랑으로 온 몸으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행복을 충전하겠습니다^^

  • 13.01.27 15:41

    모두가 한집안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화이팅!!

  • 13.01.28 13:15

    저의 인생 철학은 '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자' 입니다.
    하하하~ 민들레 가게는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참 훌륭한 곳입니다^^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뜨거운 감동을 준 민들레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3.02.05 17:01

    언제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힘들고 약한 이웃들을 축복해주시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도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빌어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10 18:28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선생님의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하나가 생겼습니다.
    더욱더 숙이며 낮게 낮게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13.02.15 10:41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예쁘게 꾸려가는 민들레 가게 일기가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이웃과 함께살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표님의 제7회 포스코 청암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6 17:51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만능 가게네요~ 없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어요 +_+ 짱! 짱!!

  • 13.02.19 12:21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의 삶을 책에서 읽고 제 가치관과 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 후 나는 나눔을 익숙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민들레 국수집에도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민들레 가게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13.02.21 12:19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의 사랑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로 홀씨처럼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

  • 13.02.22 16:55

    어머나!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서영남 대표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4 11:37

    민들레 가게 일기는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가족이 된 것을 나는 한없는 축복으로 생각하면서 오늘도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인 서영남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민들레 가게도 봄옷으로 싹 바뀌겠지요?! ^^ 계절마다 옷 바꾸는것도 일이겠어요 ㅠ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용~

  • 13.02.26 17:45

    슬픔에 빠진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우리의 나눔이 곧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을 닮아 저도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 13.03.20 14:01

    서영남대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3.24 10:40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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