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가입이 늦었습니다,
이름은 용훈 [58]입니다,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가 고향이구요, 2대 논산시의회의원을 역임하고 지금은 논산시취암동에서 인터넷뉴스 "굿모닝논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오거리 화원이라는 조그만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두아들중 큰 아이"윤중"이는 현역 대위로 복무중이고 둘째아이 "광중"이는 한남대 영문과 3년에 재학중입니다,
늦었지만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일가 어른 형제자매님들의 심부름 할 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010-2458-2500
첫댓글 용훈님의 판교공 가입을 축하합니다. 자기소개를 아주 잘 하여주시여 더욱 감사합니다. 신흥리가 고양이시면 개령공의 도유사 용성님을 잘 아시겠군요. 굳모닝 논산의 기사 "예학의 종장 사계의 숨결을 찾아서,,고정리 탐방"를 판교공이야기 17번에 퍼와 읽었습니다. 반갑군요.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판교공 카페 가입 축하드립니다, 일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카페 자주자주 방문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