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STRONG>LCL과 FCL의 차이 </STRONG></FONT></P>
<P><STRONG></STRONG> </P>
<P>FCL(Full Container Load 만적화물) : 종종 실무에서는 FCL화물이라고하는데 이것의 의미는 한개의 컨테이너에 만재를 할 수 있는 화물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한명의 화주(물건의 주인)로부터 물품을 컨테이너에 실을때 한개의 컨테이너안에 가득 실을 수 있는 양이 된다면 만적화물이 되는 것입니다. </P>
<P>LCL(Less Container Load 소적화물) :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닌 한명의 화주로부터 물건을 모았는데 한개의 컨테이너 안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발생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여러명의 화주를 추가로 선정해 그들로부터 물건을 모아 한개의 컨테이너 안에 적재를 합니다. 흔히 이런 경우의 화물을 LCL :Less Container Load 소적화물이라 합니다.</P>
<P><STRONG></STRONG>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30" color=#544b33>질문: </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30" color=#544b33> 선적을 할려구 합니다.. 그런데.. 상품이 소량이면 LCL이 유리하다고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선적을 하는데 운송방법을 FCL로 하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소량인것으로 보이는데...FCL의 방법을 선택하는군요.. 그 소량의 정도를 뭘보고 판단을 합니까? 만적화물과 소적화물의 판단하는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BR> </FONT></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P><BR>답변 1 :</P>
<P> 쉽게 얘기해서 선적을 할때, 물건을 실어보내는 상자를 사용해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Container라고 합니다. 여기서 물건의 양을 계산해서 Container 한대를 다 쓰던가, 아니면 한대를 다 사용하기에는 물건의 양이 많지 않을 경우 Container의 일부만 사용하게 되는데, 운송 업체의 입장에서는 적은 양의 물건만 집어 넣고, 그 Container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렇게 양이 많지 않은물건을 선적하려는 다른 화주들을 모아서 그 Container를 최대한 채우게 됩니다. 물론 각 화주들로부터 그 비용을 받게되겠지요. 그래서 선사에서는 Container비용을 부피당 얼마씩 해서 정해 놓은 가격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P>
<P> </P>
<P> 여기서 나오는 단어 즉, FCL (Full container load), LCL(Less than container load)이라는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괄호안에 단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FCL은 말 그대로 Container한대를 어떤 한 화주가 전부 사용을 하게 되고, 그 한대에 대한 비용을 모두 지불하게 되는것이고, LCL은 그 Container의 일부만 사용하고 그 비용만 지불하게 되지요. 물론,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 LCL 이 FCL보다 가격이 당연히 좀 비싸다는 것...</P>
<P> </P>
<P> 그런데도 물건의 양이 얼마 안되면서 한 Container를 다 사용하는 경우는 현지 도착 후 그 나라에서의 통관 절차라든가 등등 제반적 업무가 FCL은 다소 간단하게 끝나게 되어 원하는 도착지에 2~3일 정도 또는 (나라마다 제각기 틀립니다만... )그 이상 빨리 도착 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LCL은 달리 서류 절차나 다른 준비 사항이 FCL보다는 더 있는 관계로 도착 시점이 늦다는 단점이 있습니다.<BR> </P>
<P> 여기서 또 알아두어야 할 점은 그 가격에 있어서 물건의 양을 계산해보고 난 후, 어느 방법이 나을 지 판단하는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 보통 무역 업무에서 화물의 부피는 CBM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20F(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십피다, 사십피다" 그러지요)는 25~27CBM으로 봅니다. 내 <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30" color=#000000>화물의 부피를 계산해서 보통 10CBM이 넘어가면 FCL이나 LCL이나 가격이 비슷하게 나옵니다. 선사나 그 선사 관계 회사에서 그렇게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같은 가격에 구지 도착이 늦는 LCL을 사용할 이유는 없는 것이지요... </FONT></P>
<P> </P>
<P>그래서 다니시는 회사의 내용은 이런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P>
<P> </P>
<P> 선적에 관계되는 점은 항상 그때그때 해당 업체에 정확히 문의하고, 정말 문의 한 내용대로 써비스가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P>
<P> </P>
<P> 각 선사 또는 그 Foarding 업체들은 선적이 완료되고 난 뒤, 요금 청구서에 그 내용을 상세히 적어 보내니 자세한 비용 명세는 그 청구서를 참고하면 됩니다. 의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여러가지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답변 2 :</P>
<P> </P>
<P>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위해에 있는 무역회사에 근무합니다. 포딩회사에서 5년동안 근무했는데 지금은 중한소상품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P>
<P> </P>
<P>1. LCL랑 FCL 선택할 때 물건의 CBM수량 따라 틀려요. </P>
<P> </P>
<P>2. 그 다음 참조한 것은 운임입니다. 그리고도 운임은 항선에 따라 틀려요. </P>
<P> </P>
<P>3. 무역할 때 LCL/FCL 출발항과 도착항의 통관 비용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LCL상황에 해운비는 공짜로 진행하고 있는 항선이 많지만 도착항 통관 수수료나 다른 요금이 많아요.</P>
<P> </P>
<P><A href="mailto:zoupeng188@hanmail.net">zoupeng188@hanmail.net</A></P></FONT>
<!-- -->
첫댓글 ○
잘 보고 갑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요..^^
좋은 정보 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요..^^
감사..^^
잘 보았습니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물의 부피를 계산해서 보통 10CBM이 넘어가면 FCL이나 LCL이나 가격이 비슷하다. 이런 경우 같은 가격에 굳이 도착이 늦는 LCL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