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많은 '전자력' 발전기 중에.. [베디니 에너자이저]를 '추천'하는 이유 =
. 특허를 통하여 20년이 넘도록 그 성능을 인정받았음. . 전세계에서 이 발전기를 제일 많이 선호. . 초보자가 조금만 공부하고 이치만 터득하면 크기별로 다양하게 만듬. . 이 발전기를 만드는 실력이면 '풍력.수력'등 다른 발전기에도 도전가능. . '자기학'과 '전자기학'에 흥미를 느껴서 취미에 능통한 도사가 됨. . 당신의 인생을 바꿀 '출발점' |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가볍게 비교해보겠습니다.
(기준= 위와 같은 4~5인기준 가정집_약 35평, 하루 전기소비 용량= 20 Kw킬로와트/하루..면 넉넉함
밧데리,인버터, 챠지 콘트롤러, 전선 등은 '베디니'와 비슷하여 제외)
* '네오디뮴'을 '쎄라믹 자석'으로 대체하면? 10분의 1 가격임!
| 태양광 집광판 | 베디니 충전기(30 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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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ource 가격 (인건비 몰라서 자재비만 산정) | 20 킬로와트를 발전하려면.. (평균 하루 4시간 충전표준)
1. 집광판: 25장×30만원=750만원 (200w(1장)×4시간×25장 = 20Kw)
| 1. 네오디뮴 자석(30개)= 약 300만원 2. 구리코일(30개)= 약 300만원 3.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프레임(대략)= 50만원 4. 콘덴서,다이오드(써킷)..그외 = 50만원 TOTAL= 700 만원 |
효율 | 면적의 20 % 미만효율 (세월이 갈수록 더 떨어짐) | Input= 20%(동력) Output= 80%(충전율) 10 % 로스(Loss) 따져도 동력에서 거의 5배의 충전율입니다. |
생명 | 7~10년 | 반영구적(구동축만 갈아줌) |
수리.교체 난이도 | 어려움(기술자 필요) | 수리 필요없음. |
안전문제 | 번개 맞으면 전부 고장나서 따로 '번개잡이(Arrester)'설치필요. | 충전기 근처에 아이들이 가면 다칠 수도 있음. |
단점 | 흐린 날씨땐 충전량이 적어서 예비밧데리 수를 자꾸 늘리게 됨.
설치비(인건비) 비쌈.
지붕에 올릴 집광판 무게만 400 kg.
한번 설치하면 떼기가 어려움. | 열+수많은 배선 로스(Loss) 기성제품이 안나와서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함.('존 베디니'는 열받아서 설계도를 '오픈쏘스'로 공개했습니다! 이유는 정부에서 특허로 인정을 안하기 때문!(인가 해놓고도..)-프리에너지 제품들은 지난 100년간 전부 압수당했음!) |
장점(특징) | 무공해,무소음, | 대형=면허가 있는 기술자만 설치. (법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며, 초보자는 위험함!) 소형=설명서 보고 본인이 설치. 작게 만들어서 방마다 한개씩 설치가능. 야외용 포터블로 사용가능. 탈.착이 쉬워서 이삿짐이 편함. 이 기술을 가진자는 시장선점. |
* 태양광 씨스템은 재료비와 인건비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 '베디니 30코일 충전기'는 공장도 가동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보시면 36 볼트(V.전압)× 28 암페어(A.전류)= 순간에너지 1008 와트(1 kw.순간전력)이 생산됩니다!)
4인가족 일반가정이 하루에 필요한 전력은 약 10~20 kw입니다.
영상 안에 나오는 커다란 회색 충전밧데리들은 대용량 방전이 가능한 해군용 Deep Cycle Battery입니다.
구동용 주홍색 밧데리들은 '포르쉐 전기차'에서 빼낸 골프카트용(6볼트)을 직렬로 연결한 겁니다.
* '태양광'씨스템이 나쁘단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갖고 있으면 좋지요... ^^
'베디니 에너자이저'는 30년간의 실험 끝에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저사람의 '설계도'를 입수하신 분은 실험없이 그냥 만들어도 똑같은 효율이 나온다는 뜻이지요.
대략의 재료비가 나왔으니 따로 비교하시려면.. '한국 물가정보 씨스템'을 참고하여 보시길...
가정용 기기들을 전부 공짜'전기 에너지'로 대체하면?
1. 무공해
2. 소음이 안남
3. 화재예방
4. 전기요금 낼 돈을 모아서 '전기차' 마련. 이 차도 거의 공짜로 몰고다님.
5. 포터블 충전기 마음껏 사용.
6. 그 외 나도 모르는 장점들이...
오래 전에 나온 설계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