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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의 묘역으로 국풍이라며, 알려진 황영웅 교수님 입니다.
대통령 묘역 조성이전에도, 풍수계에서는 잘 알려진 분이십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을 한다면,퇴임이후라서, 김대중대통령 국장위원장 역임이라는 것이 맞을것 같아요!
카페 주인장인 본인이 젊을때 부터 풍수관련 해서 알고 지내 왔지만, 벌써 못 뵈은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저도 과학적인 측면에서, 인정을 하는분에 한분이고, 황영울 교수님과 같은대학에서 계시는분중에도
카이스트 대학교이신 그 공학/풍수 박사이신 그분도 얼마전에 그 본연의 원리를 아시고,
책을 내셨던것 같은데,
소개하는 황영훈교수님은 여러 풍수 학계에서, 풍수 고문으로, 모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대한불교 원효종 경기교구 사찰인, 보덕사 사찰 주지로서도 계십니다.
고인이 되신 석봉 허석진 선생님께서도, 황영웅 교수님의 생활 패턴을 항시,
중간 중간에 말씀하시곤 했답니다.
물론 본인도 황 법사님하고, 젊을때부터 좀 만나뵙고는 중 간 중간에 만나뵙고, 나중에서야,
저랑 같은 본질을 아시는분이란 것도 알게 되었지요!
좀 더 젊은 제가 현, 과학적 자료를 체계화 시켜, 좀 더 한걸은 앞선
풍수학문을 발전 시켜야 겠다는셍각을 해 봅니다.
경기대, 영남대 등에서 강의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래 자료등은 인터넷으로 자료를 모은것을 올려 드립니다.
*1980년도 후반 황영웅법사님의 모습 입니다. ( 현대풍수지리연구소 개소식때 모습 )
ytn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63079
영남대 사이트
http://yu.ac.kr/~ental/sub09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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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718-148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yoon123&logNo=110107977064
풍수 원리
황영웅 교수님 강의
2011. 4. 16일 동국 풍수에서
우주가 만들어 지는 시기에는 모든 에너지가 생성을 위해 집합하므로 지구나 수성 금성토성 목성 등의 행성이 만들어 질 수 없다. 폭발이 일어나
우주의 생성이 완성되면서 소멸의 장으로 들어가면서 각각의 행성이 분리되어 태양계가 만들어지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만들어 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주변의 우주는 소멸진행 과정 중에 있는 에너지 장이다.
지구는 소멸진행 과정 중에 있는 행성이며 지구 표면의 75%는 복합의식체계를 갖고 있는 고등 동물인 인간이 살수 없는 곳으로 극지방 대양 등이다. 25%의 육지도 하천과 호소 등75%의 물과 25%의 뭍으로 되어 지속적으로 소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5% 뭍 중에서도 하천과 호수, 사막, 산맥 등을 제외하고 인간이 살수 있는 땅은 25%에 불과하다.
25% 땅 중에서 인간이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고 번영할 수 있는 배에 해당하는 부분도 역시 25%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는 땅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모든 생명체는 열매를 맺어 종성을 번식시켜 나가듯이 산도 역시 열매를 맺어 지구 생명을 살려 나가는 것이다. 이 또한 75대25의 법칙에 의해 전체 산의 25%정도 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땅인 것이다.
인간의 몸도 이와 같은 것이다.
아버지의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에 수정되어 생명이 시작되고 어머니 뱃속에서 모든 에너지를 끌어 모아 끊임없이 왕성한 세포 분열을 하며 이 과정에서 몸과 마음 기운이 세포 분열 과정에 깃들어 태아의 몸으로 완성 되는 것이다.
몸에는 난자와 정자가 합쳐서 이루어진 본 정이 12간지의 기운을 불러와 동물의 기운을 담은 몸을 만들고, 마음에는 10간의 기운이 들어와 성정을 만들며, 우주의 영의 한 부분인 기가 명의 형태로 들어와 수명을 결정 짓고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창조의 과정이 끝나 285일만에 출산을 하게 되면 생명으로 이세상에서 삶을 시작하며 20세까지 성장을 한 후에는 소멸과정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산을 보면 1,2부 능선은 물이 지나가는 길이고 3부에서5부 능선에 사람이 살 수 있으며 6부 7부 능선 이상에서는 사람의 삶이 기본적으로 어려운 것이다.
사람은 산의 5부 능선 아래에 사는 것이 정상이다.
우주의 법칙은 생기-생성-생명체의 완성(태아)-소멸과정(출생과 성장)
)을 거쳐 파괴(죽음)되고 소멸 되었다 다시 생기하여 생명체를 완성해 나가는 순환의 과정이 연속 되어지는 것이다.
우주의 기본 원소는 수소, 산소, 질소, 탄소의 4대 원소인 것이다.
25%의 산소와 75%의 질소로 탄생하였으나 소멸 진행과정을 거치며 지금은 산소 21%, 질소 78% 기타 1%의 대기 구조로 여건이 열악해 지고 있다.
질소의 증가는 소멸 진행을 가속화하며 산소의 증가는 창조의 확대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구조인 산소를 확보하는 대열에 발을 디뎌야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안,이,비,설,신의 5가지 감각기관이 있으며, 이 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에 의해 5가지의 육체식이 일어나며 이 육체식을 전오식(前五識)이라 한다. 전오식과 의식이 6식을 형성하나 이것은 육체로부터 오는 육체식인 것이다.
이 육체식을 유식(有識)이라하며 이것은 이것과 저것을 비교하는 비교식이며 우리의 기억에 저장 되는 것이다. 유식의 식(識)은 말씀 언(言)변에 짤직(織)자에서 실사(絲) 대신에 말씀언변을 붙여서 말로 천을 짜듯이 얽어서 알음알이를 형성하여 지니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육체식은 비교적이며 착각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가지의 육체식이 상호 작용해서 36식이 일어나며 과거,현재,미래가 중첩되어 108가지의 망상이 피어 오르는 것이다.
사람이나 모든 생명체에는 육체식과 영혼이 나뉘어 존재한다. 육체식과 영혼의 중간에 마음이 있다.
마음이 육체로부터 피어 오르는 의식에 잡혀 살게 되면 육체와 감각에 지배를 당하며,
동물 같은 인간이 되는 것이고 마음이 영혼의 지시를 받아 살아간다면, 영혼의 의식을 갖고살아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떠한 사상을 접할 때 육체식을 털어 버린 무심한 마음으로 사상을 접하고 볼 수 있어야 진실한 진리의 위치에서 사물을 보고 판별할 수 있다.
풍수인의 자세도 지구의 마음과 내 무심한 마음이 하나가 되어 지구의 마음, 산맥의 마음, 땅의 마음을 읽어 내야 진정한 풍수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풍수의 기본 원리
한국의 산하에 흐르는 기운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산맥을 타고 내려와 백두대간을 거쳐 지리산으로 흘러 한라산에서 마무리되는 것이며, 백두대간의 중간인 속리산에서 시작한 기운이 괴산을 거쳐 안성으로 해서 수원의 광교산을 거쳐 백운산 청계산 관악산 삼성산 비봉산으로 회룡고조의 산세를 형성하여 한남 정맥을 형성하며 이 산의 능선을 타고 기운이 흐르는 것이다.
서울은 추가령 지구대에서 갈려 나온 한북 정맥이 강원도 경기도를 거쳐 도봉산 북한산 인왕산을 만들고 남산, 안산을 엮어 서울과 경기의 지형을 이룬 것이다.
바람은 모든 것을 실어 나른다. 특히 질소를 움직여 식물을 키우며 지구내의 생명체에게 엽록소로부터 생산된 당과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람은 또한 이미 이루어져 소멸되어가는 현상계를 파괴하는 역할도 하는 것이다.
모든 변화와 파괴에는 바람이 작용을 하므로 바람을 막고 피하고 감추는 산세가 필요하니 서북간에 산이 있어 가을, 겨울의 숙살지기를 막아주고 남쪽과 동쪽이 열려 생기를 머금은 동남풍을 받아 들이는 지형이 되어야 사람과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산세가 사람을 끌어 안듯이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머리를 약간 구부리고 왼팔과 오른 팔로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면 어느 곳이 생명을 살리고 기를 수 있는 좋은 땅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1.입수-현무-콩팥, 방광, 자궁-지혜-조상, -우두머리
2.안산-주작-심장, 소장-예경-부인-재물, 사회 활동
3.청룡-간, 쓸개-인덕-아들-관직(문관-판사)
4.백호-폐,대장-의리-딸-관직(검찰, 경찰, 군인-사회 치안과 안전)
5.혈장-혈핵-위, 비장-믿음, 신뢰-나, 자신
한국풍수의 특색
-한국은 75%의 산맥과 25%의 평야지대로 구성된 산맥형 지형이다.
땅 기운은 산을 타고 이동하며 열매를 맺는다.
산의 기운은 에너지가 모든 물체의 표피를 타고 이동 하듯이 산의 능선을 따라 산의 에너지도 이동을 한다.
산이 에너지를 이동시키면서 모든 생명을 길러낼 수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산의 의지로 맺힌 혈장이 명당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배와 등이 있듯이 산에도 배와 등이 있으며 사람이 살고, 돌아가신 후 다시 후손의 몸을 빌어 태어나기 전까지 머물 유택 또한 산의 배에 자리하여야 한다.
배에 자리하고 서방과 북방에서 오는 숙살 기운을 막아내고 동과 남에서 오는 생기를 받아 들이기 위해 배산 임수에 동남향 집이 가장 이상적인 구조인 것이다.
항상 현무가 뚜렷하고 청룡과 백호가 감싸 안으며 주작이 앞을 지켜주는 터에 물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 앞을 180도 방향으로 지나가면서 감고 물이 흐른 다면 가히 생명을 살리고 재물이 축적되고 인망이 높아지는 대길지가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음의 눈을 열기 전에 땅을 볼 수 있는 상식으로서의 지혜
1.넘어진 곳에 가면 넘어진다. 뒤가 낮은 곳은 아랫사람에게 당한다.
2.엎어진 곳에 가면 엎어진다. 앞이 가파르면 급해서 자력으로 엎어진다.
3.강가에 가면 강도 맞는다. 청룡이나 백호가 없을 때.
4.산꼭대기 집은 바람 맞고 바람 든다.
5.지대가 낮은 곳에 가면 물 먹는다. 도로 밑의 집도 물밑에 있는 집으로 본다.
6.계곡에 집을 지으면 골로 간다.
7.들판에 있는 집은 들러리만 선다.
8.메운 곳이 집을 지으면 메꾸러 간다.
9.터널가의 집은 계속 터널이다. 왼쪽에 터널이 있으면 남자가 다치고 오른쪽에 터널이 있으면 여자가 다친다.
10.큰 도로는 바람 길로 본다. 하수로가 지하에 있더라도 바람과 물로 본다.
큰 도로에 집이 있으면 바람 든다. 도로는 지기가 흘러가는 맥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11.집 주변에 웅덩이가 있거나 웅덩이를 파고 있으면 도망가라.
다치거나 부도 영창에 갈 수 있다.
12.내 주변의 물은 맑아야 한다.
13.내 집 앞에 도로가 일직선으로 100m 이상 빠져나가면 망(亡)자가 든다.
14. 집 뒤에 1m이상 코너가 있으면 관송에 걸린다.
실내 가구 배치
1.방안의 평면 공간과 그 안에 놓여질 90cm 이상 높이의 가구의 점유비율.
평면1: 입체0.577
2.문의 방향
물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문이 나야 한다.
대문과 현관이 물이 들어 오는 방향으로 같이 나 있으면 길하다.
물이 나가는 방향으로 나 있으면 흉하다.
지상에서 지자기가 미치는 범위: 0.5가우스의 지자기가 미치는 범위는 지상에서 27-30m가 한계이다.
최대 높이 15층 이상은 지자기가 미치지 못해 혈액 순환의 핵심 요소인 혈액 내 철분과 지자기의 상호 작용이 원활치 못해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그러나 산으로 둘러 싸여 있으면 산 높이까지 지자기가 올라간다.
그러므로 1-15층 이내에서 살아야 한다.
인간들아!
우리는 늘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양보하며
하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바람 살 곳에 바람이 살게 하고
물이 살 곳엔 물이 살게 하며
사람이 살아야 할 곳을 지혜롭게 살피고
인간, 시간, 공간의 삼 칸 인연을 조화롭게 창조하며
항상 천지 대자연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출처] 숭산 경당 64강 풍수 원리|작성자 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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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자인 황영웅 교수는 곡기의 둥근 기운이 만남의 분위기를 원만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래서 만나는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함께 곡주를 마시라고 한다. 하긴 대부분 술의 재료가 곡물이다. 와인도 동그란 포도알로 만들지 않는가.
음식은 이렇게 생명 에너지뿐만 아니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에너지까지 보충해준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각종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음식의 기운에 대해 황영웅 교수로부터 알아보자.
음식 풍수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한다
현무는 수(水), 청룡은 목(木), 백호는 금(金), 주작은 화(火)이며, 혈은 중앙 토(土)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 목은 질소, 화는 산소, 금은 탄소, 수는 수소의 기운을 갖고 있는데, 이 네 가지 원소는 지구의 핵 에너지를 구성하는 기초 원소이며, 토는 이들이 합해진 토털 에너지다. 모든 음식에는 이런 에너지들이 담겨 있다. 자기가 사는 집의 지세나 조상의 산소 터의 지세, 혹은 자신의 타고난 사주별 특성을 보아 자신에게 부족한 풍수지리적 기운이나 오행 기운의 음식을 섭취, 그 기운을 보충하면 건강과 성격,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목의 기운은 신맛을 내는 음식, 즉 포도 같은 과일이나 시금치, 상추 등의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연두콩은 토와 목 기운을 함께 지닌 곡류다. 닭고기가 목 기운의 음식이다. 간과 담에 영향을 주는데, 성품이 어질지 못한 사람, 성격이 급한 사람, 추진력이 약한 사람도 목 기운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화의 기운을 가진 음식은 딸기, 수박 같은 붉은 과일, 토마토나 붉은 피망, 고추 등의 붉은 채소다. 붉은 팥도 화 기운을 지닌 곡류다. 씀바귀나 커피 같은 쓴맛의 음식도 여기 해당된다. 화 기운은 심장에 도움을 준다. 저혈압인 사람은 화 기운의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쌀쌀맞거나 예의가 부족한 사람,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화 기운이 부족한 사람이므로 이런 음식으로 보충해주도록 한다.
토의 기운을 가진 음식은 주로 단맛이 난다. 따뜻한 음식도 해당된다. 또, 땅콩이나 누런 콩이 토 기운 음식이다. 흰쌀이나 고구마, 감자 같은 당분이 많은 곡류, 채소류는 토와 금 기운을 함께 지닌 음식이다. 토 기운은 위와 비장에 영향을 준다. 서양이나 중국에서 후식으로 단 음식을 먹는 것은 단맛이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토 기운을 가진 음식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며 특히 신념이 부족하거나 의지가 박약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면 토 기운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금 기운의 음식은 매운맛에 많다. 우리의 주 반찬인 김치가 여기 해당한다. 새우나 게, 흰살 생선이나 무, 도라지, 더덕, 참외, 멜론 등 흰 채소와 과일이 금 기운 음식이다. 폐에 영향을 주는데, 의롭지 못한 사람, 감성이 부족한 사람은 금 기운의 음식을 보충해준다.
수 기운의 음식은 짠맛이 대부분이다. 소금, 돼지고기, 염소고기,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 검은깨나 검정콩이 여기 해당한다. 수 기운은 콩팥이나 방광, 자궁, 뇌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뇌 모양을 닮은 호두가 수 기운 음식인 것이 흥미롭다. 고혈압이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 머리 쓰는 걸 귀찮아하거나 이성과 지혜가 부족한 사람, 두통이 많은 사람은 수 기운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많이 쓰는 사업가나 연구직에는 수 기운 음식이 필요하다.
인적 네트워킹을 잘하고 싶다면 녹색과 붉은색 음식섭취를
한편, 사람의 특성·직업·상황·연령별로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목은 인(仁), 화는 예(禮), 토는 신(信), 금은 의(義), 수는 지(智)를 관장한다. 목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어질고 신사적이며 성장하려는 의욕과 추진력, 권위의식이 강하다. 화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하여 사회성이 좋고 열정적이다.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신념과 의지가 강하며, 금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정의롭고 의리가 있으며 모험적이다. 수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영혼이 맑고 지혜로우며 머리가 좋고 이성적이다. 이 같은 다섯 가지 기운을 골고루 지니고 있으면 그야말로 원만한 사람이 될 수 있으나,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부족한 기운이 있다.
학자라면 수, 화, 목의 기운이 필요하고, 법률가나 공무원처럼 관직에 있다면 목과 수, 사업가라면 화와 금, 서비스업직에 종사한다면 화, 예술가나 체육인이라면 화와 수, 개업 의사라면 금과 화, 연구직 의사라면 금과 수, 정치가라면 화와 목의 기운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런 기운을 가진 음식을 섭취해주면 자신의 앞길을 열어가는 에너지가 된다. 자녀들의 경우, 진로에 따라 이런 음식을 섭취하도록 도와주어도 좋겠다.
요즘처럼 인적 네크워크가 재산이 되는 시대에는 잘 지내고 싶은 사람과 식사나 술을 함께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때 음식은 목과 화 기운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좋다.
선거운동에 돌입한 정치인들의 TV 토론 모습을 보면 붉은 넥타이를 많이 착용하고 있다. 음식도 붉은 화기와 목의 기운의 음식을 섭취하면 인기가 높아진다. 애인이 필요한 사람이나 출세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돈을 잘 벌고 싶다면 금과 화 기운을 보충해주면 좋다. 바로 사업가가 먹는 음식이다. 사업가는 머리를 많이 써야 하므로 수 기운 음식도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건강을 잘 지키고 싶다면 남자의 경우는 수와 목 기운을, 여자의 경우는 수와 금 기운의 음식을 섭취해주어야 한다.
연령별로도 필요한 기운이 있다. 어린이나 10대는 뇌와 육체의 활동이 활발해야 하므로 수와 화 기운 음식을, 20대는 의욕적, 이성적인 태도가 필요하므로 수와 목 기운을, 30~40대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이므로 목과 화 기운을, 50~60대는 인생의 추수를 잘해야 할 때이므로 금과 화 기운을, 70~80대는 고요하게 자연으로 환원해야 할 때이므로 금과 수 기운의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게 좋겠다.
[출처] 사업에 성공하고 싶으면 붉고 흰 음식을 섭취하라...|작성자 굿모닝하이난
韓半島의 自生 風水原理 理論
Ⅰ. 序 論
韓半島의 風水信仰을 특별하게 自生的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人間의 生滅文化現象이 어느나라 어느 民族을 막론하고 그 地域 그 風土 그 環境 그 性相속에서 持續的인 維持 發展을 가장 效果的으로 도모해야 하는 必然的 生命永續의 自然意志가 이 땅에도 더욱더 살아 있기 때문이다.
아세아 대륙중 특히 우리한반도를 위시한 중국 일본 대만등 諸 國들의 문화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전통틀로 유지 번영되고 있음은 이들 민족의 독창적 生活文化 現象이 이들이 처한 地域環境의 특수한 地理的 ENERGY場 特性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재론할 여지가 없다.
이러한 背景에따라 한반도의 自生的 風水原理는 어떠한 秩序틀에 메어있는 것이고 한국인의 風水觀은 어떠한 구조로 발전되어 왔는가에 대하여 다음 몇 가지 특이한 점을 간단히 논하고져 한다.
Ⅱ. 本 論
1. 地球 表面 ENERGY 體의 構造原理와 그 變易
1) 地球表面 ENERGY體의 構造原理
地球 表面體는 주로 山脈形成과, 그 에 貯藏된 물로 構成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地球表面이 山脈으로 形成되어진후, 그로부터 發散된 地球 ENERGY가 다시 모여 흐르는 現象이 계곡수요, 하천이며, 강물이다. 또 이것이 地下로 스며들어 地球表面 ENERGY體로 되돌아가, ENERGY 離脫을 防止하며 補强하는 것이 地下水脈이며, 이러한 諸 水流의 集合處가 바다인 것이다. 따라서 地球表面은 一種의 물을 담는 그릇이며, 이 물로 하여금 바람과 더불어 地表 ENERGY 發散을 遮斷 調節케 하고, 表面 ENERGY 維持 保全 及 補强을 擔當케 한 다.
그런데 이러한 地球表面의 主 ENERGY體인 山脈은 과연 어떻게 形成되고 變易해 왔는가? 地球가 太陽으로부터 分離된이래, 約 45억년 동안을 地球 核 ENERGY는 폭발과 安定을 거듭하면서 地球 表面 ENERGY 體를 形成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全的으로 地球 核 ENERGY體의 自體能力만으로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니며, 다만 地球核 ENERGY場과, 太陽을 包含한 周邊天體 ENERGY場 間의 同調場 變易에 依해서, 폭발과 對流와 山脈과 地水가 形成 變易해 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이 同調場 變易形態는, 地球表面 ENERGY體를 週期的으로 成 ․ 住 ․ 壞 ․ 空케 하고, 持續的으로 輪廻케하면서, 第1次 的으로는 板構造의 ENERGY 表面體를 形成하다가, 第2次 的으로는 板構造 ENERGY體의 移動에 따른 集合及 離散現象이 나타나면서, 立體構造 表面 ENERGY體를 形成 하기도하고, 板分離現象에 따른 內部核 噴出이 일어나기도 하면서, 第3次 的으로는 立體構造 表面 ENERGY體의 振動及 餘氣 移動 現象 發生으로, 線構造形態의 表面 ENERGY體를 形成하기도하고, 核噴出 移動에 依한 立體構造 ENERGY體 末端部의 線構造 ENERGY體의 地表 山脈을 形成하기도한다.
이렇게 變易된 地表 ENERGY體는 第 4次的 變易過程에 들면서, 線構造 ENERGY體였던 地球 表面 ENERGY 體를 漸次的으로 板構造 ENERGY 體로 還元變易 시키면서, 또다시 集合과 移動 凝縮 及 離散 分離가 地表面上에서 끊임없이 繼續 되풀이 되면서, 地球 ENERGY 體가 그 壽命을 다할 때 까지 輪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地球 表面 ENERGY體의 輪廻的 變易過程에 따른 各 地表變易 ENERGY 體의 構造形成原理를 보다 具體的으로 考察 檢討해 보기로 한다.
(1) 板構造 ENERGY體의 形成原理 (그림 1)
地球核 ENERGY가, 周邊 天體 ENERGY場의 平等維持 同調場 영향을 받게 되면, 地球表面 ENERGY體는 天體 ENERGY 場과 同和된 地球核 ENERGY場의 均衡 維持 同調場에 依해, 形態變易을 일으키며 ENERGY 移動現象을 나타내는데, 이것이 맨틀을 對流케하는 地表 ENERGY 移動作用이며, 이 맨틀 對流作用에 依해 地表 ENERGY 體는 移動과 凝固를 반복하면서, 板構造 形態의 基礎的인 地球表面 ENERGY體를 形成, 構造變易을 持續해 간다.
따라서 地球表面 ENERGY 體는 天體의 均衡維持 ENERGY 場과 地球核 ENERGY 의 安定維持 ENERGY 場이 相互同調하여 만들어가는 ENERGY場 合成의 모습 그대로이며, 그 形態 變易特性 또한 同調場 變易秩序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 가는 매우 合理的이면서도, 複雜한 原理를 지닌 地表 現象이다.
이러한 地表現象은 過渡期的 核噴出을 일으키다가 比較的 安定期에 접어들면 대체적으로 地球表面에 均等한 ENERGY 分布를 일으키며 構造化되는데, 이것이 즉 板構造 ENERGY體의 地球表面 形像이다.
이 板構造 ENERGY 體는 地球表面을 構成하는 第 1 次的 基礎 ENERGY 構造로서, 均等한 組織密度와, 均一한 ENERGY 分布를 形成하는 까닭에, 平等 均一的이며 調和 安定的인 特性은 있으나, 第 2, 第 3次 的으로 形成되는 立體構造 ENERGY 體나, 線構造 ENERGY 體에 比해 ENERGY 凝縮特性 及 集中度가 훨씬 못 미친다는 點과 單位 ENERGY 體에 있어서의 單位 ENERGY場 세기와 크기가 보다 弱小하다는 것이 特徵的이다.
(2) 立體構造 ENERGY體의 形成原理 (그림 2)
板構造 ENERGY體가, 天體 ENERGY場과 地球核 ENERGY 場과의 平等維持 同調特性에 의한 맨틀 對流體의 表面 凝固 現象이라는 것은 前記에서 이미 確認하였다.
그런데 이 맨틀 對流는 凝固된 地球表面 ENERGY體를 移動시키면서, 板構造 形態의 地表面을 相互 集合 凝縮시키기도 하고 또 相互分離 離散시키기도 한다.
이 때에 集合하는 板構造 ENERGY體는 相互凝縮하여 地表面上으로 隆起突出되면서 巨大한 立體構造의 地表 ENERGY 體를 形成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陸地의 根源이 되는 山脈이다.
그리고 또 相互 分離 離散되는 板構造 ENERGY體는, 그 進行이 繼續되면서 內部核 ENERGY의 噴出을 惹起, 地表隆起와 더불어 核爆發을 일으키게 하고, 이 爆發된 核 ENERGY 體는 地表의 板構造 ENERGY體를 基底로하여, 隆起地表를 同伴한 立體構造의 ENERGY體로 變易한다.
이와 같은 原理에 依해 形成된 立體構造의 地表 ENERGY 體는, 最少한 2個群 以上의 板構造 ENERGY 體 合成凝縮에 依해서 構造化 되거나, 또는 內部 地核 ENERGY 合成을 通해서 形成되는 것이므로, 基礎的 板構造 ENERGY 體에 比해 單位 體積當 ENERGY 場 密度와 세기及 總量은 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위에서 檢討해본 結果에 따라서, 立體構造 ENERGY 體가 形成되는 原理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變易秩序에 依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는 天體 ENERGY 及 地球核 ENERGY 와 板構造 ENERGY 體 相互間의 集合凝縮秩序에 依한 立體構造 ENERGY 體 形成이고,
둘째는 天體 ENERGY 及 地球核 ENERGY 와 板構造 ENERGY 體 相互間의 離散分離秩序에 따른 噴出 ENERGY 體 凝固와 隆起 ENERGY 體 合成의 立體構造 ENERGY 體의 形成이다.
엄격히 區別하여 두 秩序의 立體 ENERGY 源을 比較해 본다면, 基本的으로 形成된 基礎 ENERGY 部分에서 前者의 것은 板構造 ENERGY 體인 地球表面 ENERGY 體이고, 後者의 것은 地球內部의 核 ENERGY 噴出인 Magma ENERGY 體인 點이 各各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構成 質量別 ENERGY 特性도 다른 것은 勿論이려니와 그 構造 形態別 形成 特性 及 ENERGY 特性이 모두 크게 다르다는 것을 再認識할 必要가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大陸構造의 基本 ENERGY體가 前者의 集合凝縮秩序에 依한 形成原理라고 볼 때에, 섬 구조의 基本的 ENERGY 體는 離散分離秩序 또는 噴出凝固에 依한 形成原理라고 보는 것이 앞으로의 地理硏究에 커다란 理論資料를 提供받는 源泉이 될 것이다.
(3) 線構造 ENERGY體의 形成原理 (그림 3)
立體構造의 ENERGY體 形成原因이 板構造 ENERGY體의 集合凝縮과, 離散凝固의 秩序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은 前述에서 이미 確認 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 集合凝縮과 離散凝固秩序가 어떠한 進行過程속에서, 어떻게 그 ENERGY 變易을 持續해 가는가? 하는 것에 대해 보다 세밀하고 具體的인 觀察로 把握해 보기로 한다. 우선 먼저 集合凝縮秩序의 基本進行과 그 變易 過程을 살펴보기로 하자.
① 天體 ENERGY 場 + 地球 ENERGY 場의 同調現象 → ② 平等維持同調 作用 → ③ 地表上의 天體-地球同調 ENERGY 場 形成 → ④ 맨틀 對流 및 地表移動現象 → ⑤ 地表 板 ENERGY體의 集合 凝縮及 隆起 作用 → ⑥ 立體構造 ENERGY體 形成 → ⑦ 山脈 形成 → ⑧ 山脈 ENERGY 波動現象에 따른 線 ENERGY 移動秩序 發生 → ⑨ 線構造 ENERGY 體 形成과 基礎 板 ENERGY 移動 及 分布變易.
다음으로 離散凝固秩序의 基本進行과 그 變易過程을 보면,
① 天體 ENERGY 場 + 地球 ENERGY 場의 同調現象 → ② 平等維持同調 作用 → ③ 地表上의 天體-地球同調場 形成 → ④ 맨틀 對流 移動現象 → ⑤ 地表 ENERGY 體의 離散分離 → ⑥ 地殼의 薄皮化 現象 → ⑦ 地球內部 核 ENERGY 噴出로 인한 火山及 地殼隆起 現象 → ⑧ 地表 ENERGY 合成及 凝固作用 → ⑨ 立體構造 ENERGY體 形成 → ⑩ 地殼의 振動及 地表 ENERGY體의 波動作用 → ⑪ 立體構造 末端及 板構造 全般에 線 ENERGY 移動秩序 發生 → ⑫ 線構造 ENERGY 體 形成
위의 變易秩序에서 보는 바와 같이, 集合過程에서는 旣存의 地表板 ENERGY體 相互間의 合成凝縮作用에 依해 立體構造 ENERGY 體와 線構造 ENERGY 體가 形成되는 까닭에, 板 ENERGY 體의 均一分布 ENERGY가 合成凝縮過程을 거치면서 立體的 ENERGY 集合과, 線形 ENERGY 集合으로 그 모습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離散過程에서는, 旣存의 地表 板 ENERGY體 相互間이 相互分離되는 作用에 依해, 地球內部 核 ENERGY 을 噴出케 하고 地表板을 隆起케 하므로 旣存의 板 ENERGY 는 그 特性을 弱化시키고, 新生 核噴出 ENERGY와, 隆起波動에 依한 線 ENERGY 體로 그 모습을 바꾸게 된다.
이러한 까닭에 集合凝縮過程의 ENERGY體 構造는 集合凝縮의 ENERGY特性을 지니고, 離散凝固 過程에서의 ENERGY體 構造는 全般的으로 擴散凝固의 ENERGY 特性을 지닌다.
(4) 複合構造 ENERGY體의 形成原理
이는 集合凝縮 秩序와 離散凝固秩序의 複合構造 ENERGY體 形態로서, 地球 ENERGY體가 生成以來로 끊임없는 긴 세월을 集合과 離散, 凝縮과 分離, 噴出과 振動, 波動과 凝固로 되풀이해 變易하는 過程에서, 板移動 合成凝縮과 板分離 噴出凝固, 또는 板 ENERGY 波動秩序와 噴出 ENERGY 凝固秩序가 複合되어 ENERGY體를 形成해간다.
따라서 山脈 進行體 中에서 火山發達이 일어나 複合構造를 形成하는 境遇도 있고, 火山噴出 地表面上에서 板構造 凝縮이나 波動이 合成되어 複合構造를 만들어 가는 境遇도 또한 많다.
主로 많이 發達하는 複合構造 ENERGY體 形態는, 離散過程의 噴出 ENERGY 凝固體와 集合過程의 凝縮 ENERGY 體 合成構造 ENERGY 體라 할 수 있다.
2) 地球表面 ENERGY體의 特性과 그 變易秩序
지금까지는 地球表面 ENERGY體의 構造別 形成에 對한 그 原理들을 說明하였는바, 이제부터는 各 構造別 ENERGY 體의 特性變易 過程과 그 秩序에 對하여 再考察해 보기로 한다.
(1) 地球表面 ENERGY體 變易秩序 槪要
(2) ENERGY 移動原理와 振動及 波動 ENERGY 體
EA體
(4) 地球本體 生滅 Curve 와 地表 ENERGY體 生滅 Curve
(5) 各構造別 ENERGY體 特性과 變易秩序
E 體 形成過程 |
E 體 變易秩序 |
構造 別 E 體 |
構造特性 |
ENERGY特性 |
備考 | ||||||
組織 密度 |
凝縮 强度 |
構造 成分 |
構造 壽命 |
E構成 |
單位E分布 |
單位E場 세기 |
ENERGY 作用 | ||||
隆起循環 및集合過程 |
合成E體 凝縮秩序 |
板構造 ENERGY體 |
板 높다 |
板 강하다 |
板 많다. |
板 길다 |
板 多元 |
板 廣均一 |
板强 均等 |
板 平等作用 |
生起 |
立體構造 ENERGY體 |
立 가장높다 |
立 매우강하다 |
立 많다 |
立 매우길다 |
立 多元 |
立 高集中 |
立强 圓立體 |
立 聚氣凝縮 |
生成 | ||
線構造 ENERGY體 |
線 더높다 |
線 더강하다 |
線 많다 |
線 더길다 |
線 多元 |
線 圓結束 |
線强 圓帶狀 |
線 移動進行 |
生住 | ||
其他構造 ENERGY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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㊉ 特性 | ||
發散噴出 및離散過程 |
噴出E體 凝固秩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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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構造 ENERGY體 |
板 낮다 |
板 약하다 |
板 單純 |
板 짧다 |
板 單純 |
板 廣均一 |
板弱 均等 |
板 平等 |
離.破 |
立體構造 ENERGY體 |
立 높다 |
立 弱 |
立 單純 |
立 짧다 |
立 單純 |
立 集合 |
立弱 立體 |
立 凝固維持 |
壞定 | ||
線構造 ENERGY體 |
線 보통 |
線 弱 |
線 單純 |
線 짧다 |
線 單純 |
線 圓狀 |
線弱 帶 |
線 波動 |
定還 | ||
其他構造 ENERGY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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㊀ 特性 | ||
複合過程 |
複合秩序 |
合成構造 ENERGY體 |
合 보통 |
合 强 |
合 多樣 |
合 보통 |
合 多元 |
合 複合 |
合强 多樣 |
合 合成 |
維持 |
(6) 板構造 ENERGY體의 特性과 그 變易秩序
板構造 ENERGY 體는 地球表面 ENERGY 體의 基本特性 維持體로서, 均一平面을 原則으로하는 均衡維持秩序에 依해 ENERGY 特性을 變易시켜간다. 따라서 모든 ENERGY 構造體가 되기 爲한 基礎 ENERGY 特性體로서의 役割과, 모든 ENERGY 構造體의 還元媒體로서의 役割을 同時에 담당하고 있다.
集合凝縮 ENERGY를 供給받으면 立體構造 ENERGY體가 되고, 核噴出 ENERGY를 만나면 隆起凝固하여 立體化 한다. 맨틀 ENERGY 波動을 만나면, 線構造 ENERGY 體로 變易하고 그 壽命이 다한 ENERGY 體의 還元處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엄격한 意味에서의 板構造 ENERGY 體의 特性은, 그 形成過程과 變易秩序에 따라 매우 다른 ENERGY 作用特性을 나타내고 있음을 再 認識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卽 그 形成過程이 ㊉ Positive 集合過程의 ENERGY 體이냐, ㊀ Negative 離散過程의 ENERGY 體이냐에 따라서, 그 ENERGY 體가 지닌 構造的 諸 特性과 그 各各의 ENERGY 特性이 크게 달라짐은 勿論, 構造組織이 지닌 密度나 凝縮强度 及 그 壽命 또는 單位 ENERGY場에 對한 ENERGY 세기와 크기 等等이 많은 差異를 나타내게 된다.
이와 같은 特性 現象은 地表板構造體의 地質分析資料를 參考하거나 單位構造體別 ENERGY 特性 分析을 通해서도 充分히 確認할 수 있는 方法이지만, 各構造가 지닌 變易秩序에 依해서도 凝縮 合成인가, 噴出的 凝固인가에 따라 서로 다른 物質及 ENERGY 作用이 나타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7) 立體構造 ENERGY體의 特性과 그 變易 秩序
立體構造 ENERGY體가 形成되는 過程은, 두 가지의 過程과 秩序가 있고 5)의 表에서 보는 바와 같이 下部의 複合過程 秩序가 있다.
그러나 合成集合하는 立體構造와, 離散分離되는 過程의 立體構造와는 그變易 秩序에서나 諸 特性及 ENERGY 作用 特性에서 엄청난 差異가 있음을 再認識할 必要가 있다. 왜냐하면 같은 크기의 山 ENERGY體에 있어서도 그 形成過程과 變易秩序가 確實하게 區別 把握되는 境遇가 우리의 認識속에서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難解는 複合構造를 把握하는 어려움이다.
이는 地球 有史以來 오랜 기간을 반복하는 變易 過程과 秩序속에서 混合된 構造形態를 形成하고 있는 까닭에, 그 特性들을 完全히 把握해가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과제라 아니할 수 없다. 表1)의 表를 參考로 더 많은 硏究를 바란다.
(8) 線構造 ENERGY體의 特性과 그 變易秩序
線構造 ENERGY體의 形成原因이, 集合過程에서나 離散過程에서나, 立體構造 ENERGY體의 末端部 振動과 板 ENERGY 波動에 依한 線 移動現象임에는 두 過程 모두가 다를 바 없으나, 그 變易秩序를 詳細히 觀察해보면 그 속엔 集合移動의 ENERGY 體 特性因子와 分離移動의 ENERGY 體 特性因子가, 서로 다른 構造的 配列組織을 形成하고 있음을 發見할수 있다.
卽 集合過程의 凝縮秩序 속에서의 ENERGY 體 特性은 ㊉ Positive 特性의 凝縮配列 組織이고, 離散過程의 噴出物 凝固秩序 속에서의 ENERGY 體 特性은 ㊀ Negative 特性의 凝固 配列組織이 主이다.
이는 板構造 波動現象에서 形成된 線 ENERGY體에서도, 위의 振動現象에서 形成되는 線 ENERGY體 組織特性과 同一한 組織配列로 構成되여 있는 것이 原則이다.
(1)項에서의 그림과 (5)項에서의 表를 參照해 보더라도, 그 構造的 特性이나 ENERGY 特性이 매우 다른 것을 알 수 있으나, 實際 地表 ENERGY體를 觀察하면서 이를 分析할수 있는 諸般의 試驗裝置가 아직 훌륭하지 않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다.
(9) 複合構造 ENERGY體의 特性과 그 變易秩序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現在의 地表構造 ENERGY 體는 漸次的이면서 反復的인 變易秩序속에서 오랜 기간 동안 形態變易을 持續해온 까닭에, 지금까지 考察해온 立體構造 ENERGY 體나 線構造 ENERGY 體 及 板構造 ENERGY體가 單一한 形成過程과 變易秩序속에서만 維持하지 못하고, 集合과 離散이 凝縮과 凝固가 되풀이 하여 繼續되는 동안, 集合中의 離散이, 離散中의 集合이, 그리고 凝縮中 凝固가 凝固中의 凝縮이 함께 ENERGY體 化하는 複合秩序의 複合構造 ENERGY 體 特性이 地表 ENERGY 體 곳곳에서 發生하게 되였다.
특히 線構造 ENERGY 體가 振動과 波動의 複合秩序에 依해 形成되여질 때는, 그 構造特性 及 ENERGY 特性은 매우 複雜한 形態로 나타나게 되므로 서, 그 正確한 特性을 調査確認하기 爲하여서는 보다 細心한 觀察과 特性 計算을 必要로 한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까지 探究되여온 地質學的 諸 理論을 活用함은 勿論, 새로운 ENERGY 體 特性 計算理論을 再定立 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다.
2. 山 ENERGY 體의 安定構造 原理
1). 山 ENERGY體의 安定構造 原理
(1) 山 ENERGY體의 安定特性
① 集合 安定 特性
凝縮生成을 爲한 安定構造 特性으로서, 生起 ⇒ 生成 ⇒ 生住의 過程을 最善의 安定條件으로 維持하려는 Positive(陽性) 特性이다.
太祖山, 中祖山, 小祖山, 玄武頂 及 聚氣入首의 構造特性.
② 還元 安定特性
消滅 還元을 爲한 安定構造特性으로서, 擴大 ⇒ (離散)⇒ 破壞 ⇒ (消滅) ⇒ 還元의 過程을 가장 安定的으로 維持해가려는 Negative(-)特性이다.
分擘龍, 枝龍, 枝脚, 行龍, 橈棹, 過脈及 止脚의 構造特性
③ 安定特性의 Rhythm 分析
(2) 山 ENERGY體의 安定構造
① Positive ENERGY 安定構造. (動的安定構造)
=∠+30°×n 의 對稱構造에 依한, 相互 補完的 ENERGY 關係角을 維持하면서, 凝縮되어지는 理想的인 山 ENERGY體의 安定構造이다. 祖山, 玄武頂 及 成穴의 基本構造이다.
A. 基礎 安定構造 及 變易 安定構造
B. 複合 安定構造 (∠+30°, ∠+60°의 複合)
②. NEGATIVE 安定構造 (靜的 安定構造)
=4∠30°의 相互對稱的 ENERGY關係角을 維持擴散 하면서, 破壞 ⇒消滅 또는 還元되어 가는 過程의 (-)安定構造이다. 來龍(行龍)脈의 分擘, 橈棹, 枝龍, 及 止脚의 基本構造이다.
이정도까지만, 나머지는 황영웅 교수님의 풍수원리강론을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