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면접 먼저 봤었는데
이때의 면접위원들이
대개 높은신 분들이라구 하시더군요
일단 자기 소개 해봐라
글구 저는 배낭여행갔다왔거든요
관련질문있었구요
삼성노조없는거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냐
자기 인생에서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은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의 기준은
뭐 이 정도...
글구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중국 시장 진출여부에
관한 거였슴다
시장전망 사업계획 등을
보구 재무담당자로서 판단하는 거였어요
30분 정도 준비해서
5분 발표했는데
별 질문은 없더라구요
인성면접때 질문이랑 비슷하더군요
집단토론면접은
기여입학제에 대해서
찬성 반대 토론을 했어요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정신없이 면접했더니만
진이 빠지더군요
ㅋㅋㅋ
이 카페에서 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두 몇 글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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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갔다 왔습니다
저는 인성면접-집단토론-기술면접 순서로 봤고요
인성면접은 다들 하시는대로 자기소개 먼저 하고 아버지 직업에 관해 좀 물어보고 저희 오빠가 삼성을 다녀서 그런지 어디서 일하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주량도 물어보시고, 남는 시간에 모하는지 등등 좀 특이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면접인원이 적어서 그런건지 한명씩 일대 일 면접이였습니다.
그리고 집단토론은 주제 주시고 찬반 3:3 으로 나누고 10분정도 시간 주신다음에
면접장에 들어가서 간단한 자기소개하고 각각 의견 한번씩 말하고 토론하게 하더군요.
자기소개할 때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였지만 잼있게 해서 그런지 면접장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기술면접은 문제 하나 주시고 그거에 대해 대안 생각한 거 발표했는데 그거는 그냥 넘어가시고 바로 전공질문하시더라구요
저는 복수전공이라 그런지 그거에 대한 질문 많았고요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새 디바이스는 어떻게 연구할꺼라던지 하는것들...)
그 회사가 차기주력 상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 공부해 가서 그것에 대해 얘기했더니 좋아하시는 거 같더군요.. ^^;;
힘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였고
오신 분들 다들 많이 안 떠시고 잘하시는 거같더라구요
절대평가라고 하시는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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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성전기 14일 오전에 면접이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6시 부랴부랴 짐 싸들고 출발~
7시반 도착.(수원사업장)
8시 10분 부터 학사들만 따로 모아 기술면접용 프리젠테이션 문제지 작성시간 50분 정도.
9시 10분..1번으로 기술면접 시작!
1시까지 인성, 집단토론면접까지 끝!!
-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프리젠테이션 시작. 5분에서10분정도 발표하면 ...
1.오늘 이 곳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왔는지 6하원칙에 의거하여 대답하세요.
2.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십니까?
3.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세요.
4. 왜 이곳에 지원하였나요?
5. 지원분야를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이 있나요?
6. 거짓말 한 적 있습니까?
7. 물건을 훔친 적 있습니까?
8. 영어로 자기소개 해보세요.
9 .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인상깊었던 것을 추천해보세요.
10 . 떨리십니까?
11.다른 곳에도 지원을 했습니까?
12. 마지막..집단토론의 주제는 " 영어 공용화에 대해 찬반토론하시오." 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세 단계에 걸쳐 제가 받았던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접이 끝난 후..면접 진행하시던 한 분께서 함께 면접봤던 피면접자들 4명정도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정문을 나오기까지 6시간 정도 .. 많이 긴장하지 않고 대체로 편하게 면접을 치렀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발표날이 가까워지니까...면접볼 당시 보다 훨씬 백배로 더 떨리는군요.
부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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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 공대생의 경우
인성면접과 기술면접 2가지로 나뉩니다.
인성면접은 자기 소개 및 여러가지 인품에 관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삼성전기의 경우 삼성내 계열사중에서 '기본지키기'를
가장 강조하는 회사입니다.
흡연문제역시 비흡연자를 선호하는 추세이구요. 기본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도덕적, 사회적으로 갖추어야할 자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술면접의 경우는 해당 학과에 관련된 지식을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우선 자신의 전공중 자신있는 세부분야 한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 대부분이 실제 연구원 출신들로 구성되며, 먼저 구체적인 질문 보다는 관심있는 세부분야가 무엇인지 질문하신 다음, 그 질문에 관련된 지식이나 사회적 이슈를 묻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저는 전자공학과 출신입니다.
저의 질문과 답변의 예입니다.
면접관: 전자공학중 관심/ 자신있는 분야?
나: 반도체 설계 부문이며, VHDL 설계과정을 이수
하였습니다.
면접관: 어떤 설계를 했으며, 과정중 문제점은?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
나: 디지탈 시계를 제작하였으며, 스키마 레벨에서 오류 발생하여 주위 동료들과 끊임없는 토론 및 벤치마킹을 통해 문제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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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면접 후기
번호:1309 글쓴이: 좋은친구
조회:1196 날짜:2003/02/25 09:22
.. 그럭저럭 면접 본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저는 이번에 삼성전기 대여장학생이라는 명목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현재 석사3기생인데 올 한해 장학금 주고 내년에 입사하는 그런 것이지요...
아무튼 대부분 비슷하리라 생각되지만 이런 조건에서 면접을 봤다는 것을 일단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삼성의 면접은 인성면접, 기술면접, 그리고 집단토론 이상 3가지로 시행이 됩니다.
우선 좀 놀라운 것은 집단토론을 빼고는 전부 면접관 4명에 응시자 1명...
다시 말해서 다른 응시자와 함께 들어가는 그런 면접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술면접의 경우에는 자신이 전공한 어려운 내용보다는 평이한 내용으로 쉽게 발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며, 내가 배우거나 연구한 내용이 그 회사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할 수 있게 약간의 질문거리를 남겨두는 것도 괜찮은 듯 해요...
하지만 어려운 내용은 별로 안좋은 듯 합니다.
다음 인성면접은 면접관에게 휘말리지 않고 그냥 자기 소신대로 말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접관의 당황스러운 질문... 예를 들면 학점이 왜 그모양이야? 영어점수가 안좋네? 왜 그 과를 지원했어? 등등에 그냥 소신껏 자신있고 명확하게만 말 하면 괜찮을 듯 싶어요...
마지막 집단토론의 경우에는 응시자 6명이서 3명씩 상반대는 의견으로 팀을 이루고 자신의 팀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인데...
주제와 팀, 그리고 내가 주장해야 하는 쪽 등이 이미 다 정해져있습니다.
나는 그거에 맞춰서 논리적으로 주장, 상대팀을 설득시키면 되지요...
주제에 대해서는 경영과 경제에 대한 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때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저랑 같이 면접 본 분의 경우에는 주장과 근거가 전혀 논리적으로 연결이 안되는데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
대충 생각나는대로 옮겨봤구요...
이번주 말까지 합격자 발표가 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저의 작은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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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면접 후기(기계전공)
번호:137 글쓴이: nahnah
조회:720 날짜:2002/07/08 21:05
.. 저는 집단 토론을 먼저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 해서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토론만을 하는게 아니였습니다.ㅋㅋ(뒷통수 맞을 뻔)
주제는 이미 다른 님들이 말했듯이,
인간 배아 복제를 허용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저는 찬성의 의견을 발표하라고 정해졌습니다. 차라리 반대였다면 더욱 원활한 토론이 됐을텐데, 조금은 아쉽더군요.
다음은 기술면접
들어가서 인사를 드리고 의자에 앉으니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발표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뭐 잘하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발표후 다시 자리에 앉으니 마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자네같으면 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나?
만약 3개월이라는 기한을 맞추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겠나?
(개인적으로 가장 곤혼한 질문이었습니다. ---책임을 져야할 것 같습니다라는 막연한 대답으로 얼버무려서 조금 아쉽습니다.)
기계과인데 삼성전기에 지원을 하게된 동기는 무었인가?
(자신의 과와 지원하는 회사와의 연관성을 반드시 생각해 두어야 할듯)
등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전공에 대한 질문은 안하시더라구요...
제 다음사람에게는 표면 거칠기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대기하면서 진행요원 분들이 그러시는데, 기술면접은 그리 크게 편차를 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성면접
먼저 자기소개를 한번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집단토론에서와 비슷하게 다시 했습니다.
정치에 관한 질문을 하셨는데, 대통령 후보들의 진보와 보수의 입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세요.
월드컵 대표들의 포상금 지급문제....저는 균등지급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반격.....그럼 연봉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것도 차등지급인데, 능력에 맞게 더 열심히 한 사람이 더 많은 보상을 받는게 맞는게 아닌가?....예리한 반격이더군요^^;
삼성, 현대, LG 이상의 대기업들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이것 또한 저에게는 조금 난감한 질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전공을 제외하고는 어떤 책을 주로 읽느냐?
이외에는 자기소개서에 기초해서 질문을 하시더군요.
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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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삼성전기 면접후기(화공)
번호:103 글쓴이: 취업하구파~
조회:417 날짜:2002/07/06 15:00
.. 음..우선 전 그룹면접부터 보게 되었음당..
주제는 영어공용화 찬반토론...
아래 이중원님이 올리셨듯이..(참고루 님과 같이 토론한 최인영임당^^)
반대가 걸려서 버벅버벅...암거나 말하구...또 첨보는 면접이라 어찌나 떨리던지..
암튼 다덜 말을 많이 해주셔서 30분정도 한거 같네염..
글구나서 기술면접...
상황은 6개월내에 3개의 아이템을 만드는 프로젝트과정을 설명하는것...
별루 어려운거 같진 않았음당..
면접전 40분정도를 주고 종이에 자기생각을 적은후 기술면접보기 바루 전에 주더군여..
대충 칠판에 쓰면서 발표하고나서..면접관들이 거기에 대한 질문을 퍼붓습니당(거기에 대한 질문 안받은 분도 있긴 하구요..)
그리고 나서 가장 좋아하는 전공분야는 머냐구 해서 고분자와 유기화학이라구 했더니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하구...또 대답하면 거기에 대한 질문..
암튼 이런식으로 대답에 따라서 질문이 바뀌는 듯합니당...
그리고 나서 마지막 인성면접...
먼저 자기소개...가장 자부심을 느꼈을때? 제가 여자라 그런지 일은 언제까지 할꺼냐? 남편이 반대하면? 삼성전기는 어떤 회산지 아냐?
거기서 어떤 분야에서 일하구 싶냐? 좋아하는 친구와 싫어하는 친구의 유형? 친구들 만나면 머하냐?
머 대충 이런거 물어보구..다덜 좋은 인상인데..간혹가다 한두분 정도 인상 무섭슴당..^^;(글구 각면접당 4분씩 계시구요)
일케 해서 끝나니 차비 만원 주더군요..ㅋㅋ
으...어케 결과가 어케 될지..암튼 좋은 경험이었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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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삼성전기 학사 연구개발부문 면접 후기
번호:91 글쓴이: narasi
조회:348 날짜:2002/07/04 23:09
.. 늦게 올리게 되서 지송하구여..
이번 삼성전기면접은 지원 부문에 따라서 3일간 보는거 같더군여
첫날은 연구개발, 두째날은 경영지원인가..., 세째날은 영업.. 그런거 같아여..
저는 연구개발지원해서 첫날 봤는데, 8시에 와서 1시 넘어서 끝났어여..
일단 인성면접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런 면접과 같은 형태더군여..
자기소개, 지원동기,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
집단토론은 주제가 인간배아복제를 찬성하냐 반대하냐 에 관해서...
집단토론은 3명 1조로 6명이 찬, 반 2개조로 나뉘어 토론을 하는데, 말빨 센조가 유리한거 같더군요..저는 찬성하고 싶었는데 반대하라 그래서(찬,반은 강제로 나뉩니다.) 할말도 없고, 가만히 있는데 옆에 분들이 잘 해서 그냥 저냥 끝났어여..
마지막으로 기술면접.
제 생각에는 기술면접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여. 연구부문이라 특히 그러겠지요.
기술면접 문제는 아래 분중에 한분이 올린거 같은데, 무슨 회사를 고르는 문제인데, 품질신뢰도인가 먼가를 설명하라고 하고,,부품의 온도특징을 쓰는것도 나왔는데, 도통 뭔 소린지...전공하고는 완전 딴판이었어여..
근데, 막상 기술면접 들어가니까 나눠준 문제는 거의 안 물어보고 전공만 와락 물어 봐서,, 당황....실제고 면접관들도 그런거 잘 몰라여.. 실무 기술자들이 그런 품질 머시기 하는거 알겠어여.. 자기들도 몰라서 면접 진행요원한테 이게 무슨 문제냐고 묻고 하더군여...
하튼 전공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할 것 같아여..
그리고 거기서 그쪽 직원하고 몇마디 해봤는데,, 삼성전기가 이번에 이런형식의 면접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면접관들도 아직 적응못해서 잘 모른다고...
.. 오늘은 전기 전자전공자만 면접을 보았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았는데 같은 전공분야의 사람들끼리
같은 날짜에 면접을 본다구 하더라구여...
ssat볼 때는 석사가 별루 없었는데 오늘 면접볼 때는
석사가 2/3가 되더군여. 물론 전 학사입니다. ㅡㅡ;;;
면접은 아래분들이 남겨놓은 것과 동일합니다.
전 집단 토론부터 했는데 주제는 인간배아복제의
찬반이었습니다. 찬성과 반대는 감독관이 정해준대루
해야하기에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펼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을 얼마나
설득하여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느냐입니다. 논리정연한
언변력이 중요하겠져.
그리고 기술면접은 자료를 주고 1시간 정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에 기술면접전에 그 자료를 다시 주면 그걸 가지고
들어가서 주장을 펼치면 됩니다. 제 앞 사람은 자료를 못
받아서 당혹스런 질문을 계속 받아다고 하니 꼭 받아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제가 핸드폰 부품분야에
새로 뛰어든 기업이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선 어느 회사의
원자재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품질 신뢰도를
검증하는 단계와 방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가장 자신있는 전공분야에 대해 설명하라구 했으니 하나 정도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서는 먼저 자기 소개를 하라구 하더군여
물론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말했죠. 그러더니 이력서에 있는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더군여. 전 영어회화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거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냐, 5년후에 자신의 모습은
어떨것 같으냐, 삼성하면 떠오르는 3가지는 무엇이냐 등을 물어보더군여.
참 그것두 물어 보았구나. 헤어 스타일은 왜 그렇게 했나? *^^*
암튼 자신감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할 듯 싶군요.
모두들 면접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전 첫 면접이라 그렇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떨어지더라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9월에 삼성전자 원서가
온다구 하니 그 때를 대비하는 거라구 생각하져. *^^*
3월에 한 번 떨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3일 동안 면접 보실 분 잘 보세여. 절대 떨지 마세여
그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