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뭇잎으로 얼굴이 가리고 있어요. 누굴까요? 아이들은 몸체를 보며 어떤 친구인지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 있어요. 상상했던 답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아무렴 어때요. 그러는 사이 아이들의 상상력은 날개 돋는 커진답니다. 마지막에는 깜짝 놀랄 반전도 숨어 있지요.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두 번째 권에서는
블록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줍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깔 블록으로 로봇이든 집이든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블록을 가지고
친구랑 다툴 때도 있지만,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아 멋진 블록 나라를 만들었지요. 블록 놀이를 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협동심도 익혀 갑니다.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우리아이 인성발달 쁘띠베베」시리즈『내 놀잇감이에요』 .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인성을 키워나가요!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바른 가치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책에 대한 관심을 높여줍니다.
이 책은 어린 벳시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유아들의 정서와 생활을 돕는 도움책입니다. 벳시가 처음 어린이집을 가요.
그런데 아는 친구들이 한 명도 없어서 벳시는 아빠와 헤어지기 싫었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곳곳을 구경시켜 주며 벳시가 낯선 곳에 적응하게 해
주세요. 소꿉놀이를 하던 친구도 벳시에게 말을 걸며 함께 놀지요. 이제 벳시는 어린이집이 좋아졌어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아동심리상담전문가의 육아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과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을 통해 한결 육아가 쉬워질 것입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길에 나가면 위험 천만의 세상입니다. 세상의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겪든 혼자라서 더욱 무섭고
두렵게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멍하니 혼자서 걷는 쥐돌이 좀 보세요. 커다란 몸집의 고릴라에 부딪치고, 뱀에 깔리고,
독수리에 밟혔어요. 쥐돌이는 괜찮냐고요? 당연히 괜찮지 않죠. 하지만 아빠랑 함께라면 부딪쳐도 이상하지 않고 괜찮답니다. 쥐돌이 이야기를 보고
나면, 아이들은 혼자서는 위험한 것이 많고, 부모님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괜찮니?”하며 걱정하는 엄마의 따스한 마음도
느끼고요.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섯 번째 권에서는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줍니다. 선생님과 함께 밖으로 나가 놀아요. 뻥 뻥 공놀이도 하고, 꼬물꼬물 개미를 따라가 보고
쓰치요르르! 매미 노래도 따라 불러요. 바깥 놀이를 통해 정서적 욕구를 채우고 자연과 친해집니다.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