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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ㅡ 우리에게 반공이 필요한 이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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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은 남북한 간에 휴전 상태고 북한 으로부터 지속적 으로 테러와 생트집 으로
협박을 당해 오고있고 국가안보 마저 미국에 의존을 하고 있고,김정일 집단의 게릴라
전술은 우리 내부의 썩은부패 들이 자양분이 되어서 대성공을 거두어 친북 좌파들이
막강한 세력을 이루고 있는게 현실 이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최우선 이며 반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우리의
생존 조건이 되어저 있다,6,25 참상의 고통이 반세기가 훨씬 넘었어도 아직도 곳곳에
부모 형제와 가족 친지들을. 재산들을 잃고서 가난의 구렁으로 떨어저서 고통 스럽게
살아 가는 이들이 수없이 많다,
민주주의란 부패의 맹독성 바이러스가 기생하고 번성 하기가 좋은 온실 같은 구조의
딜레마가 있는게 사실 이다, 그러나 자유 민주 주의는 인간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 이다,
인간은 자유민주 주의보다 더좋은 법과 제도를 아직 까지는 발견 하지도 만들지도 못했기
때문 이다, 사회 주의는 취지는 우수 하나, 인간 으로서 실현 가능성이 없고 맑스 레닌의
공산 주의는 독재를 인정 하고 있다, 칼맑스의 공산주의 논에도 평등 분배를 말하면 서도
강력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독재를 말함이고, 공산주의를 행한 나라마다 독재로
비참 하게 망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권을 인정 하는 장점이, 한편으로 부정 부패가 기생하기
좋은 구실도 함께 하고 약점이 공존한다, 아무리 좋은 첨단의 자동차 라고 할지 라도
운전자는 사람이고 운전자에 따라서 즐거운 여행도 비극적인 사고도 있을수가 있듯이
민주주의에 운전자 들은 결국 우리자신들 이고 지도자 선택의 결과도 우리들의 자업자득
이며 심는대로 걷우는 것이다,
그러 기에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의무와 책임이 반드시 지켜 저야만 한다.
이것이 질서이며 도덕과 윤리다, 의무와 책임이 편한대로 무시 되면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동물의 세계로 약육 강식의 질서가 된다, 인간이 인간을 갈취 하는 행위.자기네
공동체를 파괴 하는 행위들은 엄하게 규제하여 없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서로가
존중하며 인간답게 잘산다는 복지 선진국 들과 후진국 들의 차이점은 결코 물질에만
있는게 아니다
사회 구성원 들의 질서 의식의 차이가 선진국 들과 후진국 들이 현저하게 있음을 볼때에
우리는 스스로 수치 스러움을 깨닫는 자체가 선진국 진입에 일보 전진 이란 생각이다,
벌거벗은 이기심 으로 또는 스스로의 치부에 코꿰이고 멱살 잡혀 있어서,민주와 자유 관용과
화합 이란 화려한 포장 으로 인치에 교활한 독선을 행하고 있는 곳이 바로 후진국 들의
공통된 병페다,
여기에 분노는 하면서도 결과적 으로는 이를 용납하는 우리 같이 문제가 많은 사회는
화려한 자유 민주주의 간판만을 내걸고 있는 정신적 으로 사회가 병든 후진국에 불과하다.
인류 역사상 완벽한 사람은 없었고 맑고 투명하고 깨끝한 사회도 일찍이 없었다,그러나
부패와 비리 사회의 병페가 그사회에서 흡수 용해 할수가 있는 건강한 사회인지 우리
같이 국가를 파멸로 추락 시킬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는 가에 우리 모두는
고민 해야만 한다,
이기심 가득한 본능적 유전자 들을 물려받은 인간들이 수백만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에
걸처서 쌓여진 삶의 지혜라고 여겨는 지지만, 이또한 먹어야만 살수가 있다는 숙명이 그
시발점 이란 생각 이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잠재 되어있는 악의씨앗 들의
성장을 막고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찌기 성장 과정 에서 부터 도덕 윤리 준법 정신의
교육이 절실함은 건전하고 건강한우리 사회를 위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는
생각 이다,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서 경제 발전이란 가치에만 치중하여 인간의 도리를 간과하고
자녀 들에게 인간 교육을 하지 못한 결과로 도덕과 윤리는 짓밟히고 법은 강자 에게는
방패가 되고 약자 에게는 채칙이 되어저서 사회는 문론 자라나는 청소년들 까지도
탈선과 범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현실이 우리들 국민의 수준이고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이다, 늦은감도 없지 않으나
이제 부터라도 청소년 인성 교육에 과감한 배려가 정부와 교육 주체들 사회 구성원
모두 에게 요구 된다,
인간의 욕구는 단계적 으로 되어저 있다고 한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인정
받으려는 욕구 자아 실현의 욕구 등등 쉽게 말하면 밥걱정 정도는 하지않게 되어저야 도의회
의원 이라도 하려고 하게되고 의원 정도는 되어야 대통령 이고 노벨 상이고 더큰 욕심이
생기게 된다,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이익을 추구하며 법위에 군림하여 법의 혜택을 받는 힘있는 정치인
배부른 자등 1%의 무리들이 있고 이들보다 엄청나게 더많은 80% 이상의 힘이없는 이들은
법이란 무쇠 채직에 법을 원망하는 이들이 너무 많은데도 우리는 분노할 줄도 모르는
무기력한 국민이 되어 버렸다, 뇌물에 대한 댓가성,선거법 들을 살펴 보라, 만인에 공정한
제도가 아니고 원인자 부담도 아니고 국민을 갈취하기 위한 오로지 1%의 저들 만을 위한
도둑 들의 법이다,
이런 결과는 절대 더많은 선량한 국민들 에게 피해로 되돌려지고 이러한 모순은 심각한
사회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고 이는 국력 약화로 이어지고 친북 좌파 들을 량산 하게된다,
이는 지도자의 무능이나 직무 유기를 넘어 지도자의 범죄인 것이다,
재능이 우수한 선수도 지도자를 잘만나야 성공의 꽃을 피울수 있는것 처럼 우수한 우리
국민들도 지도자를 잘선택 해야만 우수한 국민 일수 있고 나라가 발전할수 있다는 것은
명백 하다,
우리는 다행하게 먹는 문제는 어느정도 자유로와 젔다 이제라도 모든 선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능력은 조금 모자라 더라도 진실하고 도덕성을 제대로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사랑하는 이를 제대로 선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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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ㅡ 스티븐 보즈워즈 미국 대사님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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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에 많은 기여를 하는 위대한 미국 으로 영원 하기를 진심 으로
바라 오며, 귀하에 앞날에 하나님의 보호가 있으 시기를 빕니다,
소생은 한적한 준 시골에서 증산층이 못되는 평범한 한국인 이며 , 때문에 생각에 오류가
있을수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만, 표현이 부족한 나름대로 진심과 진실을 말씀 드리고자
하오니 정리해서 살펴 주시기를 먼저 바랍니다,
귀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대 , 문론 귀국에 이익에도 부합 됨으로서
가능 하였 겠지만, 귀국은 우리 대한민국 건국에 결정적 참여와 도움을 주었고, 1945 ㅡ1950
대에는 많은 원조로서 한국의 어려움을 적극 도와 주었고 , 1950 대 , 한국 동란 때는
많은 재원과 더불어서 수많은 고귀한 생명을 회생 하면서 까지 풍전 등화와 같이 위급한
우리 한국을 구해 주었고, 1960ㅡ1970년 대에는 준 원조에 상응 하는 관대한 자세로서 또한
우리의 최대 교역국 으로서 우리 한국 경제 발전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지금 현재
까지도 귀국은 우리 한국의 최대 교역국 입니다,
가족 형제와도 같은 이렇게 친밀한 역사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 상당수의 한국인 들, 특히
젊은 층에서 반미 감정을 갖이고 있으며 확산이 되어가고 있는 이유를 귀하 게서는 어느
정도는 짐작 하실 것으로 생각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적 인 이질감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소생의 생각 으로는 많은 원인중
가장큰 하나는 불공정한 한미 행정 협정과 이 불공정한 협정이 지속 가능 하도록 여건을
조성한 우리 한국인 들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선, 대다수의 한국인 들은 이 협정을 우방국 으로서 공정한 협정으로 인식치 않고 있으며,
정복자와 피정복자의 굴욕적인 협정으로 인식 하고 있으며,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수습
과정을 지켜 보면서 협정의 불공정 성과 모욕감과 함게 민족적 노여움 이 쌓여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읍니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또한 의무 이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공정성과 도덕성이 수반된 정직한 잣대로서 검증된 과정이나 결과로서 만이 눈앞에 작은
이익이 아니고 긴 안목 으로서 지속적 으로 유지가 될수 있는 신뢰와 협력의 길이 라고
믿으며 서로의 국익을 위해서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에 긴밀 하고도 정다운 양국 관계를 선배의 눈을 통해서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슴 으로 느끼지 못하는 전후 세대들의 반미 감정은 당연한 면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 한국에서 법과 도덕적 으로 지탄을 받는 일이라면, 수많은 문화적 이질감이 존재
한다고 해도 귀국 에서도 환영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며, 한강이 오염될 물질 이라면
미시시피 강물도 오염이 될것 입니다,
같은 문제 라고 해도 우호에 바탕을 둔 이해와 관용은 아름 다울수도 있겠지만, 힘과 규약
강요에 의한다면 사람의 마음은 그 반대일 것이 분명 합니다, 귀하 게서도 아시시피
우리 한국은 건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나 오천년 가난했던 우리 경제에 불씨를 켜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박정희 전대통령의 기념관은 고사 하고 동상 하나도 세우지
않고 있는 실정 입니다, 공과의 평가는 훗날 사가 들의 몫이라고 하더라도,ㅡ
이렇한 현실 에서도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에는 아직도 간간이 한국인
들이 꽃다발을 바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다수의 우리 한국인 들은 귀국에 대해서
신뢰와 우정 따뜻한 가슴을 같이고 있읍니다, 그러나 한미 행정협정에 불공정한 문제 들이
개선이 되지 않고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한국인 들의 자존심에 지속적인 상처가 된다면,
급속히 증가하는 전후 세대와 함께 반미 감정은 더욱 확산이 될것이며 이것은
양국의 국익에도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귀하 게서는 진실과 공정과 보편 타당한 평범한 상식이 초석이 되여저 양국이 오늘 보다는
내일에도 함게 도움이 될수가 있는 방법에 많은 기여를 할수 있는 분으로 생각 합니다,
한미 간에 다 함게 만족 할수가 있는 따라서 함게 발전 할수가 있는 이정표를 세우는데에
있어서 귀하의 역사적 일조를 부탁의 말씀과 함게 기대 합니다,
끝으로 귀하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2000 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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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ㅡ 박정희와 유신이 그립다 ㅡ
,
1972년 유신이 채택 됐었고 김일성의 사주를 받은 친북 세력과 민주화로 포장한
김영삼 김대중들은 유신독재 라고 국민들을 선동했고 불행하게도 이들이 성공을
함으로서 모두들 유신독재로 알고있다, 그러나 유신은 북한의 김일성 집단과는
비교조차할수가 없는 나라의 미래와 국민을 위한 정치수단 이였다,
과거의 옳바른 평가는 반드시 당시의 눈으로 봐야 한다, 대부분의 기성 세대들은
역사 이래로 이어진 군왕제와 일제통치의 잔재로 인한 극심한 가난속에서 생존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었다,
그 시대는 세계적으로 어떤시절 이었는가? 그 당시는 이미 민주주의 역사가 300년
되었다는 영국도 자치구인 ' 북아일랜드'사람들에게 연방 선거권을 주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북아일랜드' 사람들을 구속할때 재판받을 권리조차 가질수 없도록 법을 제정
하기도 했었다. 또한 민주주의의 모범국가라는 미국은 어떠 했는가?
비록 흑인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폐지 되었지만 불과 30여년 전만해도 반민주적이고,
반인류적인 분리주의정책'이라는'인종차별법'이 버젓이통과되고 있었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을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당시 아시아에서 제대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나라가 한
국가도 없었다.대만은 장개석이 국민당 정부에 저항하는 대만인 들을 수만명 무차별
학살 했었고,이북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처럼 아들 손자까지 대대로 이어 70년간 세습
통치를 하면서 정치적 반대자들을 피의 숙청 으로 100만명을 죽게 만들었고 300만명
이상을 굶어죽게 만들었고 지금도 강제 수용소 에는 수십만명이 인간 이하의 학대를
받으며 비참하게 지낸다고 한다,
여타 다른 아시아국가도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많이 허물었다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만 곳곳에 서있는 '장개석' 동상은 마치 김일성' 동상마냥 수백
군데 버티고 서있다. 당시 전세계 어느나라도 지금과같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는 없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에서는 굶어죽는 사람이 오늘날 자살하는
사람보다 많았던시절 이었다.그것 해결하는 것도 솔직히 막막했을 것이다.
박정희 집권시절.
김일성이 남한에 무장테러를 일으킨 사건만도 600 여건이 넘는다. 선전포고와 같은
도발도 수없이 많았다,그때마다 힘없는 우리는 인내에 한계가 있다며 굴욕을 감수
하면서도 대응을 하지 못했다, 철책선 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목없는 전우의 시체가
나딩굴고 있음을 흔히 볼 때였다. 밖에서는 공산주의와 싸우며 나라를 지켜내야
했고 안으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으로 포장한 당신들과 같은 인간들이 저지 르는 사회
혼란속에서 국력을 극대화 시켜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힘이 없어 나라를 그냥 빼앗
겼던 식민지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고자 절치부심하며 처절 하리만치
비장했던 박정희의 차가왔던 가슴을 한번 이라도 생각해 봤더냐.
60년대 초의 대한민국 상황이란 어떠 했는가?
일년 정부예산의 80% 를 미국이 지원해 주었고 춘궁기만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동네
마다 흔하게 발생했었지만 뉴스거리 조차 안되었던 나라였었다. 어딜가나 영양실조로
인하여 얼굴에 '버짐피운 얼굴들이 가득 했었다. 현재 아시아 4대 작은 용이라 불리는
싱가폴 대만 한국 홍콩. 그당시 이북과 태국의 GNP가 150 불 일때,다른 아시아의
용들이 약 400~500$ 일때, 남한은 76불 이었다.
박정희가 집권하고 나서부터 '잘 살아보세' 라고 외치면서. 자본, 자원, 기술 어느것
하나 구비되어 있지않은 전쟁의 페허 위에서 군비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도,ㅡ
우리는 이미 그 3대 용들과 어깨를 견줄만큼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이것에
세계는 깜짝 놀랐던 것이다. 그 때가 그대들이 거품물고 독재였다 말했던 유신시절
이 었다. 일컬어 세계인들이 '한강의 기적'이라며 찬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또한 '다른나라에 우리의 안보를 맡길 수만 없다.'하며 자주국방을 외치며 흔한 총탄
한알 만들지 못했던 상황에서 무수한 방위산업을 육성하여 국산탱크와 미사일을
비롯한 여러 국산 장비들을 양산하고 있었다. 가발팔고 와이셔츠 팔고 쉐타 만들어
팔던 경공업 시대에서 지금껏 한국인이 먹고 살아갈 수 있었던 중화학 공업체계로
바꿔놓고 있었다. 이 때가 국력의 조직화'를 꾀하자던 유신이었고 92,3%의 국민의
찬성을 받은 유신헌법이였다, 베트남이 패망하자,김일성의 오판이 심히 우려되어 전전
긍긍하고 있을때 1979년 미국의 방위정책 변경으로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키겠다
하며 방한한 당시 미대통령 '지미 카터' 와 언성을 높이면서 '철수하면 우리는 살기
위해서 핵으로 무장할 것이다, 라며, 대한민국의 안위를 온몸으로 지켜내면서, 민족의
힘없음이 서러워 그 힘을 키워 내고자 했던 것이 '국력의 극대화' 라는 유신이었다.
전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면서 오로지 나라만을 위하여 온몸을
불사르며 조국의 영광을 보고 싶어 근대화한 선진조국을 만들고자 했던것이 유신
이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민주화'를 외치던자들이 집권하여 그들 끼리만의
잔치판을 벌이며 희희낙락대고 있을 때 우리는 안에서 부터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부러움과 찬사로 대한민국을 배우겠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날아와
가르쳐 달라 하던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성큼 다가와 우리의
목덜미를 끌어 내리고 있는 중이다. 한국을 배우자 하며 전 공무원들에게 하루
한시간 씩 박정희교육을 시키던 중국이 이제 한국이 어떻게 망했는가를 배워라'
하며 인민들에게 학습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유신독재를 비난하기 전에 유신이후 우리
나라가 무슨 이유로 무너지고 있는지 답변 해보라.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계속 발전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거꾸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지 대답해 보라,
인류사 및 세계사 통틀어서 18년간 집권하며 국부를 20배 이상 불려놓은 정치가
한명 있었다면 답해 보라, 전 세계 통털어 이러한 위대한 정치가를 부관참시하는
나라 있다면 분명 답해 보라 ㅡ
민주'로 포장된 정권이 들어선지 30년이 되었지만 국가 비젼도 없으면서 준비된
지도자'라 국민들을 속이고 민주주의의 화신'이란 교언 으로 미혹하고 행동하는 양심
이라며 예수님보다 더한 '선한 양'으로 행세하며 경제 민주화란 싸구려 만화같은 책을
마구 흔들면서, 조국의 근대화를 앞장서 이끌었던 경제석학들을 조롱하고 신처럼
군림하면서 온 국민들에게 마치 하늘에서 내려 온 도덕군자 인양 행세 했었다.
온갖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깨끗하고 맑은 순백의 젊은이들을 사기쳐서 정권을
훔쳤으면서도 부끄러움조차 전혀 못느끼는 전형적 모리배의 얼굴을 들이 밀고서
지금도 우리를 기만하고 백성들 한숨짓게 한다. 정권을 훔친 뻔뻔함을 바탕으로,
본성 자체가 선한 국민들을, 현란한 수사로 미혹하고 선동하여,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의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를 폄하하고 욕보이고 있다,
친일의 개념조차 모르면서.없던 사실도 흑색 선전으로 호도하고 친일파'라고 모함
하면서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묘소를 파내라 한다. 정작 파내야 할 것은 국헌을
유린하고,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 발기는 노무현 정권의 졸개 들을 파내야 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을 자는 반인륜 반민족적인 김정일에게 민족혼을 팔아넘긴 김대중을
심판대에 세워야 하고. 동작동 현충원에서 파내어 김정일이 곁으로 보내야한다
,
만약 그대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는 일말의 순수한 애국심과 열정 있다면.
한때에 좌익 운동을 하다가 돌아선 이들의, 고뇌와 회한에 차서 외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유신정권은 김일성 김정일 이를 편들고 우리 사회에 피해를 주었던
좌경과 공산 주의자 만여명을 못살게 했다면 김대중 김영삼 이는 4천만여명 국민을
못살게 했고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하는 이들이 역사상 최대란 기록을 바꾸고있다,
나는 위대한 영웅 박정희와 유신을 그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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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쟁인데 적군에게 협조를 구한다고 되지않는것처럼 그들에게는사악한 이념이 신앙과같기에 죽을각오하고덤비는것입니다 우리에게도더이상 상냥한군대가필요한것이아니라후퇴하지않고전진하여끝까지견뎌내는전사가
필요합니다 전여옥과같은전사가정치를그만둔것이너무안타깝습니다 여론을두려워하지않고 언젠가는 유관순열사가그랬듯 독립투사들은인정받지못했지만
역사가그들을인정했듯이지금은욕먹고영광받지못하지만대의를위해소수지만윤창중님등 큰일을이루리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