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예라고 부설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입니다.
최근 *퍼스널컬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사람의 타고난 피부색을 바탕으로 진단된 밸런스가 좋은 컬러, 색체학자 요하네스 이텐)
<출처=팔색쇼 '좋아요를 부르는 오피스룩 스타일링' 허은아 소장님 출연분>
그 이유는 바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활용함으로써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외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심리적, 정서적인 변화를 얻을 수도 있죠.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여러 가지 컬러 진단천을 대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한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함께 해볼까요?
나는 웜톤? 쿨톤?
퍼스널컬러는 크게
옐로우 베이스가 잘 어울리는 웜(Warm)타입과
블루 베이스가 잘 어울리는 쿨(Cool)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통해 어떤 타입의 가능성이 높은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팔색쇼 '좋아요를 부르는 오피스룩 스타일링' 허은아 소장님 출연분>
컬러 진단천이 없다면?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하자!
컬러 진단천을 직접 대보며 진단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하여 진단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색이 있는 조명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자연광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과연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출처=팔색쇼 '좋아요를 부르는 오피스룩 스타일링' 허은아 소장님 출연분>
<준비물> 상반신 이상이 보이는 거울 / 흰색 수건 두 장 / 최대한 다양한 컬러의 상의 / 골드&실버 액세사리
1. 액세사리를 모두 제거하고, 화장을 지운다.
2. 수건 한장은 상의에, 나머지 한장은 머리색이 보이지 않도록 둘러준다.
3. 다양한 컬러의 상의와 상체에 대보며 피부 톤의 변화를 살펴본다.
4. 골드&실버 액세사리를 착용해보면서 액세사리만 동동 뜨진 않는지, 피부와 조화로운지 체크한다.
진단을 하다 보면 어울리는 컬러가 확실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웜톤과 쿨톤이 섞여있기 때문인데요~
어떤 톤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지, 더 잘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인지 판단하기 위해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립스틱, 넥타이, 안경테로도 퍼스널컬러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옷 외에도 립스틱, 안경, 넥타이를 통해 간단한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여성분들이라면 컬러가 예뻐서 샀던 립스틱이 나중에 보니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사용하기 꺼려지는 경우 종종 경험하셨을텐데요.
이런 경우가 또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은 필수!
복숭앗빛의 피치핑크나 주황빛의 살몬핑크가 어울린다면 웜톤,
흰 끼가 도는 핑크, 보라색이 섞인 핑크가 잘 어울린다면 쿨톤에 가깝습니다.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이 안경테와 넥타이를 통해 퍼스널컬러를 진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경테, 넥타이로 보는 퍼스널컬러 구분>
하지만 퍼스널컬러 자가진단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조건 하얗게 된다고 조화로운 컬러는 아니라는 것인데요!
창백해지진 않았는지, 아파 보이진 않은지도 함께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예라고 부설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퍼스널컬러 테스트 미니북 中>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비즈니스 모임이나 면접 등에서는
나를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다면
타인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킴과 동시에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퍼스널컬러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intelik.com/ 인텔릭 8色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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