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나오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된다.
[ 혼돈하지 말자 ]
개인이 집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직접하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로도
확진 판정이 된다는 말은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오면 추가 PCR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이
된다는 말이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14일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앞으로 한달 간
병, 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도 PCR검사 양성자와 동일하게
간주 된다 라고 밝혔다.
왜? 병,의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만의
결과로 양성자와 동일하게 간주가 되는걸까?
출처 입력
첫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상 양성자가 PCR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양성이 확인되는 비율이 94.7%에 달한다는 점.
출처 입력
두번째, 한계에 달한 PCR검사 역량을 감염 취약시설이나 확진자의 동거가족 등 우선 검사 대상에게 집중하겠다는 취지
출처 입력
양성 나왔을때 격리 통지 전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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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호흡기 의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받아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 전달 전이라도 바로 격리에 들어간다.
출처 입력
출처:bbc뉴스 코리아
먹는치료제 처방은 언제부터?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60대 이상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만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
내려질 수 있다.
출처:bbc뉴스 코리아
60대 이상의 고연령층 양성자,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인 40,50대 고 위험군 및 면역저하자도
기존처럼 PCR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출처:bbc뉴스 코리아
오미크론 증상순서 있다면?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 구간을 돌파하면서 13일자 코로나확진자 수 는 30만명대 중후반 이상으로 예상이 된다고 한다.
내가 오미크론에 걸렸는지 증상이 애매한 경우도
이야기를 들었다.
오미크론 가족 감염으로 격리 대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어떤 사람은 많이 아파서 개고생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그냥 감기 몸살 정도로
지나갔다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중
나도 불안한 마음에서인지
인후통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두통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해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하였다.
다행히도 음성이 나왔고,
음성 이라는 결과가 나오니
목 아픈것도 두텅도 모두 깨끗하게
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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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들을 종합 해보니
예전의 변이 바이러스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오미크론증상으로 두통, 인후통, 가래, 설사,
근육통은 공통사항이였던 것 같다.
발열, 미각,후각 소실은 델타에서는 있었지만
오미크론 증상에서는 낮은 빈도이고,
발열 또한 짧고 강도도 다소 약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성을 높이는 대표식품 4가지
어쨌든,
오미크론 대유행 시기에 면역성을 키우고 개인방역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나와 내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면역성 높은 식품들도 많이 먹자.
늙은호박, 고구마,대추,버섯...
또 하나 정보~
곧 취약 계층인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계획도 14일에 발표한다.
평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관리하고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전문기관을 찾아가 신속항원검사부터 받자.
신속항원검사병원은 네이버에
'신속항원검사' 라고 치면
내 주위 병원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검색어: 신속항원검사 병원
https://blog.naver.com/skkim5033/22267184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