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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합창단, 무용단, 뮤직센터 학생들과 한예종 예술 봉사단이 이루어낸 멋진 음악회였지요.</P>
<P>한국 학생들은 말라위 국가를 연주해서 사람들을 감동 시켰고 말라위 합창단은 아리랑을 불러 우리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음악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오늘 우리는 그선물을 맘껏 누리면서 기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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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예종 봉사단이 실력발휘합니다. 말라위 국가를 비롯해서 아름답고 잘 알려진 음악을 연주해줘서 사람들이 황홀해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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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뮤직센터의 만능 재주꾼인 필립은 색소폰도 잘 불고 리코더도 잘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서는 떨리는 무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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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뮤직센터의 스타인 레베카는 연주복도 멋지게 입습니다. 자신의 노래를 친구들과 함께 연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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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같은 열정을 갖고 열창하는 레베카와 키보드 연주하는 마이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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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예종 봉사단 팀장인 정영균의 지도와 지휘로 멋진 합창단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위해 선출된 27명의 합창단들과 함께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감회가 특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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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래를 마친 함창단원들이 청중의 환호에 답례합니다. 아리랑 가사도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아주 잘 불렀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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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회를 마치고 왼쪽부터 무척 행복해 하는 학생들 림바니, 매튜, 가스펠과 필립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9E7434E404368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29E7434E4043681F5890"/></P>
<P>역시 자랑스런 한예종 예술 봉사단 7명의 천사들입니다.왼쪽부터 왕식(색소폰),창현(트럼펫), 영란(무용),호진(리코더),</P>
<P>동규(드럼), 영균(합창지휘), 동훈(영상)입니다.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고마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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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 루스빌로 BAND..^^ 7 천사님..^^ 아녜스님..^^
민족과..^^모습..^^ 소리는 달라도..^^ 아름다웁고 기쁜 소리는 하나 였음이 보입니다..^*~~~~~~~~
지구 반대편의기쁜 소식들 서로 나누며 공유하니...^^ 아녜스님. 수고에 감사를...^^
" 주님은 찬미 찬송 받으소서 영원히.~~~~~~~ 아멘!!!!!!! ^*^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기쁨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해요.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지요. 주님께 영광이 되어지는
자리를 앞으로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어요. 태풍은 무사히 잘 지나갔는지요? 요즘은 한국이 더 많이 걱정되네요.
너무 보기 좋은 그림이네요. 영상이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울 하마님, 감사해요. 노래소리까지 보내드렸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준비가 안되있네요. 앞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연주회를 더 많이 준비해서 영상으로도 올리도록 하겠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너무나 멋지고 근사한 연주회 였네요!!! 그 짧은 시간에 서로의 노래를 부르면서 감동을 하고.....정말 음악은 하느님이 주신
일치와 사랑의 선물이네요...그 감동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루스빌로의 아이들이 되어 행복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노랑나비 친구여, 잘지내는지요? 카페에서 늘 사랑의 답글 감사해요. 힘이 되고있어요. 태풍으로 힘이 들지요?
요즘은 아프리카가 더 조용한 것같네요. 이곳으로 무두 이민 오시면 어떨가해요.ㅎㅎ 뮤직센터 짓는 이야기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사랑해요!!
와~ 모두가 프로페셔날 해보이고 최고입니다!! ^^
얼른 영상이 준비되어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펠라님, 고마워요. 내가 부탁한 것 도 잘 바꿔줬네요. 남아공에서 돌아왔다니 너무 짧았네요.
항상 보내주는 답글에 힘을 받아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