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선산중고 18회 카페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부푼 꿈을 안고 날아 갈것만 같았던
어제의 일들인데 이제 인생 숙제를
끝내고 야인으로 돌아가 연어 처럼
고향과 동창생들이 더욱 그리워 지는
현실 입니다.
좀더 움직이고 싶어서 퇴직하고 구미
경찰서 민원실에서 수사민원 상담관
으로 근무 중인 우정무 입니다.
카페지기에 힘을 주기 위해 우리들의
진정한 공간인 본 카페에 오신 동창생
여러분들 댓글 많이 달아 주십시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진정한 휴식 공간
정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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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09.03.19 22: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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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반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희 하세요 까페지기가 누구인지?????????????????방장님 누구신가요.
까페지기는 홍명득!!!!!!!!!!!!!!!!!!
하모 하모 사람은 나이 들면 연어가 되는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