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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すいせい의 큐슈 6박 7일 종횡유람기 여행기 [すいせい의 북큐슈 6박 7일 종횡유람기] 2장 <반짝임과 함께한 하루> 06 - 큐슈철도기념관 관람 01(본관)
すいせい 추천 0 조회 393 11.08.19 00: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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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02:41

    첫댓글 먼저 여행기가 독립되어 게시판을 운용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연구회 회원님들을 위해 더욱 기여하고, 헌신하라는 회원님들의 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님의 정교한 여행기가 기대가 되는군요.

  • 작성자 11.08.19 02:44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8.19 02:40

    큐슈철도기념관을 여러 회원님분들께서 여행기에서 소개시켜 주셨지만, 또 이렇게 보니 새롭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철도/온천 탐사하느라 이 기념관을 눈 도장 찍기 식으로 후딱 지나쳤는데, 님께서는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꼼꼼이 체크하시며 분석하신 듯 합니다. 큐슈 철도기념관을 다룬 여행기로는
    매우 많은 자료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일개 기념관인데,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된 것은 아마도
    칸몬 해협 대교가 바로 옆에 있는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매우 더웠지만, 청명한 기후라서
    주변 경치들을 완벽하게 담아 오셨군요. 다음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8.19 02:48

    1. 5일과 6일을 제외한 기간 내내 날씨가 맑으면서 더웠습니다.
    5일은 점심 때까진 맑고 더웠는데 아소역에 내릴때부터 소나기가 오기 시작했었고 6일도 소닉을 타고 후쿠오카현에 들어오니 오전에 비가 왔던거 같긴 해도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와서...
    2. 큐슈철도기념관 본관이 그렇게 크지는 않던데 자료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승차권 같은 경우는 여러개의 서랍별로 다양한 승차권이 전시가 되어 있던데 그냥 보기만 하고 안 찍은 것도 있습니다.

  • 11.08.19 03:34

    오랜만에 보는 큐슈철도기념관이네요^^ 저기에 있는 검표용 펀치는 스위스에서 직접 써본 기억이 있네요^^;;;;(제기 인터라켄철도답사기에서 올린 표에 몇개의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그것이 펀치의 자국입니다^^;;; 참고로 그 표는 1일승차권입니다.)

  • 작성자 11.08.19 04:18

    저도 펀치는 이번에 큐슈철도기념관에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됐으니;;

  • 11.08.19 11:25

    미즈호, 사쿠라, 츠바메라는 열차편이 예전에도 있었네요. 지금의 고속열차는 이를 계승한 것이군요.

  • 작성자 11.08.19 12:05

    예. 옛날 특급열차에 쓰던 이름들이 신칸센으로 간거더군요. 츠바메는 1930년에 처음 등장했고(토쿄-코베간 특급열차)
    사쿠라는 1929년(토쿄-시모노세키간의 3/4열차에 사쿠라라고 이름을 붙임. 1/2열차에는 '후지'라고 붙였습니다. 후지와 사쿠라는 공모에 의한 이름입니다),
    미즈호는 1961년(토쿄-쿠마모토/나가사키간 침대특급)입니다. 일본 위키피디아에 철도 관련 정보가 꽤나 많더군요. 일본어의 압박;;이 있지만 그것만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면 꽤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1.08.19 13:54

    바다 사진을 보니 날씨가 좋았던 듯 합니다. 날씨만 좋아도 여행의 즐거움이 더하지요.. ^^;

  • 작성자 11.08.19 14:17

    맑고 햇볕이 쨍쨍 쬐는 날씨였습니다. 맑아서 사진 찍기엔 좋았지만 햇볕이 강렬해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였지요;;
    본문에도 썼지만 배추장사만세님께서 제가 썼던 글에 달아주신 댓글 덕분에 할인혜택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 11.08.19 16:11

    아들이랑 둘이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11.08.19 16:58

    볼거리가 많습니다.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 11.08.19 16:37

    큐슈지방의 여름 더위도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철도 박물관의 전시물사진들을 아주 자세히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9 16:59

    칭찬 감사합니다^^ 확실히 큐슈의 여름 더위는 무섭더군요. 3월의 그 사태가 아니었으면 큐슈보다는 홋카이도를 갈 계획이었는데;; 그래도 큐슈에서 많은 것을 봤고 1주간 원없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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