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구두
이와사키 치히로는
1918년 12월 15일 (출생) - 1974년 8월 8일(사망)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다간 작가 이지만,
'아이처럼 투명한 수채화작가'라는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리듯
그녀의 작품을 보면 맑고 투명한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가의 토토, 따르릉 여보세요,작은새가 온날, 비오는날 집보기,
용의눈물, 이웃에 온 아이, 지지가 온 바다, 눈온는날의 생일, 아기가 오는 날등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 되었다 합니다.
출처: 행복한그림세상 [동화일러스트] 원문보기 글쓴이: 상희
첫댓글 우와 그분 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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