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샤넬

[김주연]

친구들에게 샤넬이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싶다.

샤넬은 최고의 디자이너이다.

옷,구두,가방,장신구,화장품 등을 만들었다.

샤넬은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옷 속에 받쳐 입었던 코르셋은 귀가 막힐 정도였다.

왜냐하면 뚱뚱한 사람을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한다.

이 시대에서는 운동복이 드레스였다.

드레스를 입고 어떻게 운동을 할까? 불편할 것이다.

샤넬은 남자의 티셔츠를 보완해서 여자의 운동복을 만들었다.

샤넬은 1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아버지는 고아원에 맡겼다.

몽유병에 걸려 밤에 귀신처럼 돌아다녀다고 한다.

샤넬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석성욱]

우리주연이가 샤넬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구나~ 샤넬은 패션디자이너로 옷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서 돈을 엄청 많이 벌었데~ 유명한 패션디자이너가 된다면 정말 좋겠구나~ 우리 주연이 좋은 책 이야기 고마워~ 1포인트 줍니다~

[따봉이(다빈이예요~~)]

재미있게 잘봤어

[뽀동이(윤혁)]

재미있던데

[은정이]

샤넬은 몽유병에도 걸렸지만 여자의 운동복을 만들었의니 까 대단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