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어텍스 제품을 구입할(했을) 때, 제대로 된 기능성의류가 필요해서 본인의 판단으로 구매했나요,
아니면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구매했나요?
2.고어텍스가 아닌 제품은 싸구려라고 생각하시나요?
3.산에서 고어텍스의 기능을 제대로 체험하셨나요?
4.우리나라 산에서 고어텍스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고어텍스 말고 비슷한 기능을 가진 타 기능성소재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나요,
있다면 몇 가지나 되나요?
6.고어텍스와 비슷한 기능을 지닌 타 기능성 의류를 입었을 때 과연 몸으로 그 미세한 차이를 알 수
있나요?
7.산행에서는 외부에 노출되는 고어텍스 자켓류보다는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속옷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시나요?(고어텍스 자켓류 말고도 기능성 속옷이나 내의도 보유하고 있나요?)
8.수많은 기능성 소재중에 고어텍스가 정말 걸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마케팅을 잘해서라고
생각하시나요? (고어텍스의 기능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특히 우리나라에서)
9.산행 시, 본인의 스타일과 기호에 맞게 등산복이나 용품을 선택하시나요, 아니면 타인의
시선과 유행을 의식해서 선택하시나요?(혹시 업체의 광고와 마케팅에 현혹되고 있지는 않나요?)
10.등산의류/용품류 지출에서 본인은 합리적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과소비라고 생각하시나요?
11.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추어 점점 명품/고가/브랜드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계속 업체에 끌려다닐 건가요, 아니면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수하실건가요?
12.같은 디자인, 같은 퀄리티의 제품이 2종 출시되었는데 하나는 브랜드 제품이고, 또 하나는 비브랜드
제품입니다. 가격은 2배 차이가 나는데 본인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