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 최성수 장로님께서 둘째아들 영민군의 휴가가 내일이라고 하시면서
아들을 그리시면서 아침일찍 오셔서 녹음한 곡입니다.
색소폰을 잡고 처음으로 녹음한 곡입니다.
미숙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TRK12-08.mp3
첫댓글 점점 실력이 증진 되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절하게 흐르는 멜로디 너무 좋습니다...자주 올려주세염..
너무너무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음악에대한 정보, 자주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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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하게 흐르는 멜로디 너무 좋습니다...자주 올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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