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정>
ㅇ. 금성 마을의 전경과 아름다운 건물이 주위 환경과 어우러져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ㅇ. 찿아 가는 길
1. 식물원 - 동문 - 금성마을 - 북문 방향 50m 지점
2. 화명동 - 서문 - 금성마을 - 북문 방향 50m 지점
ㅇ. 연락처 051) 517-3352, 517-6676
ㅇ. 전통 차와 식사함
- 차는 별도 주문하며, 유기 그릇에 담긴 식사가 정갈 합니다.
- 산채 비빔밥이 제일 저렴(6천원)하며 버섯 탕수육은 조금 고가지만 맛이 있었습니다.
ㅇ. 실내 장식 - 그림(시)액자와 장식물이 수공을 거친 예술품임.
ㅇ.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직원으로 부터 서비스를 받음.
첫댓글 느낌이 좋네요..근데 차마시는곳이 분리되어 있는지요...음식냄새와 섞이지 않는 곳에 따로 있었음 좋겠네요....또 차 종류도 궁금하구용^^;;
1층은 차 마시는 공간이고 2,3층은 식사하는 곳임, 몇번 가보았지만 식사만 하고해서 ~~~아마 2층에도 차 마시는 공간이 있을거로 생각 됩니다.~~~~~베란다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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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정 했습니다.
저거 놋그릇이죠?...주위경치와 넘 잘 어울리는 음식점이네요^^
먼가 있어보이네요...머가 있을까?
히야 좋은곳이다..
수라상 받는 기분이겠다요......고사리 들깨찜이 맛나겠네요.
놋그릇에..멋지네여..함 가봐야겠네여..
베리 굿~~~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엄청 좋아보이네요....조용히 여기서 식사하면 마음까지 정화될것 같습니다...좋은 곳 감사....
이야~
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수정과도 주문 가능한가요?
후식으로 수정과 나옵니다..
무심정 자공선생님은 여전하신지......?
여기 금정산 등산하면 한번씩 가는곳이에요..정갈하고 좋습니다.전 만두 전골 먹으러 잘가요..등반 이후 뜨뜻한 밥 한그릇에 후식 한잔이면 몸이 행복해집니다..여긴 정말 추천해요^^*
자주 가는곳이네요~~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