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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속의 이야기 내 얼굴 생각나니??
안해근 쌤 추천 0 조회 38 10.10.05 23: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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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09:00

    첫댓글 연세드신거는 역시 어쩔수없지만 미남은 남았네요 ㅎㅎ
    예전엔 목소리 좋으시고 미남이셨는데 선생님 나이드신거보니 맘아프네요 ㅎㅎ;;
    목소리참좋으셨어여

  • 작성자 10.10.06 11:47

    종희야, 너도 친구들도 사진 좀 제대로 올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만나도 더 잘 알아보지..
    내가 30살 때 마산초에 가서 - 그때 너희들은 3학년 10살배기 - 다음 해 2학기 때는 엇섬으로 갔으니 얼마나 세월이 많이 흘렀니~
    그래도 나는 감사한단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고, 늙어도 꿈이 있고... 성경에 있어.^^^^

  • 작성자 10.10.06 11:55

    맘 아플게 뭐 있냐? 도리어 하늘이 가까워 좋아~
    목소리 좋다는 말... 그래 고맙다. 그 목소리도 예전같지 않겠지?? 도리어 더 좋을 수도 있어...
    잘생기긴 너희들이 훨씬 더 잘생겼다.^^ 선남선녀들 언제 한 번 보나..

  • 10.10.09 23:22

    선생님 얼굴뵈니 가슴한쪽이 왜시릴까요 선생님 괄시안합니다 선생님 사랑함니다 이렇게 건강한모습뵈니 너무 방갑네요 꼭 한번뵙으면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0.10 00:08

    그래 고맙다.^^ 너희들 모두... 여수같은 애들도(여자애들 있잖아. 섣불리 회원가입하지 않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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