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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0년 전부터 세계 곳곳에 산재하는 피라밋들이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피라밋은 단순한 돌무덤이나 분묘가 아니다. 이 피라밋의 존재는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단독으로 존재하기보다는 피라밋 군, 피라밋 패밀리로 존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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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라밋들은 하늘의 별자리와 지구와 에너지적 상관관계를 가진 위치(位置)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地球)도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生命體)이기 때문에 인체의 중요 경혈 자리와 같은 중요한 곳에 位置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피라밋은 지구와 지구 위에 사는 모든 生命體를 위하여 우주에너지를 공급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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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피라밋 군은 각기 지구와 인류에게 그 시대 그 장소에 맞는 특별한 사명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 특별한 사명과 역할, 그 건설자와 건설방법, 그 내부 구조와 에너지적인 상관관계 등의 비의(秘意)가 안타깝게도 인류가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신비에 쌓여 있고 본 연구회가 점차 밝히도록 하겠다.
지금 이 신비의 베일이 점차 벗겨지고 있으며 이 秘意가 밝혀지는 날, 이 地球와 현생의 인류는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새 시대의 신 epoch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 새로운 차원의 지구, 영원히 어둠이 사라지고 광명의 인류로 탈바꿈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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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Edgar Caisy)는 이집트 기자의 大 피라밋(The Great Pyramid of Giza in Egypt)은 기원전 1만 490년경에 100년에 걸쳐 축조되었으며 축조 방법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우주력을 사용하여 공중부양 방법으로 건축하였으며 대서양에 사라진 대륙인(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인들이 머지 않아 자기의 대륙이 침몰할 것을 알고 만든 것이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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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라밋 안에는 인류가 지상에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구와 인류의 모든 역사의 기록 보고소, 저장소 목적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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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틀란티스에는 대서양 바다 속에 사라진 피라밋형으로 세워진 대사원이 있었는데 이는 40만년 전에 건조되었으며 지구 최대의 피라밋으로 축조되며 지구 최고 역사의 기록 보관 저장소는 첫째가 샴바라(아갈타: 지하의 진보된 초인세계)이고 그 다음이 대서양 바다 속에 묻혀 있는 아틀란티스의 피라밋 대사원이며 다음이 현재 地上에 인류가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는 이집트의 기자 大피라밋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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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너무나 유명한 이집트 카이로의 서남 방에 위치해 있는 기자 大피라밋 군이 있다. 이는 지구 육지 상에서는 남미의 大피라밋 다음으로 두 번째 큰 것이다. 기자 大피라밋은 지구의 에너지 Vortex 지점인 경혈에 위치한 것이 재미있다.
이들은 지구의 경도 0°, 위도 30°이는 지구의 단전 지점에 위치하며 태양과 별자리와도 깊은 관계에 있으며 그 구조와 치수 또한 지구와 인류의 과거와 미래의 비의를 간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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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구조는 우주 원리, 에너지와 직결되어 있으며 세계 7대 불가사의(不可思議) 중의 하나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대륙의 침몰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인체의 차크라 개발과 깨달음의 에너지와 인체구조와의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 구원의 성자들의 계시 비전 장소였으며 그보다 상세한 것들이 인류를 위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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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집트 외에도 멕시코, 중국의 섬서성, 고비사막, 히말라야 산맥, 남아메리카, 미국의 그랜드 캐넌, 캄보디아의 앙코르, 중앙 시베리아의 북부 사막 등지에 있으며 유럽 등지에도 군소 피라밋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된 티벳에 대(大) 피라밋 군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