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설립인사
저희들은 금번에 뜻을 같이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성남지원장 등을 역임하시고 법원을 떠나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송무팀을 이끌어
오신 최정수 대표변호사와 함께 법무법인 세줄을 설립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법무법인 세줄이라는 이름의 연원이 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리라"라는 솔로몬의
잠언에 걸맞게 각자의 자리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들의 의지와 여러분들의 기대가 하나가 되어, 최고의 법무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2010. 09
법무법인 세줄
대표변호사 최 정 수
첫댓글 향우회 회장님의 새로운 도약을
드립니다 , 아울러 세계에서 제일가는 로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정수 회장님!!
새로운 도전,세줄 법무법인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된 최고의 법무법인 기대 합니다.
모쪼록 그늘진 사회 약자를 위하는 아름다운
세줄의 로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법무법인 세줄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룰러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줄은 삼겹줄/ 약자는 튼튼하게 잡아주고 /강탈자는 넘지못하도록 울타리 되는세겹줄 /튼튼함을 자랑치않고 삼겹줄로 허리를 동이어 겸손히 섬기는 줄 되리라 /......이 글을 새롭게출발하는 세줄 법무법인에 바칩니다 [리버팰리스 고 경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