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이렇게 호소문을 전하게 된 것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방송 cbs의 거짓 방송으로 온 국민이 알 권리를 침해받고 있어 그 진상을 밝히고자 이렇게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종교 방송이기 이전에 언론이라면 공정보도와 사실 보도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BS는 종교방송이라는 미명 아래 밥줄을 염려해 타종교를 비방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신천지교회성도는 물론 비종교인들까지 속여왔습니다.
종교의 참 뜻을 전하고 세상을 바르게 움직여야하는 종교방송이 이처럼 변질된 것은 성도들이 신천지교회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배가 고프면 먹을 것 앞으로 모이는 것이 당연하고 또 추울 땐 따뜻한 불 앞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를 다니는 성도님들이 신앙인의 본질을 찾기를 바라고 이러한 욕구를 기성교회에서 해결 받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신천지교회로 가게 되니 기성교회는 재정난을 겪게 되지요. 결국은 교회 운영에 차질이 생기니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천지 교회를 거짓말을 통해 반국가, 반사회, 반 종교집단으로 몰아갔습니다.
이미 부패할대로 부패해 돈과 세습이 판을 치는 기독교계에서 모태신앙을하며 이런 종교계의 현실을 모르고 당연한줄로만 알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뜻대로 신앙하는 신천지 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그 어느교회보다 재정도 투명하며, 말씀에 입각한 신앙을 하는 신천지를 언론을 이용해 비방하는 행동은 비종교인이 보더라도 덕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누구나 종교적 신념이 있어 각자의 선택을 하고 그 길을 걸어갑니다. 종교를 논하기 전에 신천지 인도 대한민국 국민이자 부천시의 시민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침해받을 권리가 없으며, 그런 피해를 입고 있다면 국가와 시의 보호를 마땅히 받을 권리가 있는 줄 압니다.
목사의 사사로운 경제적 이익을 위해 편파, 허위방송을 감행하는 기독교언론으로부터 신천지 성도들과 시민들이 무고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법망강화와 신천지에 대한 편견과 왜곡된 시선을 객관적인 법집행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만의 선택, 생명의길 신천지
약 20만의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이 없고 부패한 기독교에서 나와 진리를 찾아 신천지로 왔습니다.
기독교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청년, 유초중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온 까닭이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는 신천지에 진리가 있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하게 증거하는 참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