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영 구의원후보가 걸어온길
저는 1955년생 (54세)입니다. 6남매에 장남으로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170번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남원용성 중,고등학교를 20리 (왕복16킬로미터) 길을 걸어서 다니며 3년 개근으로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1975년 11월14일 현역 육군에 입대하여 34개월 1978년 8월 20일 육군병장 만기 제대 하였습니다.
저는 장남으로서 우리의 가정을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는 관렴이 어린적부터 머리에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중학교 3학년때 돌아가셔 홀어머님과 동생들과 살아야 했기 때문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1978년 24살에 군에 제대하면서 서울 동대문운동장에 빅타스포츠 운동용품 센타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그때부터 스포츠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오직 한길을 천직으로 알고 지금까지 스포츠 용품센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사업으로 생활기반으로 결혼하겠다는 나에 확고한 각오로 동생들 3남매를 제가 먼저 결혼시켰고, 그 당시 늦은 나이 1985년 10월12일 31살에 지금 아내와 결혼하여 아들 둘과 홀어머님를 모시고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으로서 가정에 질서와 안정을 위해 생활기반을 50살안에 이루고 50살이 넘으면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하였습니다. 아내와 결혼하면서 약속도 했습니다. 그 길을 위해 저는 지금까지 한길로 열심히 걸어 왔습니다.
이제 55살이 되었습니다. 생활기반도 이젠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미리 30-40살때부터 장위1동에 기반을 두고 사회 활동을 해 나왔습니다. 통합방위협의회 단체에서 16년이상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맞고 있습니다. 또한 자치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재항군인회에 고문으로 있습니다.
과거에는 형편이 어려웠고 아버님이 일찍 작고하셔 대학을 못 다닌 것을 후회하지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사회활동 하면서 항상 마음이 걸리고 나에 작아지는 것을 느껐습니다. 이제라도 나이에 관계없이 배워야 한다는 각오로 2006년에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정규 4년제에 입학하여 2010년2월20일 부동산학과 학사로 졸업하였습니다. 이제는 사회생활에 용기와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이런 일도 했습니다>
2005년도 장위1동 동방어린이 놀이터에서 노인 할머니들이 40여명이땅바닥에 모여 앉아 어울려 계신 것을보고 저는 성북구청 녹지과에 전화하여 이곳에 사정 이야기를 하고 나무로 평상을 만들어 줄것을 건의하여 즉시 방문후 일주일후에 시설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노인할머니들이 나무 평상에 앉아 재미있게 어울리며 좋아하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노인 할머니들이 모여 어울리다 보니 약70명 가랑 할머니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같이들 어울리고 모일 곳이 없어 서로 헤어져야 되는 아쉬움과 서운함을 저는 보았습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사랑방 노인쉼터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하나 설치해드리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떠울랐습니다.
저는 그 곳에 계신 노인 할머니들에게 70명의 서명을 직접 받아 2005년 10월달에 성북구청에 할머니 노인정 신설 요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성북구의회를 2개월 찾아다니며, 구의원들을 한분한분 만나 사실을 설명하고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여, 2005년도 12월 예산결산때 2006년도 예산에 5,000만원을 장위1동 할머니 노인정 신설금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계약을 할려니 장위뉴타운 확정이 되는바람에 전세금이 폭등하여 계약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성북구의회 구의원들을 만나 자세한 설명을 하고 2년에 걸려 2007년에 2,000만원을 추경예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계약할려고 하니 또 장위뉴타운이라 전세 계약할 집이 없어 고민만 계속하다 저의 고민을 알고 평소에 인맥이 있는분이 자기집에 월세든분을 이사비용까지 들려 내보냈습니다. 다행히 제가 미리 전세계약을 해 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 12월달에 장위1동 동방경로당 명칭을 지어 성북구청에 올리고 정식으로 6000만원에 전세계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재 노인 할머니들께서는 약 70명이상이 계시며, 우리가 한국에서 제일 행복한 노인들이다고 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큰 보람을 느낌니다.
저는 구, 드림랜드공원에 테니스장을 만들어 장위동 주민들과 함께 테니스를 무료로 가르치며 10년이상을 주민들과 같이 아침운동을 해 왔습니다.
2010년 1월3일 대폭설로 장위동 동방 대도로가 마비되어 4일을 영하 13도 속에서 얼굴이 얼어가며 방위협의회 회장으로 회원들과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차량을 동원하여 중량천으로 눈을 실어나르는 재설작업 봉사를 했던 일도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에 10년이상을 장위1동에 당 협의회장을 맞고 있습니다. 2민주당으로 3선 기초의원 당선시켰드니 바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다른당으로 입당한 장위1.2동 구의의원에게 저는 4년동안 서글프고 어굴한 일들을 수도 없이 격었습니다.
2006년에 구의의원으로 저는 출마 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과 같이 일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대리 만족을 하겠다고 결정하고 저는 과감히 모든 기득권을 양보하고 선거본부장을 맡아 그분을 당선되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번지방선거에 그분인 현, 성북구의원 정효연의원께서 저 김일영 구의원후보에게 약속을 지키고 후배 양성에 모든 기득권을 양보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전국에서 현역 구의원이 양보한분은 정효연의원뿐이 없다는 말을 저는 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분으로 우리에게 마음속 깊이 오래 기억될 분입니다.
저는 아내가 같이 성북을 지역에 독고노인 급식봉사을 참사랑실천운동본부 봉사단과 같이 돌며 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환경연합회원으로 활동하며, 환경에도 남달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에 발전을 위해서 모범적인 사람으로 충실하게 지금까지 부지런한 사람으로 그리고 모든 일처리를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이곳 성북을 지역에서는 인정받고 왔습니다.
저는 항시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자기가 했던 말에 책임짖는 사람으로 꼭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되길 항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을 위해서 내 마음과 내 몸가짐을 깨끗이 하며, 제가 민주당에 얼굴로 생각하고 당이 욕먹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성북을 지역 장위1.2동을 본인의 승리로 만들어 앞으로 장위동을 책임있는 관리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꿈의 미래로 발전시키며 굳게 민주당을 지키어 나갈 것입니다.
2010년 3월 21일
구의원후보 출마하면서
김 일 영
선거구 : 성북구의원 선거 (장위1,2동)
성 명 : 구의원후보 김 일 영
주 소 :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 230-243
<경 력>
* 전북 남원출생 (만54세)
* 남원 용성중학교 . 고등학교 졸업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학사 졸업
* 민주당 서울시당 (성북을) 장위1동 동위원장 (현)
*민주당 서울시당 동부간선도로 특위 부위원장(현)
*민주당 초.중교 무상급식 추진위원 (현)
*전국 환경연합 회원(현)
*성북구 교통행정 심의 위원(현)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현)
*성북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이사(현)
*장위1동 통합방위협의회 회장(현)
*장위1동 주민발전협의회 회장(현)
*장위1동 재향군인회 고문(현)
*장위1동 자치위원회 위원(현)
*장위1동 새마을금고 명예이사장(현)
*성북구의회 의원 (현)
*드림랜드 체육회 고문 (현)
*신계륜 전 국회의원 특별 보좌
*노무현 대통령후보 동, 선거대책위원장
*정동영 대통령후보 동, 선거대책위원장
*2000년16대총선 성북을 선거대책부위원장
*빅타 스포츠 대표
*나래 스쿼시장 대표
<표 창>
1. 2001년 8월15일 : 김대중 대통령 민주당 총재 “표창장”
2. 2003년 2월20일 : 노무현대통령 당선자 “감사장”
3. 2007년10월11일 : 제57 보병사단장 “감사장”
4. 2009년 5월26일 : 성북구청장 표창
5. 요양보호사 1급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