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하느냐구 주저리 주저리 정리가 안돼있습니다.
조만간에 정리 싸~악 해놓겠습니다.
라스베가스 베스트 호텔 뷔페 20
1. Bellagio.(스트립)
2. Rio Masquerade Village Seafood Buffet.(스트립 한블럭)
3. Paris Las Vegas.(스트립)
4. Mirage(스트립).
5. Aladdin.(스트립)
6. Sunset Station.(핸더슨)
7. Orleans.(스트립 한블럭)
8. Riviera.(스트립)
9. Reserve (Changed name to Fiesta Henderson).
10. Main Street Station.(다운타운)
11. Rio Carnival World Buffet.(스트립 한블럭)
12. Gold Coast.(스트립)
13. Palms.(스트립 한블럭)
14. Suncoast.(써머린),
15. Treasure Island.(스트립)
16. Golden Nugget(다운타운)
17. Texas Station.(노스 라스베가스)
18. Flamingo.(스트립)
19. Regent Las Vegas.(써머린)
20. MGM Grand.(스트립)
벨라지오 부페(37불) : 훌륭했음다. 그비싼 알라스칸 킹그렙.. 벨라지오 호텔은 정말 별루 였구요. 벨라지오 부페는 넘 실망, 저희 남편은 맛있다고 막 먹고 전 별로 먹을게 없더라구요...음식이 고급인건 알겠는데 별로 손이가는 음식이 없대요. 벨라지오에 까페 젤라또라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는데 덩말덩말 맛있습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리오호텔(32불) : 씨푸드는 리오호텔이 젤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두가지 부페(World Buffet, Seafood Buffet). 월드 부페(18불)는 각국 나라 음식, 씨푸드 부페는 랍스터, 오이스터, 랩,새우등 해산물 드실수 있어요. 둘다 넘 맛있어요. 시푸드 말고 일반 부페로 가세요. 냉동회가 성에 안 참.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맛은 별로였구요.
김치식당 : Stardust 호텔 맞은편, 서커스서커스 가는 쪽으로 가다가 리베라호텔 가기전,
진생식당 2호 : 육개장열무김치 강추
은대구 조림, 돼지 불고기, 우거지 갈비탕(해장국) 맛있어요.
양은 많은편입니다. 몬테카를로 길 건너편
트레저 아일랜드 : 점심은 트래져 아일랜드안 호텔이 젤 맛남. 알라딘, 럭서, MGM, Paris 보다 은근히 싸고 맛남.
플래넷 할리우드 토다이: 11시 30분 오픈, 줄서서 들어감, 맛있구요, 초밥, 해산물, 25불
플래넷 헐리우드 호텔 데저트 패시지의 이탈리아 식당 롬바르디즈 로마냐 미아 : 피자와 리가토니, 샐러드를 시켰는데 셀러리와 오이와 체리토마토에 식초와 올리브유로 맛을 낸 희한한 것이 나오더군요. 1인분으로 알고 시킨 피자가 왜 이리 큰지 반밖에 먹지 못 했습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플래넷 부페 : 런치나 디너 부페도 좋았구요
makino 뷔페 : 그렇게 질이 좋은 스시부페는 처음, 점심은 15불 정도, 저녁은 22불 정도. 점심은 2시 반에 닫으니 주의할 것. (Makino: 3965 S. Decatur Blvd. Suite 5 Las Vegas, NV89103 Tel.702-889-4477)
라스베가스에서 강추하는 식당~~~
맛있으면서 친절하고, 회도 저녁시간엔 제공, 디저트도 맛있음
만달레이베이 : 부페(20불대, 게다리)나 거기 카페, 레스토랑 음식 다 괜찮았어요..
만달레이 누들샵 : 팟타이 먹구 이건 맛있었음다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의 Ichiza : 일본식 주점의 우동도 맛있어요.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을 왼쪽으로 끼고 spring mountain RD 를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지요.
골드코스트 부페 :아침부페 강추, 리오 호텔 옆에 오래된 흰색 호텔 있거든요. 아침 4.99, 점심 6.99, 저녁 10이하, 깔끔한 분위기, 참 점심부터 새우 나옴, 아침에 쵸면이 정말 맛있어요. 밥도 있고 만두국도 있을겁니다.
인앤아웃버거
파리부페 : 역시 부페는 파리부페, 샐러드 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모두 최고, 자그마치 4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씨푸드도 제법있고 케밥이랑 다양한 디저트들을 많이 갖추고 있어서 좋았는데 다른곳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엠지엠 부페 : 가지 마세요. 먹을 것도 없구 짜구 동네 차이니즈 부페보다 못해요.
럭셔부페 : 가격 저렴하고 괜찮음, 중국요리코너가 따로 있었고 슬라이스 해주는 고기맛이 참 좋았던 기억이
다양한 메뉴에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거기서 일하는 동남아 계의 서버가 정말 밥맛이었다는....
호텔이라고 다 친절한것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절감
플라밍고 호텔부페 : 괜찮았어요. 여기는 파리스호텔과 비슷하게 나온것 같은데 가격은 더 저렴
오래된 호텔이지만 부페는 만족도 높음. 씨푸드도 많고...
패스트푸트 음식점 몰 : 트레져아일랜드아래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큰 사거리를 지나면 광장처럼 보이는 몰이 나오는데 거기 이층이 음식백화점처럼 페스트푸드 음식들이 모여있는것 같더군요. 스타벅스도 보였구요.
Caesar's Palace 호텔안 푸드코트 : 저렴하게 드실려면 이용하세요. 종류별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당.
Monte Carlo : 1인당 13.95,괜찮았어요.즉석에서 라면같은 것 원하는 것 넣어서 철판에 볶아주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리고 스파게티도 원하는대로 만들어 줍니다
MGM :아침 부페(11불)치곤 훌륭, 일단 과일이 정말 괜찮아요.
최악의 먹거리 : “board walk안에 있는 Itlian restaurant, 스트립에 보면 m&m shop 옆에 food court가 있는데 거기 보면 "penda express(chinese restaurant)"가 있는데 거기에서 파는 beef noodle은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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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가하고 여유있으시다면, 또 그런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은
만달레이 베이의 아침 식사가 나오는 카페(이름이 기억안남...)로 가세요.
빵과 커피, 오믈렛 다 맛있고 친절하고...
창가쪽에 앉으면 마치 푸른 정원도 보이고 아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라스베가스에 쇼가 없는 시즌이면 카페도 한가해서 더 좋아요.
MGM의 중식당은 가격대비 시끄럽고 양 적고 친절도는 그거 그렇다는....
서커스 서커스의 아침 부페는
주머니가 가벼운 분들이 가시면 절대 만족!!! 홈타운 뷔페 스타일입니다.
첫댓글 상세하고 실감나는 설명 감사합니다.많은 도움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