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장교 지원했습니다

[486th]

5월7날은 접수하고

5월8일에는 서류를 목방사 모병관에게 접수 했습니다

군대는 다시는 가기 싫은데 장남이고 대학교다는 동생도 있고 막내동생도 있고

참 어려운 결정 이었습니다.

꼭 함격해서 멋진 해군장교로 남겠습니다

필승

[이 병균208]

후배님의 어려운결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려운결정뒤에는 헛되이지않고 보람된결과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한번내린결정은 뒤돌아보지말고 목표만을 보고 정진하는 후배님이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이인봉(병144기]

후배 그마음 이해가 가는구먼 열심히하게나

[황성수(병111기)]

제대후에 다시 군 장교로 지원하는 이런 제도도 있었습니까 역시 우리는 지는 해인가 봅니다. 좋은 제도로 군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