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에 계시된 내용대로 9월 18일 토요일 창포동에 새로 개업한
'열린한의원' 개업식에 참가하였습니다.
한때 저희와 같이 연습하시던 손명숙씨 부군되시는 분께서 연일에서
하시다 창포도에 이전 개업하신 거랍니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맛나는 부페도 같이 먹고 행사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난장을 시작으로 고고문님의 비나리와 함께 그 흥을 못 이겨서
마지막으로 다시 가게 앞에서 마무리.....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 들의 통장이 또한 두둑해 졌답니다..
빨리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차도 사고 해야 하는데..ㅋㅋㅋㅋ.
다시한번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다음행사 더 열심히 하입시더....
관련 사진은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셔틀 버스도 운행 하려고요?아싸라비야 신난당.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