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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장고개~성항산~진고개 2019. 11. 23.~24.(주말): 금남정맥 졸업 (중장리고개-구드래나루터)
퐁라라 추천 0 조회 451 19.11.26 20: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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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6 20:55

    첫댓글 대다나시네요 감히 못 따라하겠습니다
    금남정맥 추카드립니다 항상 무탈산행하세요

  • 작성자 19.11.26 20:58

    무슨 말씀을 요~^^
    이번에 배낭이 꽤 무거웠습니다. 다음에 갈때 텐트, 침낭 버리고 가면 무겁다는 말 사라질듯 하네요.^^

  • 19.11.26 22:33

    금남정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구드레나루터에서 시작했는데 엄청남 안개로 별다른 조망을못했습니다
    풍라라님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27 18:21

    네 천자봉님!
    고흥지맥 재밌게 하시죠~^^
    시간이 있어 조금 여유있게 둘러봤습니다. 금동대향로 보러 부여박물관 걸어서 다녀올렸는데 하늘이 물렁물렁해서 빨리 상경하였습니다.^^

  • 19.11.27 11:22

    금남정맥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퐁라라님
    장거리 하시면서 박장비 까지 매고 운행
    하시려면 많이 힘드실 텐데요..

    홀로 대단하신 걸음을 하시고 계시네요.
    쭉~
    이어지는 정맥길 안전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27 20:30

    다류대장님!
    여건에 따라 최선의 방법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엔 거리도 짧고, 표고도 낮고, 시간을 늦출려다 보니~^^
    홀산은 무게와 싸움이라 중간에 물과 식당 위치 정보가 중요한데 얻기가 힘듭니다.^^
    지맥하시면서 보충가능한 장소 꼭 표시해주세요~^^

  • 19.11.27 15:08

    퐁프렌드님 축하합니다
    교통편이 만만치 않을것인데요..
    고생하셨고요 남은정맥길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9.11.27 20:30

    네, 지맥님 감사요~^^
    사전에 최대한 빠르고 편한 방법으로 갑니다.
    한남금북의 경우 속리산입구로 가서 세조길로 천왕봉에 올라 시작할려고요.^^

  • 19.11.27 15:20

    한달만에 금남길도 뒤안으로 두셨네요.
    멋진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호남, 낙동, 금호남에 이어 네번째 정맥 마무리이군요..
    홀로 박배낭메고 가자티고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제가 지날때는 봄무렵이었는데 싱그러운 신록을 맞으며 지나던 기억이 나네요.
    구드레나루며 백제의 혼이 서린 낙화암을 나루배에 승선하여 바라보던 기억도 납니다.
    멋진 마무리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행선지는요??

  • 작성자 19.11.27 20:30

    네 방장님! 방장님 산행기도 읽어보았습니다.^^
    작년겨울 낙남도 끝냈으니 이제 가까운 한남, 한북, 금북만 남았고요,
    한북은 10여년 전에 대간 끝내고 마쳤으나 다시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음엔 한남금북 속리산에서 출발합니다.^^

  • 19.11.27 16:33

    우와아....퐁라라님도 엄청난 분이셨네요
    그것도 미처 모르고 ....홀로 이렇게 다니시는것을 보고 깜작 놀랬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산행 아시죠? 멀리서 축하와 함께 뜨거운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19.11.27 18:27

    무슨 말씀을 요~
    엄청난 분이 많은 홀대모에는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분들이 훨 더 많습니다.^^

  • 19.11.27 16:53

    박..까지 하시고
    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11.27 20:31

    감사합니다. 무형님!^^
    훌쩍 가버리면 새벽에 끝나게 되어 낮에 구경도 할겸 일부러 늦췄습니다.^^
    잘한 결정이었던거 같습니다.^^

  • 19.11.27 20:21

    퐁라라님! 산행기의 끝장을 보는듯합니다 어마마한 전투력에도 상상 이상입니다 제가 첨 대간길을 구드레에서부터 시작했는데 비박이 뭔지도 몰랐기에 바리바리 등짐지고 개고생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퐁라라님의 산행기 적극 추천해야되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27 20:31

    감사합니다. happy마당쇠님!^^
    야간운행도 있어 사전에 산행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섭렵하는 편이고요.
    그러나 정작 필요한 정보는 건지기 힘들었습니다.
    해서 후답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산행기를 남기고자 했습니다.^^

  • 19.11.28 00:43

    엇그제 금남에 드신거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셨네요.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19.11.28 00:46

    네 부뜰이운영자님!
    금남이 짧고 엑기스가 있어서 종종 최종 졸업지로 정하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13:30

    금남정맥 완주를 축하합니다.
    빠른 걸음이시군요.
    늘 즐산,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02 13:44

    네, 대길운영자님!^^
    한남금북 발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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