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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지맥(백두) 금대지맥 3구간(금대지맥완성) 비슬이재-소래재-달래재-배재-고양산-곰목이재-상정바위산-오음봉-남평대교(오대천/골지천합수점)
세르파 추천 0 조회 174 21.11.14 14: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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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4 16:32

    첫댓글 금대지맥 졸업을 축하드림니다 늣은시간에 알바까지 수고많으셔습니다.

  • 작성자 21.11.15 09:29

    천왕봉 운영자님 응원 감사합니다 산패작업도 하시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1.15 09:00

    금대지맥을 마무리하셨네요.
    어둔 밤길에 출발하여 늦은 밤에 종착지에 이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30km가 넘는 장도도 거침없이 헤쳐나가시는군요.
    함께 하신 뚜벅이님과 멋진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 되세요.~

  • 작성자 21.11.15 09:31

    무리하게 장거리로 어렵고 시행착오로 다시한번 주간 오음봉 보충산행도 하였네요 지맥에 이벤트가 많아요 아직도 설렘이 많은 지맥길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1.15 10:43

    세르파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난의 연속이였군요.
    각희산 들머리는 비실이재인데,
    비실이부부대선배님 띠지에 헷갈렸는지 비슬지맥 들머리라고,,,^^

    두위지맥도 끝냈셨단 말이잖아요. 곧 후기가 올라오겠군요.
    마지막 말머리 떔방하느라 왔다갔다 하고...
    바쁘십니다. 금대지맥 졸업하고 두위지맥도 졸업하고,,,

    황병지맥 합수점 아우라지에서 송천을 합류하고,
    금대지맥에선 오대천을 합해 조양강이 되는거군요.
    그럼 정선에 있는 지맥 황병, 금대, 노목, 죽렴, 두위 다 하신건가요?

    거미줄처럼 얽힌 트랙,
    어두워서 맘이 급하니 엄청 헤맸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뚜버기님은 봉산악회와 날머리에서 만났담서요.
    그럼 거은 세르파님 홀로 산행을 하신거군요.
    뚜버기님과 함께 봉산악회도 조우하시고, 금대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1.16 09:16

    ㅎ 노목만 미답사 백두대간출발 지맥 정선 영월지역 산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봉산악회 최상배운영자님 오오삼구님도 뵙고 좌우지간 무박 장거리 저에게는 무리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1.15 16:38

    금대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뭔가의 목표를 완수하고 난뒤에 느껴지는 그 흐뭇한 미소가 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운해가 진짜 멋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맥길 또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1.16 09:17

    미지의 설렘과 답사완료의 만족도 별 다섯개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1.15 21:26

    금대지맥 산행기가 왜 안올라오나 궁금했는데 짜투리를 진행하고 올리시느라 그랬군요.
    금대지맥이 이름만 예쁘지 아주 악산 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잡목이 골탕을 먹이더니 후반에는 암릉에 급오름에 곤두박질 치는 내리막 남평초등학교 내림길은 대낮에도 골탕을먹는 곳이 었습니다.
    두위지맥에 계족산도 고생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금대지맥 졸업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1.11.16 09:19

    무박 장거리 무리가 후유증이 있네요 두위지맥 3구간 널널하게 하고 야간산행 보지 못한 오음봉 답사로 왼벽하게 금대지맥도 깔끔하게 완성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1.17 10:20

    17시간이란 긴시간 산행에 수고하셨습니다. 들머리에서 세르파님과의 만남이 뜻깊었고 날머리에서 뚜벅이님과의 한잔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전지맥 완주까지 무탈산행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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