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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지맥 6 구간 [봉천재 - 마흘리고개] |
1. 일자 : 2015. 12. 14 (월) |
2. 날씨 : 흐린후 비 12℃ |
3. 산행인원 : 나홀로 |
4. 산행구간 : 봉천재 - 마흘리고개 |
5. 산행거리 : 14.4km /봉천재 - 3.7km - 공동묘지대 - 2.1km - 앞고개 - 1.6km |
- 314.6봉 - 4.2km - 골안고개 - 2.8km - 마흘리고개 |
6. 산행시간 : 5시간 51분(휴식시간 24분 포함) |
봉천재(07:37) - 공동묘지대(08:59) - 앞고개/24번국도 2차선도로(09:33) |
- 314.6봉(10:23/47) - 골안고개(12:30) - 마흘리고개/1080번지방도 2차선도로(13:28) |
7. 교통 : 갈때 - 강남/고속버스 -> 동대구/기차 -> 밀양/택시 -> 봉천재 |
올때 - 마흘리고개/농어촌버스 -> 밀양/기차 -> 영등포역 |
8. 구간상태 : |
전체적인 등로는 부드럽지만 군데군데 잡목지대를 만나고 특히 밀양추모공원묘원에서 골안고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종주자들이 임도를 택해선지 상대적으로 심한 편이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258봉에서는 남쪽으로 시야가 트여 뛰어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밀양추모공원묘원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마루금을 따르면 골안고개는 4번째 만나는 임도다. |
9. 주의할 지점 : |
봉천재에서 형제봉 오름길은 직진보다는 우사면으로 돌아오르는 등로가 더 뚜렷하고 순창설씨묘가 자리한 321m봉에서 지맥길은 1시방향의 내림길이다. 형제봉에 이어 528m봉을 지나고 두번째 능선분기점에서는 90도 우측으로 505.3봉에서 한차례 내려선 Y갈림길에서는 좌측 능선이 지맥길이다. 앞고개에서 순창설씨묘가 자리한 321m봉 오름길은 키작은 산죽지대는 등로가 뚜렷하지 않고 321m봉에서 1시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밀양추모공원묘원입구에서 이어지는 임도는 골안고개에서 골안마을로 내려가므로 한여름철에는 잡목을 피해 임도로 진행하는 것이 수월하겠다. 마흘리고개는 청도기씨묘 지나고 능선에서 90도 우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
▲ 제6구간 산행지도/ 출처 : 홀대모
10. 세부 산행기록 : |
범례 : xxx봉 -> 지도에 표기된 고도 |
xxxm봉 -> 지도에 없는 고도계가 지시한 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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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봉천재/시멘트도로 08:36 505.3봉/삼각점 |
07:46 벌목지대 08:44 묵은 묘/억새밭 |
07:50 능선분기점/우측으로 08:48 팔방재/우사면길 |
07:57 형제봉(556.7m) 08:51 좌사면길 |
08:03 528m봉 08:55 이장묘터/뒤로 |
08:05 능선분기점/90도 우측으로 08:59 공동묘지대 |
08:11 532m봉 09:02 십자안부/직진 |
08:18 전망바위/화악산, 운주암 조망 09:08 십자안부/직진 |
08:22 562봉 09:15 269m봉 |
08:27 돌탑/큰바위 09:19 묘 1기/이장묘 |
강남터미날에서 2040 동대구행 고속버스를 타고 0003 동대구터미날에 내려 도로앞쪽에 있는 여인숙에서 눈을 붙인다. 오늘 오후 비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일찍 산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0520 여인숙을 나와 국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동대구역으로 이동한다. 0605 부전행 열차에 올라 0649 밀양역에 내려 대기하고 있는 택시로 대항저수지를 지나 전원주택들이 있는 곳에서 길을 잘못 들어 10분 정도를 허비하고 봉천재에 도착하니 0732 이다. 기사분 말로는 운주암은 위양저수지쪽에서 오는 길이 가장 가깝다고 하면서 대항저수지로 올라와 보기는 처음이란다. 산행후 지도를 검색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하고 지난번에는 대항저수지를 거쳐 내려왔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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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준비후 숲으로 들어서자 등로는 바로 오르지 않고 잡목속에 우측 사면으로 이어진다. 능선에서 마루금에 합류하니 등로 좌측으로는 벌목지대다. 심어진 묘목들은 차나무 같은데 듬성듬성 심어져 있다. 차소비가 둔화되어 전남 보성의 차밭에서는 차나무를 베어낸다는데… 오름길에 뒤돌아보면 지나온 화악산과 바로 아래 자리잡은 운주암이 건너다 보이고 이어 오른 능선분기점에서 우측으로 형제봉에 올라선다. 희.준님의 표지판이 참나무에 걸려있고 이번 구간 지도에 표기된 유일한 봉이지만 주위의 나무들로 전망은 없어 뒤로 하고 완만하게 내려서는 우측 진달래나무들 사이로 요고리와 요고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바위들이 나타나고 528m봉을 지나고 능선분기점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다시 능선분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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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맥길은 90도 우측의 내림길로 축대가 남아있는 이장묘터를 지나 안부에 내려선다. 암릉 좌측으로 532m봉에 올라서고 평탄한 등로에는 낙엽이 수북하다. 소나무재선충방제작업을 하고 씌워놓은 녹색의 훈증포들이 보이고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지나온 화악산과 아래화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바위지대를 오른 562봉에는 준희님의 표지판이 참나무에 걸려있다. 좌측으로 내려서고 바위들이 돌출되어 있는 평탄한 등로 좌측 나무사이로는 화악산이 따라온다. 평탄한 515m봉에서 내려서자 작은 돌탑에 이어 큰바위가 나타난다. 암릉을 지나 오른 505.3봉에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고 희.준님의 표지판과 많은 표지기들이 참나무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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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를 한차례 내려서자마자 Y갈림길에서 좌측의 능선으로 붙어 내려서면 시야가 트인 묵은 묘지대의 억새밭이다. 십자안부인 팔방재에서 우측으로 묵은 임도따라 우사면으로 능선에서 계곡을 건너고 좌측으로 꺾이며 넓은 안부에서 마루금과 합류한다. 오름길에 284m봉은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이장묘터뒤로 잡목을 헤치고 마루금에 합류한다. 좌측으로 묵은 임도를 따르면 공동묘지대가 길게 이어진다. 묘지대를 통과하고 282m봉에서 내려선 십자안부를 직진하여 넓은 길로 안부를 지나면 다시 십자안부다. 직진하여 오름길에 좌사면으로 오른 밋밋한 269m봉에 285m봉에서 푹신한 솔밭길로 내려서면 묘 1기와 이장묘터가 자리하고 있다. |
▲ 봉천재/ 운주암으로 오르는 방향
▲ 좌측은 대항리, 우측은 요고리로 이어진다/
▲ 차묘목을 식재해놓은 벌목지대/
▲ 벌목지대 오름길에 뒤돌아본 화악산/
▲ 운주암도 당겨보고/
▲ 형제봉/ 이번 구간 산은 없고 유일한 봉이지만 주위의 나무들로 전망은 없다
▲ 낙엽이 수북한 평탄한 등로에 소나무재선충방제작업훈증포도 보이고/
▲ 562봉 오름길 전망바위/
▲ 지나온 화악산구간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 562봉/ 주위의 나무들로 전망은 없다
▲ 내림길의 작은 돌탑과/
▲ 큰바위를 지난다/
▲ 505.3봉의 삼각점/
▲ 잡목지대와/
▲ 억새가 무성한 이장묘터를 통과한다/
▲ 팔방재/ 좌측은 대항리, 우측은 팔방마을로 내려설 수 있고 우사면길로
▲ 공동묘지대를 지나면/
09:28 258봉/산불감시초소 10:53 묘 1기 |
09:33 앞고개/24번국도 2차선도로 10:57 쌍묘 |
09:40 우사면길 11:00 파평윤공 쌍묘외 4기 |
09:47 키작은 산죽지대 11:04 시멘트도로/밀양추모공원묘원 도로 |
09:51 266m봉/평탄 11:09 벌목지대 |
09:59 묵은 묘 1기/상석 11:19 능선분기점/좌측으로 |
10:05 321m봉/순창설공묘/1시방향 11:22 능선분기점/우사면으로 돌아 |
10:09 이장묘터 11:27 320m봉/평탄 |
10:13 넓은 안부/석축수로/우측 능선으로 11:30 준희님 격려 표지판 |
10:18 ㅏ갈림길/직진 11:34 밀양납골묘원입구 삼거리 |
10:23/47 314.6봉/삼각점/휴식 11:37 넓은 공터/삼거리/좌측으로 |
묵은 묘를 지나자 시야가 트이며 258봉의 산불감시초소가 나타난다. 전망이 좋아 화악산에서 아래화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물론 가산저수지와 부북면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내려서는 반질반질한 황토길에서는 가야할 314.6봉이 얼굴을 내밀고 우측으로는 전곡저수지와 동산리도 내려다 보인다. 절재지위에서 좌측으로 24번국도 2차선도로가 지나는 앞고개에 내려선다. 좌측은 밀양시내 우측은 청도면으로 이어지고 수준점이 있다는데 확인하지 못한다. 우측으로 이동하여 이동통신탑앞의 시멘트도로옆으로 들어서 좌측으로 잠시 잡목을 헤치고 올라 우사면으로 마루금에 합류한다. 키작은 산죽지대가 시작되고 등로가 뚜렷하지 않아 희미한 족적찾아 오르니 묘 3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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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지대는 끝나고 오른 평탄한 266m봉에 이어 능선분기점에서 좌측으로 상석이 남아있는 묵은 묘 1기를 지나 올라선 321m봉에는 순창설공묘가 자리하고 있다. 1시방향으로 내려서는 지맥길은 뚜렷하지가 않고 이장묘터와 쌍묘를 지나 묘지길따라 십자안부를 직진하자 넓은 안부로 석축을 한 수로가 있고 돌들이 흩어져있어 물이 마른 냇가를 연상시킨다. 우측 능선으로 오르면 지적경계점이 연이어 보이고 오름길에 ㅏ갈림길을 직진하여 314.6봉에 올라선다.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고 서래야 박건석님은 낙수봉이라는 코팅지를 걸어 놓았다. 휴식을 취하고 내려선 밋밋한 305m봉에서 잠시 내려서다 좌측으로 붙어 묘 1기와 쌍묘에 이어 다시 묘 1기를 지나면 파평윤공 쌍묘외 4기가 자리하고 시야가 트여 가야할 320m봉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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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길로 밀양추모공원묘원으로 오르는 시멘트도로에 내려선다. 도로 건너 잠시 오르면 벌목지대가 나타나고 벌목지대 좌측으로 묘 1기를 지나 가파르게 263m봉에 올라선다. 능선분기점에서 좌측으로 한차례 내려서고 우측 사면으로 돌아 안부에 내려섰다 오른 320m봉은 평탄하다. 잡목지대에 준희님의 격려표지판을 만나고 밀양추모공원묘원입구에 내려선다. 삼거리로 좌측 시멘트도로는 밀양시내 우측 임도는 골안마을로 이어진다. 원형교차로처럼 해놓은 곳에서 숲으로 들어서 오르니 묵은 임도같은 넓은 공터가 나타나고 직진과 좌우로 3군데에 길이 있어 어느쪽인가 자세히 살펴보니 좌측에 표지기가 걸려있다. |
▲ 푹신한 솔잎이 깔린 빽빽한 소나무지대가 나타나고/
▲ 258봉/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되어 있고 전망이 뛰어나다
▲ 지나온 화악산과/
▲ 부북면일대와 가산저수지/
▲ 넓은 들판뒤 밀양시내는 아침운무에 가렸다/
▲ 내림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가야할 321m봉/
▲ 우측으로 내려다보이는 전곡소류지와 동산리일대/
▲ 앞고개/ 우측 청도면방향
▲ 좌측 밀양시내방향/
▲ 오름길의 키작은 산죽지대/ 등로가 뚜렷하지 않다
▲ 상석만 남은 이장묘터/
▲ 안부/ 석축의 배수로가 남아있다
▲ 314.6봉의 삼각점/
▲ 파평윤공묘에서 가야할 321m봉/
▲ 밀양추모공원묘원으로 오르는 도로/ 좌측 밀양시내방향
▲ 우측 밀양추모공원묘원방향/
▲ 반갑게 맞아주는 준희님 격려표지판/
11:41 넓은 공터/페인트통 12:40 342m봉/구덩이 |
11:47 묘 1기 12:48 268m봉/묘 1기 |
11:50 묘 1기 12:52 묘 1기/빽빽한 소나무지대 |
11:59 시멘트도로 사거리/직진 도로따라 12:58 272m봉/묵은 묘 1기 |
12:01 도로따라/대나무숲 13:01 능선분기점/우측으로 |
12:11 도로 삼거리/직진 도로따라 13:07 317.2봉/삼각점/좌측으로 |
12:18 도로 갈림길/우측 숲으로 13:14 함몰지 |
12:23 잡풀지대/317.2봉 조망 13:17 308m봉/2시방향 |
12:30 골안고개/직진 13:21 능선분기점/90도 우측으로 |
12:33 ㅓ갈림길/직진 13:28 마흘리고개/1080지방도 2차선도로 |
이어 능선에서 우측으로 이장묘터를 지나고 넓은 공터에는 페인트통이 나무에 걸려있다. 등로 좌측 나무사이로는 부북면일대가 내려다 보이고 잡목지대를 뚫고 묘 1기를 지난다. 오후부터 온다던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하니 마음이 급해진다. 우사면길에 이어 묘1를 연이어 지나자 우측 사거리에서 시멘트도로가 올라와 있다. 지맥길은 직진하여 숲으로 들어서야 하지만 비도 내리고 도로따라 가기로 하고 사거리에서 직진(밀양추모공원묘원에서 올때 기준)하여 도로따라 대나무숲을 지나 임도가 좌측으로 크게 돌아가는 곳에서는 우측으로 밀양추모공원묘원의 납골시설이 건너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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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따라 삼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임도로 올라 마루금을 이어갈까하다 거세지는 빗줄기에 포기하고 도로 내려와 임도따라 고개를 넘자 임도는 시멘트포장으로 바뀌며 좌측으로 내려간다.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숲으로 들어서 쌍묘를 지나니 시야가 트이며 가야할 317.2봉이 앞으로 다가와있고 묵은 밭인지 온통 잡풀과 도깨비바늘이다. 옷에 달라붙지 않도록 연신 스틱으로 쳐내며 길을 뚫는다. 여름철에는 그냥 임도따라 골안고개까지 진행하는 것이… 빗줄기는 더욱 굵어지기 시작하고 공동묘지인지 묘들 사이로 벽진이공묘를 지나 삼거리인 골안고개에 내려선다. 좌측 시멘트임도는 골안마을 우측 임도는 가복마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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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숲으로 들어서 작은 바위들을 지나고 오름길에 ㅓ갈림길을 직진하여 가파르게 오른 342m봉에는 구덩이가 남아 있다. 묘 1기와 268m봉에 이어 묘들을 지나자 빽빽한 아름드리 소나무지대다. 묵은 묘 1기가 자리한 272m봉을 지나 능선분기점에서 우측으로 군데군데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317.2봉에 올라선다. 준희님의 표지판과 서래야 박건석님의 오례봉 코팅지가 나무에 걸려있다. 좌측으로 내려서는 내림길에 카르스트지형의 석회암지대에서 발생하는 함몰지를 만나고 308m봉에서 2시방향으로 내려서자 자동차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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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내림길에서 지맥길은 90도 우측으로 급경사를 내려선 다음 우측으로 틀어 묘지길따라 1080번지방도 2차선도로가 지나는 마흘리고개에 내려서자마자 농어촌버스가 나타나지만 우의에 스틱도 접지못해 그냥 보낸다. 좌측은 밀양시내로 이어지고 우측 무안면방향으로 도로따라 100여m 내려서면 백안(마흘)버스정류장이다. 산행장비를 정리하고 1403 도착한 버스에 올라 1415 시외버스터미날앞에 내려 밀양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1433 밀양역에 도착한다.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1454 열차에 오른다. |
▲ 밀양추모공원묘원입구/
▲ 밀양추모공원묘원입구 들머리에서/
▲ 임도사거리/ 오른쪽 자갈깔린 임도는 밀양추모공원묘원방향, 좌측은 골안고개방향
▲ 임도사거리/ 직진이 골안고개방향
▲ 임도를 따르며 대나무숲도 뒤돌아보고/
▲ 임도 우측으로 시야가 트여 건너다본 밀량추모공원묘원 납골당건물/
▲ 조림안내목도 지나고/
▲ 삼거리/ 직진이 골안고개방향
▲ 시멘트포장으로 바뀌고 내려가는 곳에서 숲으로/
▲ 도깨비바늘이 무성한 묵은 밭/ 가야할 317.2봉이 다가와 있다
▲ 골안고개/ 시멘트도로는 좌측 골안고개, 우측 비포장임도는 운정리로 이어진다
▲ 317.2봉의 삼각점/
▲ 함몰지/ 카르스트지형의 석회암지대에서 발생
▲ 평탄한 솔밭길로/
▲ 마흘리고개/ 좌측 밀양시내방향/
▲ 우측 운정면방향/
▲ 우측으로 도로따라 잠시 내려서면 백안정류장/
11. 세부 교통편 : 시간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에서 재확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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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봉천재 갈때 : 택시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로 대촌에서 내려 도보로 접근 약 4km 55분내외 |
- 시내버스 : 밀양버스터미날 -> 대촌(요고저수지) 0650 1010 1710 |
ㅇ 봉천재에서 올때 : |
- 시내버스 : 대촌 -> 밀양버스터미날 0745 1145 1800 |
* 밀양택시 : 055-355-5555 (18,000 원 : 밀양역까지) |
ㅇ 마흘리고개 갈때 : |
- 농어촌버스 : 초동/구기/대촌/서가정/소태/영신/조천행 0605 0615~1840 1900 (30~1시간간격 : 25회) |
ㅇ 마흘리고개에서 올때 : |
- 농어촌버스 : 0645 0653 ~ 1445 1520 1615 ~ 1820 1910 1940 (30분~1시간 간격 : 25회) |
* 교통정보 : http://map.naver.com/ |
12. 숙박 : |
- 밀양 : 리치빌찜질방 055-354-3366 |
첫댓글 우중에 비슬지맥길을 걸으셨네요.
이제는 붕어등이 보일때가 된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가야할 비슬지맥길 좋은 참고하겠습니다
우중산행으로 진행하셨군요.
비슬지맥도 거의 마무리 단계가 접어들겠군요.
외도하느라 오랜만에 지면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별 일 없으시죠?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