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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척지맥(낙남) 무척지맥(영운리고개=>무척산=>밀양강/낙동강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17 22.10.12 0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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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17:54

    첫댓글 무척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준희선생님까지 마중나오시고 와우~ 참 보기 좋습니다.

    무척산 신선봉은 두번인가 가을철에 가봤는데 무척지맥도 무척 기네요 ㅋㅋ
    20키로가 넘네요?

    근데 여기는 남쪽이라 보기에 아주 따뜻해 보입니다.
    다른 데는 다 겨울이 느껴져서요 ㅋㅋㅋ


    늘 두 분의 행복한 걸음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

  • 작성자 22.10.12 18:37

    무척지맥은 거리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길이 무척 좋습니다.
    그뿐만 이니라 조망처도 곳곳에 있고 온 사방이 그림같이 보입니다.
    감사드림니다.

  • 22.10.17 12:56

    무척지맥 정말 아름다운 지맥입니다 무척산 조망은 최고입니다 무척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10.18 14:55

    지맥길이 무처지맥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잡목도 심하지않고 오르내림도 적당했고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19 10:36

    무척이나 가보고 싶은 지맥입니다. 날머리에 선생님이 마중 나와주셔서 더욱더 무척졸업이 빛이남니다. 남은 지맥여정도 안산하시고 즐산하십시요

  • 작성자 22.10.24 14:01

    무척지맥 무척이나 좋은 산줄기 입니다.
    지루할 때쯤이면 환상의 그림으로 보상을받는 조망처가 곳곳에 있었습니다.

    날머리에서는 선생님께서 마중도 나오셨구요.
    만난 탕수육에 짬뽕 우동까지 사주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22.10.19 18:07

    삼각점봉은 제가 조만간 수정해 놓겠습니다 ^^
    지금 선생님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0.24 14:08

    234.4봉에 산패는 많이 휘었던데
    높기도 하지만 나무도 굵고 장비 없이는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노란세이버님께서 수고을 하시겠다니 감사합니다.
    담달 가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2.10.19 19:50

    하늘의 색깔이 너무 투명하고 맑아서
    감상하는 마음까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를 등에 업고 멋진 조망을 즐기셨네요.
    영축지맥과 비슬지맥의 산들이 가까이 다가와
    두 분을 위한 멋진 세리머니를 펼쳐주는 것 같습니다.

    산길 걸음걸음에 늘 건강이 함께 해서
    행운과 행복이 무진장 솟아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0.24 14:58

    하루종일 날씨가 맑아서 멋진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날머리에서 영축지맥을 마주하는 감회도 좋았고요.
    비슬지맥의 주봉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도 감동이었습니다.
    늘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21 10:35

    무척지맥도 뒤안길로 두셨네요.
    낙동정맥 신어산자락의 영운리고개에서 밀양강합수점까지...
    열정적인 마루금 답사의 두분 운영자님 모습은 변함없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중나오시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0.24 15:01

    모든지맥이 무척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길 좋지요.
    거리 적당하지요.
    주변에 보이는 풍경 좋지요.
    방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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