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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지맥(백두/진양) No:026_우봉지맥(백두대간줄기) 2021/03/16~17(화~수)
무영객(여인환) 추천 0 조회 104 21.03.18 15:3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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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8 15:53

    첫댓글 아이고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만나서 너무방가웠고요 전 형님 가시는것 보고 택시타고
    알바했습니다..잘못내려서...ㅎㅎㅎ

    다행이 부리나케님이 동대구역까지 배웅도해주시고...
    내일뵙겠습니다...

  • 작성자 21.03.18 17:27

    지맥님 감사합니다..ㅋㅋ
    낼 저녁에 봐요 ^^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

  • 21.03.18 16:55

    아이고~ 무영객형님,
    진양 하셨으면 미타분맥을 아실 것이고,
    미타분맥 성산과 수도지맥에 성산도 따로 있던데요.^^
    우봉지맥 한바리 원샷원킬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옥녀봉은 전번에 부케님이 독립산행으로 소개시켜 주신 곳이네요.

    쌍절각 바로 옆에 보덕각인가 보절각인가도 있지않나요.
    홍의장군 망우당 사당은 옆에 걸루 알고 있습니다.

    의령에서 대구가 가깝죠.
    동서울에서 의령 가니깐 현풍 지나서 가더군요.
    의령 유명한 암벽하는 장소 들어가는 입구도 지나고요.
    푸짐한 먹거리가 분위기 좋게 보입니다.^^

  • 작성자 21.03.18 17:26

    풍라라님
    조..위에 보덕각, 쌍절각 사진과 글 있는데여...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

  • 21.03.19 10:34

    우째 저보다 더 잘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퐁박사님~ ㅋㅋㅋ

  • 21.03.18 20:58

    한우산 들린지가 얼마되지않아 기억이 새록새록입니다 쇠목재에서 올라 팔랑개비봉 바라보는 모습이 상상되구요 쬠 있으면 한우산의 절경이 펼쳐지겠네요 철쭉내음이 그리우면 한우산 개화시기를 맞추어야겠네요 우봉지맥 졸업 축하드리고 세분의 우정 부럽기만하답니다 ^^

  • 작성자 21.03.19 09:46

    네..
    철쭉이 필때 한우산 가시면 아주 멋찔듯 싶읍니다.
    지맥님,부리나케님을 처음 뵈었읍니다..만
    아주 오랜 친구같은 분위기 였읍니다..ㅋ

    늘...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됩십시오 ^^

  • 21.03.19 10:40

    해피마당쇠님도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든 대구 들러주실때 문자 주십시오~
    꿉벅~

  • 21.03.19 08:02

    무영객님의 산행기를 읽으면서 기억 하나 떠올립니다.
    몇 년 전 남강기맥의 일환으로 그 마루금을 밟았을 때
    폭염 속에서 녹초가 되어 퍼졌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봉산 산불초소에서의 조망이 굉장히 좋았던 걸로 생각되고
    화왕지맥, 화개지맥이 모여드는 합수점의 인상적인 풍경도 눈에 선합니다.

    좋은 기억을 소환해 주신 무영객님!
    단 한번에 지맥 하나를 꿀꺽하신 발걸음,
    무탈하게 마무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19 09:44

    범산님 감사합니다.
    더울때 우봉지맥을 진행 하셨군요 ^^
    덕분에 화왕지맥,화개지맥 확인하였읍다..ㅎ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21.03.19 09:20

    진양기맥 한우산에서 갈래치는 우봉지맥도 단번에 마무리하셨네요.
    어둔 밤 헤치면서 반가운 선답자님들의 흔적에 힘을 내셨구요.
    헌데....
    산줄기보다는 뒷풀이에 시선이 연신 가네요.
    대구의 멋지신 분들.. 지맥님도~ 부리나케님도 모두 출동하셨구요. ㅎㅎ
    너무 반가운 모습입니다.^^ 대구는 막창이 유명한데...
    덕분에 즐감합니다.~

  • 작성자 21.03.19 09:46

    방장님 감사합니다.
    맥꾼들이 대구에 제일 많으신듯 싶읍니다.
    지맥님,부리나케님 처음뵈었지만.
    너무 오래전부터 만나던 사이마냥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21.03.19 10:38

    ㅎㅎㅎ 이얏호~
    드디어 무영객 형님 산행기에 제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컨디션도 안좋았지만 몸상태가 ...비상시국이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귀한 분 대구오신다는데 아픈 몸 이끌고 참석했습니다.
    너무도 반가웠고 즐거웠네요...

    다행히 대구대표음식인 막창을 잘 드셔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더욱 맛난 음식과 건강한 상태에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는게 별거 없습니다.
    정을 내고 주고받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와우~ ~

  • 21.03.19 15:57

    그날 제가 술이 많이되어서 고생하셨고요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3.19 17:15

    부리나케님 감사합니다.
    안좋으신 몸을 이끌고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즐거운 산행기을 기대 하겠읍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다음...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읍니다. ^,^

  • 21.03.19 13:32

    한우산에서 내려와서 쇠목재 전 갈라진 우봉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거기를 언제 다시 가보나요 ㅎ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1.03.19 17:14

    세르파님 감사합니다.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21.03.20 18:58

    우봉지맥을 졸업하시고 대구로 달려가 귀하신 두분을 만나셨군요.
    산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밤새는줄 몰랐겠습니다.
    대구에는 돼지국밥과 막창이 유명하긴 하죠.
    세분 만남을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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