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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아 참 나의 노래 [본마음을 찾아 살리다] 4342[2009]년 윤오월. 변형석.
어아, 어아, 나의 어아, 나를 두고 가지마라.
십리(十里)못가 발병(發病)날걸 어이 그리 모르난가?
바람 따라 흐른 마음 실지남(失指南)을 하였는가?
콩밭 떠난 이내 마음 되돌아서 고향 찾아,
나의 콩을 다시 만나 만단정회(萬端情懷) 하여 볼까?
차자구야, 차자구야, 어아, 삼신(三神) 차자구야.
차자구야, 차자구야, 어아, 참 나 차자구야.
이오지정(二五之情) 다시 만나 화생(化生)으로 배아(胚芽)되고,
탯줄잡고 인화(人化)하니 그 흔적이 배꼽이라.
성명정(性命精)이 화성(化成)하여 심기신(心氣身)이 되었구나.
동정(動靜)하는 명(命)을 일러 기(氣)라고 한다던가?
일시무시(一始無始) 일(一)의 원신(元神) 삼신(三神)으로 갈라져서
성명정(性命精)이 되어 있고, 다시 삼삼(三三) 구수(九數)로서
서로 서로 안고지는 심기신(心氣身)이 되었다네.
一三九의 화생삼신(化生三神), 九三一의 생화삼신(生化三神)
알고 보면 쉬우나니 어렵다고 생각 말라.
배꼽잡고 무위이화(無爲而化), 콩 살리면 생화(生化)로다.
사라구야, 사라구야, 어아, 삼신(三神) 사라구야.
사라구야, 사라구야, 어아, 참 나 사라구야.
2. 알다가도 모를레라가? 2009년. 생화도덕연원사은가(生化道德淵源謝恩歌) 변형석.
우리정신인 삼신(三神)문화로 국혼(國魂)을 회복하고자 노력하신 분들의 정곡(正鵠)을 뽑아 모은가사.
사은(謝恩)이야 사은이야 한울님[환인(桓因)] 전 사은이야.
한울[환웅(桓雄)]님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배달(倍達)나라 이 아니며,
이화홍익(理化弘益)[왕검(王儉)] 빛난 기업(企業) 금수강산 이 아닌가?
천지운절(天地運節) 수기(數氣)따라 갈아드는 성쇠운(盛衰運)에,
무극원기(無極元氣) 거두어서 양출선주(釀出仙酒)1 하신 뜻은,
선자선손(善子善孫) 살리려는 현무포태(玄武胞胎)2 기운(氣運)인가?
윤(閏) 달3 속의 분각수기(分刻數氣)4 쓰지 않고 저장함은,
보릿고개 해결인가? 알다가도 모를레라.
현무포태(玄武胞胎) 불사약(不死藥)이 풍류도로 다시 살아,
이화세상(理化世上) 열어 가면 홍익인간(弘益人間) 되리로다.1.양출선주:동학경전69쪽[병중유선주(甁中有仙酒) ...]에 있다. 2.현무포태:한 몸에 머리 두 개[구사(龜蛇)]인 부부교합(夫婦交合). 자음양교구(自陰陽交媾). 참조:핵융합반응(核融合反應). 3.윤(閏)달 속의 분각수기: 십구년칠윤일장지수(十九年七閏一章之數)에서 생긴다. 이는 3년에 1윤, 5년에 2윤, 19년에 7윤을 넣어 쓰고 있는 현재의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이다. 예부터 윤달은 신(神)이 쉼[공달. 종묘나 사당에 참배치 않는다]으로 부터 기운(氣運)의 여분(餘分)이 생겼다. 이 여분(餘分) 이 상고(上古)를 이어주는 사다리[어로(魚路)]도 되고, 새로운 기운(炁運)을 일으켜 일태극(一太極)을 조성(造成)하는 기초도 되고, 이를 양생(養生)시키는 영영분도 된다. @. 분각수기: 아래참조.
사은(謝恩)이야 사은이야 수운(水雲)님 전 사은이야.
보국안민(輔國安民) 높은 이념(理念) 한- 울님1 강림(降臨)하사,
궁을영부(弓乙靈符)2 내리시니 선생님의 거동보소,
양출선주(釀出仙酒)3 기운으로 삼신전(三神田)4의 사대잡초(事大雜草),
깨끗하게 갈아엎고, 삼팔목(三八木)5을 심으려다
살신성인(殺身成仁) 되셨도다. 그- 뜻을 이어받은
갑오.기미(甲午己未)6 개벽정신(開闢精神) 구국충절(救國忠節) 이 아니며,
이대후인(以待後人)7 이 아닌가? 알다가도 모를레라.
동해 솟은 밝은 빛이 달성원(達城園)에 비춰 노니
성혈성신(聖血成神)8 되었구나.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9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1.한울님: 환인(桓因). 개국시(開國時) 국초(國初) 일을 만지장서(滿紙長書) 내리시다. 2.궁을영부: 천부환오(天符環五).구궁(九宮). 3.양출선주: 병중유선주(甁中有仙酒) 가활백만인(可活百萬人) 양출천년전(釀出千年前) 장지비용처(藏之備用處)[일원중운(一元中運:64,745)으로서 무극원기(無極元炁)가 가득... 후손(後孫)을 ...]. 4.삼신전: 국혼(國魂). [삼신산(三神山) 밭을 갈아 새 목덕(木德)을 세워 놓니 일월(日月)줄이 걸렸구나!] 5.삼팔목:목변환위일육수(木變還爲一六水). 수변환위이칠화(水變還爲二七火). 상극상생시하사(相克相生是何事). 동거춘래원리정(冬去春來元理定). 6.갑오: 동학혁명. 기미: 3.1절. 7.이대후인: 신토반(新土盤)조성. 공포(空胞). 일태극(一太極). 맹태(萌胎). 8.성혈성신:갑자(甲子1864)화천(化天)~갑진(甲辰1964)동학혁명되다. 9.시천주조화정: 환인(桓因)의 조화(造化)를 이름.
사은(謝恩)이야 사은이야 증산(甑山)님 전 사은이야.
선생님의 밝은 도덕(道德) 해원(解冤)1보은(報恩)2 상생(相生)으로,
의통법리(醫統法理) 정하심은 인갱생(人更生)이 아닐런가?
현무포태(玄武胞胎)3 기운으로 자축혼백(子丑魂魄)4 찾아갖고,
순역행수(順逆行數)5 줄을 따라 천지원기(天地元氣) 뽑아내어,
일태극(一太極)을 맹태(萌胎)함은 소원인도(所願人道) 이 아닌가?
무위이화(無爲而化) 풍류도(風流道)가 생화도덕(生化道德)6 줄을 잡고,
신양수생(伸養壽生)7 다시 밝아 혹욕예대(惑浴8譽帶)9되는 것을,
세상사람 어찌 알리! 알다가도 모를레라.
신천지가가장세(新天地家家長世) 일월일월만사지(日月日月萬事知)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신토반(新土盤): 순수(順數)로 구천지 원기를 뽑아 역수(逆數)로 신천지 일태극(一太極) 을 조성하다. 1.해원:인신(人神) 모두가 과거(過去)의 원한을 모두 풀어야 명랑한 세상이 이루어진다. 2.보은:은혜를 갚다. 3.현무포태:환인(桓因). 자음양(自陰陽)[구사(龜蛇)]으로 25토(土5*5)이루는 것이 신토반(新土盤). 4.자축혼백:천지기(天地機)틀. 5.순역행수:순수(順數)로 구천지(舊天地) 원기(元氣)를 뽑아 역수(逆數)로 신천지 일태극(一太極)을 조성. 6.생화도덕:재세이화(在世理化). 화생(化生)과 생화(生化). 7.신양수생: 양생(養生). 8.혹욕:누에 넷[포태양생]잠 자면 올라 나방이 되어 알을 낳는다. 9.예대:교육. 기우(奇偶) 대연수(大衍數) 55로 수련. 천지(天地)가 음허화동(陰虛火動) 고(故)로 만물(萬物)이 무포태지처(無胞胎之處)하야 오행(五行)이 상극(相克)하고 사시(四時)가 불순 고(不順 故)로 구수칠화(九水七火)에 재이첩출(災異疊出)하니 시위(是謂) 천발살기(天發殺氣) 지발살기야(地發殺氣也)오. 오장(五臟)이 상극(相克)하고 사지불순 고(四肢不順 故)로 삼목칠금(三木七金)이 호실기택(互失其宅)하야 삼도불식(三盜不息)하고 오적(五賊)이 병기(竝起)하야 천하대란(天下大亂)하니 시위(是謂) 인발살기 야(人發殺氣 也)라 성인(聖人)이 내작선천지직업(乃作先天地職業)하사 갱수영허지수(更收盈虛之數)하사 이종천지 십구년일장지수(以終天地 十九年一章之數)하사 이성 만세대업(以成 萬歲大業)하시니 차(此) 육합도지(六合圖之) 소자출야(所自出也)라.
사은이야 사은이야 미봉(米峯) 남송(南松)님 전 사은이야.
무극대도(無極大道) 받아낼 때 주야불망(晝夜不忘) 일정지심(一定之心),
분각수기(分刻數氣)1 걷어 갖고, 윤월성세(閏月成歲)2 하신 뜻은,
생화삼신(生化三神)3 행수(行數)로서 일태극의 양생(養生)4인가?
풍류주세(風流酒洗) 백년진(百年塵)5에 삼십육궁(三十六宮) 이뤄지고,
삼일성세(三日成歲)6 수기(數氣)따라 자축혼백(子丑魂魄)7 살아난다.
육합구궁(六合九宮)8 행수(行數)하니 신천신지(新天新地)9 조성되고,
예대관왕(譽帶冠旺)10 수기(數氣)따라11 도덕일월(道德日月) 밝아져서,
이화세상(理化世上)12 열리 며는 홍익인간(弘益人間)13 하여보세.
알다가도 모를레라.
사은이야 사은이야 남전(南田)사사(四師)님 전 사은(謝恩)이야.
어기-양차 행수법(行數法)14이요. 반공(半空)에 들리는
옥적(玉笛)15소리 인간세려(人間世慮)가 다 녹아 진다.
구궁궁궁(九宮窮窮) 금고(金鼓)소리 천지강산이 다 울린다. 1.분각수기: 19년에 7윤(閏)을 넣어 음양력(陰陽曆)을 맞추었다. 이 윤공월(空月)의 수기가 분각수기. 윤(閏)은 공월(空月). 2.윤월성세:12윤월 햇동1개. 3.생화삼신:햇동3개. 4.양생:심중도(心中圖). 생화도(生化圖). 5.백년진:4250[1917].정사년(丁巳年)윤2월 .~4350[2017]정유년(丁酉年)윤5월 . 6.삼일성세: 12윤월이 1성세(成歲)로 일(日). 3日은 36윤월. 3日로서 3신(神)이 살아난다. 7.자축혼백:십자기(十字機)틀. 8.육합구궁:3일(日)로서 신토반(新土盤)이 살아 난 뒤의 일월(日月). 9.신천신지:새 일월행도수기(日月行度數氣)에 따라. 10.예대관왕:예대는 교육을이름이고, 관왕은 새 세상이 열렸음을 이름이다. 11.수기:태극(太極)이 수(數)다. 새로운 수(數)의 기(機)틀이다. 12.이화:환오행수(環五行數): 화생(化生) 생화(生化). 13.홍익:대덕(大德) 대혜(大慧) 대력(大力). 14.행수법: 천부(天符). 환오행수(環五行數). 15.옥적소리:공진기(空眞炁). 무극원기(無極元炁).
&. 구곡댁(九曲宅)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에 들어가서 구궁도수(九宮度數)환오(環五) 찾아 쥐고, 삼삼오오(三三五五)대동(大同) 작반(作伴)하여, 상조금궐(上朝金闕)천궁(天宮) 찾아 들어, 공순배례(恭順 拜禮) 문안(問安)환인(桓因) 후에, 십자기(十字機)틀 천부(天符) 얻어 노니, 재세이화(在世理化)교육(敎育) 앞을 서고, 홍익인간(弘益人間)대덕(大德) 뛰 따른다.
이화풍류가(理化風流歌).4358[2024] 음3.3. 정성정음 풍류수련원.
1.어아∙어아. 나의 어∙아. 어∙아, 정(精)∙혈(血). 공포(空胞)로다.
2.선천일기(先天一炁) 싸고 들어, 나의 명수(命數) 정하도다.
3.삼합(三合)으로 합기(合炁)하니 이내 맹태(萌胎) 아닐런가?
4.본원함양(本源涵養) 치아도래 안분입명(安分立命)하였도다.
5.으 ∙ 앙하는 첫 소리에 후천일기(後天一氣) 들어와서,
6.폐호흡(肺呼吸)을 일으키니, 의식신(意識神)이 깨어난다.
7.수곡정기(水穀精氣) 흡수(吸收)하여, 이내 삶을 살아올 때,
8.감(感).식(息).촉(觸)에 빠져들어, 실지남(失指南)을 하였구나!
9.감.식.촉(感息觸)이 앞을 서고, 심.기.신(心氣身)이 뒤 따르고.
10.성(性).명(命).정(精)은 심기신(心氣身)과 숨바꼭질 하는구나!
11.금촉(禁觸)으로 반신진정(返身眞精) 무후박(無厚薄)의 하철보(下哲保)요.
12.조식(調息)으로 반기진명(返氣眞命) 무청탁(無淸濁)의 중철지(中哲知)요.
13.지감(止感)으로 반심진성(返心眞性) 무선악(無善惡)의 상철통(上哲通)을!
14.정명성(精命性)의 태허합(太虛合)에 발대신기(發大神機) 일어나고,
15.성통공완(性通功完) 입조천궁(入朝天宮) 십자기(十字機)틀 얻어 노니,
16.참여삼재(參與三才) 길 열리고, 영득쾌락(永得快樂) 되리로다.
17.금촉(禁觸) 조식(調息) 지감(止感) 약(藥)을 어디에서 찾는 단가?
18.선천일기(先天一炁) 바탕으로 후천일기(後天一氣) 열렸으니,
19.후천일기 바탕으로 선천일기(先天一炁) 채취(採聚)하자.
20.천지중심(天地中心) 체(體)가 되고, 무위이화(無爲而化) 용(用)이 된다.
21.훔니∙함니∙ 비음(秘音)소리 무극원기(無極元炁) 깨어나서,
22.태을전광(太乙電光) 일으키니 선천일기(先天一炁) 분명구나!
23.거두 우소 거두우소 눈정신(精神)을 배꼽으로 거두우소.
24.모두 우소 모두우소 마음 심자(心字) 배꼽으로 모두우소.
25.살피소서살피소서 내외신(內外腎)을 순역(順逆)으로 살피소서.
26.배꼽아래 하단전(下丹田)이 불러지고 열(熱)이 난다.
27.처음일기(一炁) 발아(發芽)하여, 내외신(內外腎)을 찾아들고,
28.또한 기운(炁運) 일어나서 입안 가 득 침 나오고!
29.재생양기(再生陽炁) 발생하여, 꼬리뼈로 건너간다.
30.중심맥(中心脈)을 타고 올라 머리 위로 올라갔네.
31.근질근질, 따끔 따끔, 발생양기(發生陽炁) 다 모였나?
32.솟구치듯 나는 바람, 숨골인가? 이환(泥丸)인가?
33.열리면서 나는 바람. 이마인가, 정문(頂門)인가?
34.운거수풍(雲車隨風) 기운(炁運)이라, 시원하고 상쾌하다.
35.이환정문 길 닦으면 천문혜안(天門慧眼) 성통(性通)이요.
36.중심맥(中心脈)을 통(通)해 노니, 태충맥(太冲脈)이 절로 뛴다.
37.손. 발바닥 바람나고, 맥락관통(脈絡貫通) 하였느냐?
38.사해팔방(四海八方) 돌아들고, 전신(全身)바람 나왔느냐?
39.신중잠양(腎中潛陽) 타고 올라, 뇌수진양(腦髓眞陽) 융합하니,
40.항해일기(沆瀣一炁) 일어나서, 전신(全身)으로 흐르도다.
41.따끔따끔 양지혜검(兩枝慧劍) 육도살기(六屠殺氣) 몰아내니,
42.십오하토(十五下土) 살아나고, 진양기(眞陽炁)가 상승(上昇)한다.
43.석문(石門)쇠 때, 끌러 노니 적울지심(積鬱之心) 간곳없고,
44,팔만사천(八萬四千) 어진신명(神明) 물줄잡고 행동한다.
45.어미주신 젖 줄 인가? 아비주신 심중(心中)인가?
46.물과 불이 합세(合勢)하여, 내 몸 천지 돌아 든다.
47.이십오조(二十五灶) 중토로정(中土爐鼎) 황중통리(黃中通理) 길 열리고,
48.심장박동(心臟搏動) 팔딱팔딱 전신맥박(全身脈搏) 살아난다.
49.하토기운(下土炁運) 목통 올라 혀 바닥을 뚫는구나?
50.목통 양(兩)옆, 콧등 양쪽, 팔딱팔딱 뛰고 띤다.
51,내외신(內外腎)의 생기위화(生炁爲火) 전신훈증(薰蒸)일어나고,
52.내 몸 정혈(精血) 교구(交媾)하니 삼성(三姓)모여 하나 된다.
53.이마정중(正中) 뜨는 월체(月體) 투명(透明)하고 투명하다.
54.오혜안(五慧眼)의 모습인가? 현망회삭(弦望晦朔) 살펴보소!
55.앞이마로 구름 퐁 퐁, 삼모칠규(三毛七竅) 살아나니,
56.삼태칠성(三台七星) 합기하고, 육합천심(六合天心) 와 닿는다.
57.쏟아지는 황금(黃金) 흰빛 전륜고(轉輪苦)가 없어지고,
58.앙명인중(昻明人中) 본태양은 덕(德)이 맺은 연(緣)이로다.
59.천지인(天地人)의 십자기(十字機)틀, 내 심장(心臟)에 내려앉자,
60.본마음이 열렸도다. 대덕(大德)대혜(大慧) 대력(大力)이다.
61.황금흰빛 내 뿜는다. 순백(純白)위의 대조천서(待詔天書).
62.성명정(性命精)이 함께 이룬 태허합(太虛合)의 보록(寶籙)인가?
63.이환궁의 원신출현(元神出顯) 응지적자포유시(應知赤子哺乳時)라.
64.삼삼오오 참여삼재(參與三才) 대동세계(大同世界) 불원이라.
65.천지인신(天地人神) 합덕하고, 산하기령(山河氣靈) 합기하니,
66.홍익인간(弘益人間) 소원인도(所願人道) 우리들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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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